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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시절은 거의 북한 따라하기 를 하던 철없던 정권이고 시절이였다. 


국민들과 국가를 상당히 뒤로 후퇴하게 만든 사람들이다. 


우리를 후퇴하게 만든 장본인들은 


박근혜 

최순실

정윤회

새누리당

이명박

그들의 졸개 하수인들은 맹목적으로 그들을 엄호하였다.




<박근혜 정권시절의 북한의 모습>



<박근혜 정권시절의 남한의 모습>



매한가지였다. 


누가 누구를 흉보는게 똥묻은개가 죄묻은 개를 나무라는 격이였다. 


박근혜 시절은 그랬다.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스포츠 등에서 전분야가 그랬다!



정치 : 빨갱이니 종북이니 몰아부치면서 그들은 북한을 따라하기 바빴다.

사회 : 사회 여기저기 안썪은데가 없었고, 헬조선이라는 단어가 유행했다.

경제 : 대기업들은 돈을 계속 벌고, 소기업, 서민들은 거의 노예생활이였다.

문화 : 문화계 블랙리스트가 있었다. 자기말 안들으면 블랙이였다.

스포츠 : 스포츠재단 한개면 되는걸 여기저기 몇가지를 만들어 돈을 빼돌리려고 하다가 이번에는 걸렸다. 



그런데, 문제는 그 돈을 비자금을 정부가 회수하려고 하지 않는다. 


무능의 연속!

적페의 연속!


아직도 이 나라는 북한이나 남한이나 매한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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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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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경제 경기 너무 안좋지요?


이명박 박근혜 끔찍했던 9년간의 정치적 피해가 현재 불어닥치고 있는 것입니다. 돈도 정보도 없는 서민들이 모든 그들의 부조리와 범죄, 꼼수를 모른체 청와대의 어용 방송언론들만 보면서 그들의 허상과 바람만 든 풍선만 보아왔고 막연하게 낙관적인 기대만 했습니다. , 그들이 만든 정치적 폐해가 현재 경제적 핍박으로 우리를 현재 괴롭히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내년도 이 험란한 서민들의 피해는 계속 갈 꺼 같습니다. 


우리 국민들 시민들 서민들 이 정글같은 험난한 경제 경기속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는 여러분들 그것은 님들이 아무 생각없이 찍은 새누리 매국 가짜 정치인들을 찍어준 죄값입니다. 


정말 사람볼줄 모르는 볼품없는 안목들 탓을 하십시요.


작금의 경제 경기 나빠진거 문재인, 민주주의, 촛불민중 때문에 그런거 아닙니다. 이들은 암덩어리 병을 치유하기 위해서 매달린지 고작 몇개월밖에 안되었습니다.


부도덕하고 저질스러우며 갑질을 즐기고 권력을 남용하는 약탈의 그림자! 그들의 정치적 폐해가 현재 경제적 핍박으로 당분간 지속적으로 당신을 괴롭힐 것입니다. 감내하십시요. 


다 여러분들의 책도 안보고 진실도 알려고 하지 않는 부덕의 소치이며, 아무나 뽑아도 잘 될꺼라는 오만의 극치의 결과입니다. 




이들 지지하시고 투표하신 분들! 그래서 어깨 맞대고 손 꼭 잡고 이들과 함께 돈좀 벌었습니까?




축하드립니다. 당신도 공범자이네요. 

반드시 응당의 죄값은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이들의 범죄와 수치, 꼴부견들을

폭설과천청 블로그는 이명박 정권 시작전부터 예견한 블로거입니다.





정치는 서민들은 몰라도 되고, 정치인들의 것이라고 말하다면, 경제 서민의 돈도 정치인들의 것이 됩니다.




깨어있는 분들이나 통찰력있는 지식인 또는 생활정치인, 정치를 감시하는 언론, 시민운동가 들은

이미 9년전에 그들이 정권을 잡을때부터 다 알고 있었고 예견했었습니다. 


이미 9년전에 막을수 있었던 사건인데, 무지한 대중들이 우리나라에는 너무 많았습니다. 이러한 큰 교훈을 주려고 하늘은 이 길을 선택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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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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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개표기 개표결과 재검표 법원 검증조서에서 드러난 개표 조작 ]

 



컴퓨터개표기 개표결과 재검표 법원 검증조서에서 드러난 개표 조작

 

 

 

1. 컴퓨터개표기의 혼표

 

16대 대선 투표지를 인천지방법원에서 재검표해봤더니 혼표가 101표 나왔다는 그림입니다.
중앙선관위는 1억장 개표해서 단 한장이라도 혼표가 나오면 전자개표기 안 쓴다고 장담했었습니다.
한 개표구에서 혼표가 101장이 나왔는데요…!

100억장을 개표했나요?

 

 




2. 순차적으로 나온 컴퓨터개표기의 혼표

 

16대 대선 인천부평구의 컴퓨터개표기 개표 결과를 인천지방법원에서 재검표해봤더니 혼표가 101표 나왔었는데요,
묶음의 1번째 2번째 3번째… 이런식으로 순차적으로 혼표가 나온 겁니다.

 

 

 

 

 


이런식으로 100묶음의 1번째 2번째 3번째… 순차적으로 컴퓨터개표기 혼표가 나온 것은, 컴퓨터 프로그램 조작에 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부정선거와 GMO는 대한민국이 실험장이다."라는 괴담이 있습니다.)
  올해 중앙선관위가 19대 대선 후에 "18대 대선 재검표를 하겠다"고 해놓고 8월에 폐기 지시한 건, 재검표하면 18대 대선의 경우 반드시 혼표가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한국의 컴퓨터개표기한테는 사망선고가 되는 겁니다.

 

 






3. 집중식 컴퓨터개표에서 이런 식으로 부정선거 할 수도 있었겠네요.

 

컴퓨터개표기 개표결과 재검표 검증 〈조서〉 내용입니다.


※ 컴퓨터개표기 사용 개표에서 이런 식으로 부정선거 할 수도 있겠네요. ※위법행위!
'문재인' 101표를 100표라고 하고, '박근혜' 99표를 100표라고하고 이런 식으로요.
〈조서〉의 나머지 내용을 통해서 혼표발생 확인 가능합니다.

이것은 법원의 조서입니다!

 





 

4. 컴퓨터개표기를 "컴퓨터개표기가 아니다"라고

쭉 사기를 쳐 온 중앙선관위와 대법원.

 

사실 한국에서 법으로 컴퓨터개표기 사용 자체가 불법이고 부정행위입니다. 그래서 중앙선관위는 "컴퓨터개표기가 아니다"라고 사기를 쳐 왔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시스템(전산조직)이 아니라 컴퓨터 없이 작동하는 단순 "기계장치"라고 사기를 쳤습니다. 한국의 법원(대법원)도 그 주장을 인용해서 "기계장치"라고 했습니다. (대법원의 판사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고, 각급 법원 판사사 각급 선관위 위원장임.)

위의 그림은 중앙선관위가 국고 예산 8,000만원을 들여서 신문광고를 내며 "컴퓨터개표기가 아니다"라고 사기를 쳤습니다. 이 신문광고를 낸 사람은 前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이고 現 세계선거기관협의회 회장인 '김용희'氏입니다.

 

 

저는 이렇게 중앙선관위와 대법원이 뻔뻔하게 사기를 치고, 부정행위에 대하여 사과하거나 시정하지 않고 십 몇 년째 뻔뻔하게 우기고 버티는 것을 지난 몇 년 간 눈으로 직접 보고 몸으로 직접 겪어 오면서, 기가 막히고, 탈남(脫南)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5. 이 명백한 사실들을 덮기 위해 국가는 어떤 일들을 자행해 왔나

 

'한영수' 前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現 제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인단 공동대표)은 내부고발을 했다고 중앙선관위에서 해임처분 당했습니다.

  2008년도 중앙선관위 국정감사에서 전자선거시스템의 문제점이 밝혀지면서 국회의원이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에게 "이 사람을 복직시키는 것 고려하시라"고 권고했으나, 그 후 아직까지 복직이나 해임 취소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대법원 2013 수 18 '김필원' '한영수' 外)은 재판을 열지 않고 "박근혜 탄핵"을 이유로 원고패소(?!) 시켜서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재심 비용이 또 500만원 가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선관위는 재심을 청구했는데도 18대 대선 투표지 등 폐기 지시를 했습니다.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 재판은 하지 않으면서, 2014년 1월 17일 선거법을 개정하여 "기계장치 또는~ 전산조직을 사용할 수 있다"라는 말을 넣고, 사전투표제를 부활시켰습니다. (그렇다하더라도 기계장치나 전산조직을 무조건 사용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전산조직=컴퓨터개표기라면, 그 경우 부칙 제5조[전산조직에 의한 개표]의 규정을 따라야만 합니다.)

 

컴퓨터개표시스템의 문제점을 폭로하고 18대 대선 부정선거를 논(論)한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는 본안소송도 제기되지 않은 상태에서 불법 엉터리식의 판매금지 등 가처분 소송(원고 '황교안')이 걸려서 법원이 완전히 불법으로 판매금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당시의 재판장 '강형주'는 인천지방법원장을 거쳐 지금의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이 되었음.)

 

그와 관련하여 '김필원', '한영수'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인단 공동대표는 "명예훼손죄"를 걸어서 저까지 함께 1년씩 구속되었었고, 저한테는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 '이성식' 검사가 조작사건을 또 걸어서 2015년 11월 14일 "민중총궐기" 날 잡혀서 4개월간을 또 구속당했었습니다. (현재 항소심 중.)

 

어떻게 하면 이 세상이 바르게 바뀌게 될까요?

  일단 이 글에서 컴퓨터개표기의 혼표가 명백하고 분명하게 입증이 되는 이상, 이 컴퓨터개표기라도 안 쓰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요.



http://cafe.daum.net/electioncase/USpy/195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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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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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전사 - 신상철

그가 꽤 오랜 시간동안 국방부와 피말리는 소송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천안함의 진실은 아직도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명박의 저수지의 돈처럼 말이죠.


그 진실을 파악하려면 빨갱이 종북입니다. 

언제까지 이러한 피해를 계속 입어야만 합니까?


그 자들이 범인입니다.



해경 253호 정장을 법정에 부른 이유
 

지난 주 열린 천안함 제6차 공판(2017. 8. 24)에는 두 명의 증인이 법정에 증인석에 섰습니다. 장봉열 해경 253호 정장과 김종현 전 한국선급협회 연구원입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장봉열 해경 253호 정장을 법정에 부른 이유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천안함 함수는 반파 후 얼마 만에 침몰했을까?

적지 않은 많은 분들이 천안함 사고 후 7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천안함이 반파 직후 함수.함미 모두 빠른 시간 내에 침몰하여 시야에서 사라진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함수가 상당시간 떠 있다가 가라앉았다는 사실을 아는 분들조차도 그게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이 오늘 제 글을 통해 함수.함미의 침몰 시간과 그 의미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1) 천안함 함미는 불과 3분여만에 침몰하였다

위의 TOD영상은 국방부가 검찰에 제출한 천안함 반파직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캡처한 것입니다. 국방부는 ‘침몰 순간(21:21:58)’의 영상은 제출치 않아 모습은 볼 수 없습니다만, 21:22:40초에 최초의 모습 그리고 21:23:38초에 함미가 완전히 사라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국방부가 주장하는 TOD의 시각오류(1분40초)를 감안하더라도 천안함 함미는 ‘반파 후 불과 3분여’만에 수면 아래로 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함미가 즉시 가라앉은 이유는 선체 중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엔진 및 기관설비들이 모두 함미에 집중되어 있고 공기부력을 제공할 침실 및 사무공간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함미는 중력을 견디지 못하고 즉시 가라앉았던 것입니다. 위의 영상(좌)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함미는 앞부분(기관실)이 제일 먼저 물속으로 기울어 들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천안함 함수는 16시간 22분간 떠 있었다.

반파직후 가라앉은 함미와는 달리 함수는 계속 조류를 따라 동남쪽으로 표류하였으며 사고 다음 날인 2010. 3. 27 오후 1:37분에 완전히 가라앉습니다. 결국 함수는 사고순간으로부터 무려 16시간 22분간 침몰하지 않고 떠 있었던 것이지요. 아래 사진은 국방부 백서에 기록된 천안함 함수의 이동경로입니다.

함수가 무려 16시간 이상 물 위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었던 것은 함수에는 공기 부력을 제공할 수 있는 침실 및 업무공간이 함미에 비해 많고 엔진 등 중량설비가 없으며 특히 함수 제일 앞 부분의 앵커룸(닻창고) 및 보이드공간(Void Space, 선박의 정면충돌을 대비하여 만들어두는 텅빈 공간)은 함수가 상당시간 떠 있을 만큼의 충분한 부력을 제공하였습니다.


2. 무엇이 문제인가?

문제는 정부와 국방부가 ‘천안함 함수가 16시간 22분 동안 가라앉지 않고 떠 있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국민들에게 전혀 알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

실수일까요? 초계함이 반 토막 나고 침몰하니 정신이 없어서 황망 중에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였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해경은 현장에서 함수를 지키고 있었으며(해경 501함 유종철 부함장의 법정증언) 해군작전사령부는 반파직후부터 침몰 시점까지 함수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추적)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 좌표를 현장의 탐색구조대에 보내주었습니다. (심승섭 해작사 작전처장의 법정증언)

따라서 정부와 국방부는 해작사 및 해경의 보고를 통해 그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언론 앞에서 그 사실을 감춘 채 “현재 유실된 함수와 함미를 수색하고 있다”며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1) 유종철 해경 501호 부함장의 증언

천안함 제2차 공판(2011. 9. 19)에 증인으로 출석한 해경 501호 유종철 부함장은 “천안함 함수에서 생존자를 모두 구조하고 난 이후 계속 천안함 함수를 지키고 있었으며 아침 일찍 천안함 함수를 해경 253호정에 인계하고 현장을 떠났다”고 증언하였습니다.

<해양경찰>과 <253> 숫자가 또렷하게 보이는 해경 함정이 천안함 함수 주위를 패트롤 하고 있는 모습이 백령도 면사무소 직원의 카메라에 선명하게 찍혔다.


* 관련기사 : [천안함] 16시간 떠 있던 천안함 구조하지 않은 까닭은?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table=pcc_772&uid=43

(2) 심승섭 해군작전사령부 작전처장의 증언

천안함 제2차 공판(2011. 9. 19)에 출석한 심승섭 준장(해작사 작전처장, 당시 대령)은 “천안함 함수는 27일 오후 13시37분에 완전 침몰하였으며, 해작사에서는 함수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었다”는 증언을 하였고 “그러면 그 위치를 현장 수색단에 통보해 주었느냐”는 질문에 “함수의 위치를 탐색구조대에 통보해 주었다”고 답변하였습니다. 

* 관련기사 : 천안함 함수 16시간 22분 떠 있었다.
http://www.amn.kr/sub_read.html?uid=3925&section=sc4


3. 언론의 보도 그리고 국방위원회에서의 혼선

정부와 국방부에서 함수가 16시간 22분이나 떠 있었다는 사실을 비밀에 붙인 결과  당시 국민들은 물론 언론에서 오보가 쏟아졌으며 심지어 사고 다음날 긴급으로 열린 국방위원회에서 조차 침몰시간에 대한 혼선이 빚어집니다.  

(1) 언론보도 : MBC 보도 사례

해경 501함이 현장에 도착한 시간은 3월26일 22:15분이며 501함의 승조원들은 단정을 이용하여 5차례에 걸쳐 천안함 함수의 생존자들을 501함으로 이송합니다. 구조 과정에 대한 MBC 보도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SYN▶ 해경 고위 관계자

“우리가 구조를 마친 것이 5차가 23시 35분이야, 그때는 벌써 천안함은 다 (수면 밑으로) 들어가 버리고 1m 정도 함수만 나와 있었어요.”

천안함의 함장은 승조원들의 대피를 지휘한 뒤 밤 11시 10분쯤 마지막 5차 구조 때 천안함을 벗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7일 새벽 0시 20분 구조자들을 해군 고속정에 인계하는 것으로 해경은 생존자 구조 작업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20분 뒤인 0시 40분. 천안함은 검은 바다 속으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MBC뉴스 정준희입니다.

MBC 뿐만아니라 다른 방송들 역시 위의 내용과 유사한 보도를 했습니다만, 문제는 <20분 뒤인 0시 40분, 천안함은 검은 바다 속으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라는 부분은 사실이 아니며 따라서 이러한 보도로 인해 대부분 국민들의 기억 속에 ‘천안함의 함미.함수는 모두 금방 침몰했다’는 잘못된 정보가 입력되어 있는 것입니다.

2010. 3. 27 어떤 언론도 ‘천안함이 16시간 22분 떠 있다가 침몰했다’는 사실을 보도한 언론은 없었으며 심지어 국방부의 <천안함 침몰 관련 국방부 공식입장> 발표문에서 조차 함수 부분은 빠져있습니다.


(2) 천안함 침몰 관련 국방부 공식입장

◀ 천안함 침몰 관련 국방부 공식입장 (2010. 4. 1)

* 함수.함미 발견에 관한 부분

? 당일(3. 28일) 15:37경 민간어선(해덕호)으로부터 「1구역 수탐기 탐지결과 수중물체를 포착했다」는 통보를 받았으며, 소해함(옹진)이 해당지역 도착(21:34)과 동시에 그 일대를 중심으로 음향탐색을 실시하여, 약 한 시간 후인 22:31분에 미식별 수중 물체를 포착하였고 소나영상을 판독한 결과, 길이 32m, 폭 10m의 천안함 함미부분으로 추정되는 물체로 최종 식별하였음.

* 전문보기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00120

(3) 국회국방위에서의 혼선

천안함 침몰 사고 다음날인 3월 27일 긴급소집된 국회국방위에서는 천안함 침몰 시간과 관련 잘못된 사실이 마치 기정 사실인양 질의응답에 거론됩니다. 

사고 다음날인 2010. 3. 27 국회국방위원회가 긴급 소집되어 15:14 개회되었으며 18:36까지 이어집니다. 그러나 이 회의에서도 ‘천안함이 16시간22분 떠 있다가 13:37 완전히 침몰했다’는 사실은 일체 보고되지도 않았고 다루어지지도 않았습니다.

◀SBS▶ 8시뉴스 (2010. 3. 27)

<앵커> 문제의 폭발 직후 천안함 함장은 군 통신이 아닌 휴대전화를 이용해서 사고 발생 사실을 보고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27일) 긴급 소집된 국회 국방위원회에서는 해군의 초기대응 과정에 대한 질문과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심영구 기자입니다.

국방부는 사고 발생 후 천안함 함장이 휴대전화로 첫 보고를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폭발로 정전이 되면서 모든 군 통신기기가 불통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기식 준장/합참 정보작전처장 : 당시 폭발음이 들림과 동시에 배가 완전히 정전이 됐습니다. 그래서 함장이 갖고 있던 휴대전화로 보고를 했습니다.]

보고시점에 대해서는 사고가 발생하자마자가 아니라 갑판으로 올라가 상황을 보느라 2분이 지연됐다는 사실도 공개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군의 초기대응 미숙을 질타했습니다.

선체의 60%가 잠길 때까지 20분, 완전히 침몰할 때까지는 3시간이 걸렸는데 실종자가 많이 발생했다는 지적입니다 . (하략)

출처 : http://tuney.kr/dvNNhF


4. 함수가 16시간 22분 떠 있다는 사실의 의미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는 혹시라도 함수에 남아 있을지 모르는 생존자에 대한 수색 및 구조작업입니다. 그 생존자를 구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함수를 확보해야 하고 잠수요원을 선내에 진입시켜 수색 및 구조해야 합니다.

당시 함수에는 故 박성균 하사가 있었습니다. 4/25 함수 인양시 자이로실에서 발견된 故 박성균 하사가 3월27일 함수가 떠 있을 당시 생존해 있었을까요? 저는 그 가능성이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함수가 떠 있다는 것은 내부에 아직 공기가 남아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박성균 하사가 자이로실에 있었다는 것의 의미는 뒤집어진 함수에서 공기가 빠져나갈 수 없는 가장 높은 공간으로 박 하사가 이동했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함수가 완전히 침몰하지 않고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동안 반드시 함수에 부이(Buoy)를 설치하여 만약 함수가 완전히 침몰하더라도 그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조치했어야 하고, 선체를 망치로 두드리는 등 생존자를 찾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함장 및 생존승조원들이 함수를 이탈할 때도 선내에 남아 있는 생존자가 없는지 확인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함수위치를 확보하기 위한 부이를 설치하지 않았고, 해경 501함 역시 함수를 지키고 있는 동안에도 부이를 설치하지 않았으며 이후 501함에게 인계를 받은 해경 253호정에서도 함수에 부이를 설치하거나 생존자 확인을 위한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 관련기사 : [진실의길] 박성균 하사만 몰랐던 골든타임
http://www.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1003&table=pcc_772&uid=130


5. 해경 253호 장봉열 정장의 법정 증언

이번 항소심 제6차 공판(2017. 8. 24)에 출석한 해경 253호 장봉열 정장은 변호인단이 묻는 거의 대부분의 질문에 ‘잘 모르겠다’ 혹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답변으로 일관하였습니다.

그리고 분명하게 답변한 것은 책임을 회피하거나, 다른 기관 혹은 타 함정과의 관련성을 흐리거나 부인하기 위한 답변 뿐이었습니다.

장봉열 정장은 천안함 함수로 이동하라는 명령을 언제 받았느냐는 질문에 “26일 밤에 이동 명령을 받았으며 계속 인근에서 수색하던 중 천안함 함수를 발견했다”며 마치 우연히 발견한 것처럼 답변하였습니다. 

27일 아침에 해경본부에서 좌표를 주고 이동하여 해경501함으로부터 인계를 받으라는 명령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고 묻자 그는 ‘그렇지 않다’고 답변합니다. 그리고 마치 인근지역을 수색 중 함수를 발견하였다고 얼버무립니다. 과연 그럴까요?

(1) 해경 501함 유종철 부함장의 증언

2011년 9월19일 제2차 공판에 출석한 해경 501함 유종철 부함장은 법정증언에서 천안함 승조원들을 모두 승선시킨 시각이 밤 23:35분경이며 다음 날인 27일 새벽 05:50분 해군 참수리에 생존 승조원들을 인계하였다고 증언합니다. 

이후 해경 501함은 생존자를 인계한 후에도 계속 함수 곁을 지킵니다. 이때 함수에 부이(Buoy)를 설치하였으면 참으로 좋았겠습니다만 501함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통이 트자 501함은 해경253호에게 현장상황을 설명해 줍니다.

해경 501함이 현장상황을 해경253호에게 설명해 준 후 상부에서 명령한 다른 지점으로 이동했으니 이것은 ‘현장상황 인수인계’에 해당합니다. 이후 해경253호가 오전 내내(혹은 침몰 때까지) 함수가 있는 현장을 선회하며 지켰으니 인계받은 것이 분명하다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해경 253호 장봉열 정장은 함수를 언제까지 지키고 있었느냐는 질문에 즉답을 피하며 계속 오락가락하며 얼버무립니다. 해경 253호가 501함으로부터 현장을 인계받은 시각이 대략 07:30분경이고 함수가 침몰한 시각이 오후 1:37분인데 그는 그곳에 잠시 있었는지 혹은 오전에 있었는지 아니면 침몰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현장을 지키고 있었는지 정확하게 답을 하지 않고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46명의 소중한 인명이 물속으로 사라진 안타까운 사건의 현장에 그가 있었습니다. 그는 생존자가 있을지도 모르는 침몰 직전의 함수를 바로 옆에서 지키고 있으면서도 첫째, 위치 확인을 위한 부이(Buoy)를 설치하지도 않았고 둘째, 망치로 선체를 두드리는 등 생존자 확인을 위한 기본적인 조치도 하지 않았으며 셋째, 심지어 선체가 침몰할 때까지 그곳에 있었는지 조차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은 수색과 구조의 임무를 부여받은 해경의 정장으로서 ‘직무유기’에 해당하는 일입니다.

(2) 당시 선내 TV에서 함수의 모습을 보았다?

장봉열 정장이 계속 즉답을 피하고 얼버무리던 중 분명한 어조로 답변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변호인의 “당시 선내에서 TV를 통해 현장의 모습을 보았느냐?”는 질문에 “해경정 내의 TV를 통해 함수의 모습을 보았다”고 답변을 한 부분입니다.

그 순간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변호인이 장봉열 증인에게 제시한 옆 사진은 당일 오전 7시30분경 백령도 면사무소 직원이 장촌포구에서 찍었던 사진이며 그것이 언론을 통해 세상에 알려진 것은 그 다음 날 혹은 상당한 시간이 지난 뒤였기에 당일 현장에서 그 모습을 TV로 보았다는 것은 명백한 거짓말이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해당 영상은 면사무소 직원이 카메라로 찍은 스틸컷이며 동영상은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제가 다시 한번 재차 질문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다. 저 영상을 TV를 통해 본 것이 분명한가?”라고 묻자 그는 “그렇다. YTN인가에서 보았다”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이 문제가 중요한 이유는 만약 그날 오전 저 영상이 보도가 되었다면 그것은 ‘함수가 가라앉지 않고 떠 있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국민들에게 보도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천안함 함수가 떠 있는 동안 그러한 보도는 전혀 없었으며 결국 해경 253호 장봉열 정장은 법정에 출석하여 ‘위증’을 한 셈입니다.

해경 253호 정장 그는 매우 중대한 사고의 위급한 상황 그 현장에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그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였으며 그 진실여부에 대한 확인의 과정에서 조차도 부실한 답변으로 일관하였습니다. 해경 정장으로서 그의 ‘직무유기’ 그리고 ‘위증’에 대하여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신상철 

덧글 :

1. 천안함 재판이 8년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 동안 무수히 많은 관계자들이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하여 사실과 다른 증언들을 하였습니다. 그러한 ‘위증’의 부분들을 다시 확인하고 점검하여 ‘법적책임’을 묻는 소송을 준비하겠습니다.  

2.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이 진실을 밝히는 밑거름이 됩니다.
http://www.poweroftruth.net/about/cms.php





정권이 바뀌었어도, 국방부는 아직 이명박의 편입니다.


그 이유는 다들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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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를 빨리 잊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이 했던 짓을 트위터 타임라인에 잘 구술해온 글이 있어서 이렇게 다시한번 기억하시라고 알려드립니다.


그 당시에 어떠한 이슈가 있었는지 망각했던 분들에게 교훈이 되어질 것입니다.


또 있었지요!!



그 시간 7시간동안 뭘했는지는 공개안하고, 당장 해경을 해체하겠다.

( 나는 잘못없고, 너만 잘하면 돼!!  마인드!  창조경제마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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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신상철님이 쓴 부정선거에 대한 훌륭한 논평입니다.


좋은 글이라 본 블로그에 스크랩합니다.






제18대 대선이 끝난 뒤 2012년 12월 29일 신상철 대표가 <서프라이즈>에 올렸던 '부정선거' 관련 칼럼입니다. 당시 선거 끝나고 불과 열흘 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이어서 국민들은 <2012대선이 부정선거였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고, <이승만 정권도 아니고 설마 그런 부정을 저질렀겠어?>라는 보편적 인식과 민주당의 한심한 대응으로 인해 메아리없는 외침이 되고 말았습니다만, 국정원의 대선개입과 중앙선관위의 조직적인 개표조작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이 시점, 당시 문제를 제기했던 많은 분석가들의 주장들을 다시 조명해 보는 것은 문제의 핵심을 다시 들여다 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할 것입니다. 더우기 지난 5월 이후 서프라이즈 서버가 폐쇄됨으로 인하여 관련 자료의 링크가 먹통이 된 점을 고려하여 <진실의길>은 2012 대선 이후 게재되었던 '부정선거'관련 주요 칼럼들의 요점을 다시 보완 정리하여 하나씩 게재코자 합니다. <편집자주>

 

왜 부정선거를 이야기 하는가
하루하루를 '후회막급'으로 채우며 살아가는 사연


(서프라이즈 / 신상철 / 2012-12-29)


우리는 어떤 중대한 사안에 대해 의혹을 제기할 때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그것이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정치적 성향에 따라 국민이 절반으로 양분된 상황 속에서 그리고 같은 과라 하더라도 이념에 따라 얼마든지 갈라질 수 있는 상황에서 책임질 수 없는 의혹을 던져 사람들로 하여금 시간과 노력을 낭비케 하는 일은 피해야 할 일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이 문제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것은 그만큼 사안이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번 대선이 끝나고 망연자실한 속에서 지난 일련의 선거들을 돌아보며 참으로 많은 후회를 했습니다. 제가 후회하지 않을만큼 무언가 역할을 했다고 하여 선거결과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수 있었을지에 대해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악을 써서라도 이러저러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하는 몇 가지가 저의 뇌리를 떠나지 않고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마음깊이 후회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려합니다.


첫째는, 2010 지방선거 -‘한명숙 對 오세훈’서울시장 선거입니다.

선거 전 보수언론 대부분이 10%이상 격차로 한나라당 오세훈이 승리할 것이라는 ‘흑색 여론조사’가 난무하는 가운데 시작된 개표는 한명숙 후보의 승리를 낙관할 수 있을만큼 서울 전역에서 골고루 이기고 있었습니다. 자정무렵까지 그랬습니다. 물론 서울지역 각 구청장들은 대승을 거두며 당선확정이 되고 있었기에 서울시장 역시 승리하리라는 기쁨에 들떠 있었습니다.

문제는 자정이 지나고 부터였습니다. 당시 민주당 지도부는 서울시청 부근에서 승리를 확신하며 ‘승리 이후의 현안’을 논의하고 있었다고 하지요. 그러던 중 늦게 개표가 시작되어 진행상황이 궁금했던 강남 3구(서초, 강남, 송파)의 개표상황을 체크하기 위해 강남 개표소 민주당 참관인에게 전화를 걸었던 지도부는 황당한 사실을 맞닥뜨리게 됩니다. 

개표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는데도 민주당 참관인 연락이 닿지 않거나 사라지고 없었다는 겁니다. 그런 상황속에서 전세가 역전되고 결국 패배로 끝난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바와 같습니다. 참관인들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제가 알게 된 것은 개표 다음날 한명숙 후보님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기 위해 몇 분과 함께 찾아 뵈었을 때였습니다. 한 전 총리께서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라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참으로 황당하고 통탄할 일인 것이지요.

저는 그 배경을 확인하기 위해 당시 민주당 핵심라인에 닿는 분들을 통해 다각도로 알아보았습니다만 민주당에서는 어디 알려질까 창피해서 그랬겠지만 대체로 쉬쉬하는 분위기였고 그래서 더더욱 정확한 원인 규명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저 추정키로 자포자기했거나, 교육이 덜 된 탓이거나, 매수되었거나 그 외 알 수 없는 힘이 작용했다고 볼 수 밖에 없는데 참관도 제대로 못한 민주당은 더더욱 결과를 문제삼을 처지가 아니라 판단한 듯 합니다. 

저는 당시 기분 같아서는 이 내용을 세상 천지에 알리고 “이렇게 형편없는 정당이 어디 있느냐, 선거대책본부는 도대체 뭐하는 데냐, 참관인 교육도 시키지 않느냐”며 난리굿을 치고 싶었지만, 글찮아도 마음의 상처가 크실 분들이 많아 그렇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더구나 저 또한 천안함 사건으로 검찰에 고소를 당한 직후라 그 이슈만 붙들고 있을 처지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후회스럽습니다. 그때 난리굿을 치면서 미친놈처럼 날뛰었다면 이후 민주당 참관인들에 대한 교육이라도 제대로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지금 후회합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하지만, 소를 잃어도 외양간은 고쳐야 하지요. 소 키우는 일을 계속 해야 한다면 말입니다. 그래서 당시의 상황을 복기할 가치가 있어 한번 자세히 들여다 보겠습니다. 

1. 한나라당의 치밀한 전략

막강한 정보기관과 조사기관을 틀어쥐고 있는 여당은 선거 전 여론의 추이와 선거 결과의 예측에 있어 가장 정확한 정보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론조사기관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은 프리미엄입니다.

(1) 여론조사에 세뇌되다 - 한나라당은 여론조사기관을 최대한 활용하여 오세훈 대 한명숙의 대결에서 커다란 차이로 오세훈이 압승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분위기를 띄웠고, 그것은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거의 ‘세뇌’수준으로 ‘한명숙은 큰 차이로 질 것’이라는 인식을 갖도록 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완전히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오죽하면 선거결과를 분석한 김호기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6월2일 치러진 지방선거는 참으로 놀라운 선거였다. 1997년과 2002년 대통령선거처럼 그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웠던 선거가 없지 않았지만, 이번처럼 놀라운 결과를 안겨준 선거도 드물다. 여론조사가 철저히 어긋났다. 선거 막바지 여론조사 발표가 금지된 기간에 민심이 빠르게 바뀌었을 수도 있지만 찬찬히 돌아보면 처음부터 여론조사는 민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 <김호기 연세대 교수 / 2010. 7. 1 신동아 기고>


 

(2) 강남 3구 개표 역전극 -  이유는 알지 못하나, 선관위는 인구가 제일 많고 한나라당이 우세한 강남 3구 지역의 개표를 최대한 늦추었습니다. 거의 11시가 되어서야 개표를 시작했지요. 새벽까지 진행된 개표는 총 서울시민 443만명 투표에 겨우 26,412명의 차이로 한명숙 후보는 패배를 합니다. 그런데 개표 마감 시점에 민주당 참관인은 없었습니다. 

2. 민주당의 무대책

선거를 치르는 정당으로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 2010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겁니다. 개표가 끝나지 않았는데 참관인이 사라지는 것, 과연 상상할 수 있는 일인가요?

(1) 참관인에 대한 교육 미비 : 2010 지방선거에서, 지난 4.11 총선에서 그리고 이번 대선에서 한결같이 지적되는 문제가 참관인에 대한 사전교육문제입니다. 어떤 교육도 받지 못하고 참관인으로 참여했다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가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투표가 끝나고 나면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투표함은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교육받지 못한다면 왜 참관인으로 가야하는 걸까요. 지난 4.11 총선 강남을에서는 55명 참관인 가운데 단 한 명만이 투표함을 지키며 개표소로 갔습니다. 나머지 54명의 참관인은 “경찰과 선관위 직원이 투표함 잘 운반할테니 집으로 돌아가시라”는 말 한마디에 모두 집으로 갔다고 하지요.

(2) 참관인들의 패배의식 : 선거전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후보가 큰 격차로 이길 것이라고 세뇌된 탓에 특히나 여당세가 강한 강남3구 참관인들은 처음부터 ‘패배의식’을 갖고 있었던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기든 지든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해 표를 지켜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은 ‘어떻든 질 것’이라는 패배의식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3) 회유와 매수 가능성 : 이에 대해서 지금 뭐라고 말할 처지가 아닙니다만 최소한 민주당은 당 차원에서라도 이러한 가능성이 있는지 철저히 조사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도망간 소 외양간’이라도 고칠 수 있으니 말이지요.

이상의 결과를 놓고 보면 한나라당의 선거전략, 참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 모든 과정이 계획된 것이 아니고 우연의 일치라고 친다면 ‘참으로 대단한 선거 운세’를 타고 났다고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서울 25개구 가운데 대부분에서 패배하거나 박빙이었는데 강남3구에서 역전을 일구어 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야당 참관인까지 자리를 비켜주는 행운을 누렸으니 말이지요.

결과적으로 우리는 이 문제를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되었던 것입니다. 저를 비롯하여 당시 이것을 알았던 사람들은 창피함을 무릅쓰고라도 이 문제를 공론화하며 난리를 쳤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민주당에서는 비록 참관인이 중간에 사라지는 일이 있었다 하더라도 <강남 3구에 대한 재검표>를 요청했었어야 합니다.

물론 참관인도 없는 마당에 <‘갑’에서 빼내고 ‘을’에 더하는 방식>으로 아귀를 맞추었다면 밝혀내기 어려웠겠지만 최소한 <재검표를 요구할 수 있다>는 정도의 쨉이라도 날릴 수 있었을 것이고, 그리고 그 문제가 공론화 됨으로써 민주당 내에서 대책을 수립하거나 제도를 개선하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았고 그 결과는 2년이 지나 금년 4.11총선에서 고스란히 같은 모습으로 반복 재현됩니다.


둘째는, 2012년 4.11 총선입니다.

불과 여덟 달 전의 일이어서 구체적인 과정은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만, 모두가 명명하기로 ‘야당이 질래야 질 수 없는 선거’라고 규정했던 것만큼 우리 역시 마음 놓고 편안하게 치뤘던 선거였습니다. 

출구조사에서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동수로 나와 진보당의 승리만큼 우리가 이기는 구도로 15석의 우세를 점칠 수 있었고, 박빙지역 33곳 가운데 민주당 우세 19곳, 새누리 우세 14곳으로 나타났으니 최소한 15~20석은 승리하리라는 예측을 가능케 하였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그만큼 역전되는 것으로 결단이났으니 2010년 서울시장선거에 이어 2012 총선에서도 ‘한나라(새누리)는 역전의 귀재’칭호를 받게 됩니다.

4.11 총선 역시 개표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일들이 전깃줄에 연 걸리듯 이어졌습니다. 투표함이 뜯기고 자물쇠가 열려있는 등 부정의 흔적들이 쏟아져 나온 것이지요. 저는 4.11총선에서의 부정 문제를 거의 악을 쓰다시피 물고 늘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서프라이즈 토론방에는 <민주통합당은 ‘4.11 부정선거’를 철저히 조사하라>는 당시의 성명글이 아직도 공지에 아래와 같이 걸려있습니다.

서프라이즈의 입장

서프라이즈는 이번 4.11 총선의 결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이유로 ‘야권 연대의 참패’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1. 현재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미 부정선거의 정황이 드러난 지역만 해도 강남갑, 강남을, 구로갑, 인천부평 등 네 곳에 이릅니다. 따라서 이러한 부정이 앞으로 또 얼마나 드러날지는 지켜봐야 할 일입니다.

2. 박빙인 지역에서 투표함에 대하여 하나든, 둘이든, 열 일곱 개든, 부정이 저질러 졌다면 그 결과에 대하여 어느 쪽의 승리인지 따지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 일입니다. 부정에 대한 법적 심판을 받고 그 결과에 따라 확정을 하든, 재선거를 하든 해야 하는 것이 옳습니다.

3. 수도권과 영남의 ‘초박빙 지역’에서 부정이 개입되었다면, 그 부정은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야권연합이 박빙으로 승리할 수 있는 지역 가운데 불과 ‘다섯군데’만 뒤집어 진다고 해도 ‘결과적으로 열 석’의 차이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개연성이 충분히 입증된 상황에서 ‘선거참패’를 이야기 하는 것은 언어도단입니다.

4.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봉쇄 후 <봉인>을 하고 개표소로 보냈는데, 개표소에서 확인해보니 <봉인이 없다>고 한다면 이것은 <박스 자체가 바뀌었다>는 것 외에 어떤 해석의 여지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부정에 대한 철저한 규명이 있기 전에는 선거 결과에 대해 왈가왈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5. 따라서 서프라이즈는 이번 선거를 <공권력에 의하여 민의가 짓밟히고 신성한 표가 강탈당한 추악한 선거>로 규정하며, 합법적인 절차에 의하여 부정행위의 전말이 드러날 때까지 <참패>라는 단어를 쓰지 않을 것이며, <부정선거> 이슈에 집중하여 진실을 밝힘과 아울러 두 번 다시 선거에서 부정이 개입하지 못하도록 대비하고 각성시키는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절대적인 지지를 보여주었던 민주. 개혁 시민들의 바램과 열망의 결과를 온전하고 안전하게 지켜내지 못한 민주통합당의 무능함과 투표함 박스가 종이로 되어 있다는 사실조차 문제삼지 못한 민주통합당의 안이함에 대하여 커다란 실망과 참담함을 금할 수 없으며, 부정선거의 진상을 조사하고 밝히는 데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서프라이즈

MB와 선관위, 그리고 새누리당은 처벌받아야 한다 !

그리고 정치웹진 <서프라이즈>와 인터넷언론 <진실의 길>에 참 많은 컬럼과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투표 다음날인 4월12일 <민주당은 강남을 부정선거의 진상을 파악하라>는 글을 시작으로 수 십편의 ‘부정선거 조사요구’ 글들로 서프라이즈와 진실의길 대문을 채웠습니다. 심지어 “천안함이나 잘하라”는 비아냥을 들어가면서도 그 문제에 매달렸었습니다.

특히 <강남을구>의 경우 정운현 진실의길 편집국장과 함께 직접 취재를 나가 구룡마을 운영위원들을 만나 집중취재를 하는 등 4.11총선에서 드러난 ‘부정선거의 증거’들을 세상에 알리고 대응과 대책을 촉구하는 데에 혼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 행정처에 있는 분들에게 전화를 걸어 선거대책 실무를 담당한 첵임자가 누구냐고 묻고 따지느라 목소리 제법 높였습니다.

그래서 지난 총선 ‘부정선거’이슈에 관한 한 후회가 없을 만큼 파고 들고 설쳤다고 자부하지만, 지금 다시 돌아보면 그 역시 커다란 후회로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좀 더 미친 듯이 달려들었어야 했던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요. 도대체 얼마나 떠들고 매달려야 선거대책이 제대로 수립될지, 참관인들이 제대로 교육될지 조바심을 내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비참합니다.

총선지나고 그 난리를 쳤음에도 이번 12.19 대선에서 그 놈의 ‘부정의 그림자’는 어김없이 재현되었으니 가슴이 찢어지다 못해 뭉개져 내려 앉는 것 같은 심정입니다.


셋째는, 2010-2011 기간 동안의‘천안함 사건’관련입니다.

저는 천안함 사건이 발생한 후 민주당 추천 조사위원으로 위촉되었고 저의 조사결과와 분석에 대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세상에 알리는 데에 주력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사건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보이는 유력한 분들께는 무작정 달려가서 천안함의 진실에 대해 브리핑을 하였고 적지 않은 분들이 진실규명에 발벗고 나서 주셨습니다.

당시 제가 직접 찾아 뵙고 브리핑을 드렸던 분들은 이해찬 전 총리,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당시 의원), 박영선 의원, 최문순 강원도지사(당시 의원), 문희상 국회부의장, 안규백 의원등 국방위 소속 의원들, KBS, MBC PD분들, 참여연대, 노종면 언론3단체 위원장, 사회단체 대표분들이었고 그 분들 모두 적극적으로 천안함의 진실규명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셨기에 참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2010년 6월 검찰조사를 받고 8월 이후 재판이 시작되었지만, 각 단체(사회, 통일, 민주, 노조, 평통, 진보)의 요구에 의하여 2년간 전국을 돌며 120여회의 강연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천안함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면 수구세력은 두 번 다시 정권을 잡기 어려울 것”이라는 강한 믿음과 의지로 그것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다 바치며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2011년도엔 재판과 강연 글쓰기로 거의 모든 시간을 채우면서도 심리적으로 저를 가장 압박하였던 것은, 만약 2011년 기간동안 천안함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가시적인 노력이 정치권에서 특히 민주당에서 나오지 않는다면 2012 대선 전 ‘천안함 진실규명’은 어렵게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시간이 흐르면서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관심을 갖고 애쓰시던 분들도 내려놓기 시작하였고, 천안함 문제를 거론하는 것을 달갑지 않게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이지요. 그리고 2012년 들어서는 총선과 대선으로 이어지는 스케줄로 인해 ‘천안함’을 거론하는 것은 ‘종북논란의 늪’에 빠지는 것으로 인식되는 것을 넘어 ‘가장 피해야 할 이슈’로 치부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렇게 된 것에 대해 후회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든 말든 민주당 의원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붙잡고 늘어져서라도 <천안함의 진실을 드러내는 것이야말로 대선을 이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카드>라는 것을 설파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물론 그렇게 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더 미친 듯이 했어야 했던 것 아닌가 하는 후회는 여전이 머리를 가득 채우며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렇게 했다 하더라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것이지만 암울한 현실을 맞고 있는 지금에 와서 여전히 미련이 미련으로 남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넷째는, 12.19 대선 이후 - 바로 지금부터입니다.

제가 ‘마음 깊이 후회하는 것’ 그 네 번째 이야기는 바로 ‘지금부터’라는 것입니다.

무슨 얘긴고 하면 저는 요즘 하루하루를 ‘후회막급’으로 채우며 살고 있습니다. 더 많이 알리지 못해 후회합니다. 더 설치고 다니지 못해 후회합니다. 더 미친 듯이 하지 못해 후회합니다. 시간이 지나 지금을 돌이켜 보며 ‘그때 왜 더 강력하게 설치지 않았을까’ 후회하게 될 것을 알기 때문에 스스로를 더 괴롭히며 후회합니다.

민주통합당을 어떻게 설득해야 이 문제의 테이블에 앞에 와서 앉으려 할까요. 깊고 긴 한 숨이 먼저 나옵니다.

대선 전,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 논의가 지리해 질 때 저는 ‘감동의 감가상각’이라는 컬럼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의 핵심은 ‘아무리 단일화를 일구어 내는 데 성공한다 하더라도 시기와 때를 놓치면 감동이 소멸하여 별로 얻을 게 없을 것’이라는 지극히 당연한 얘기를 담은 것입니다. 그것을 지금 다시 원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민주당이 12.19 대선에서 불거지는 ‘부정선거 이슈’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겠지만 그것도 시기와 때를 놓치면 받아 들이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결국은 벼랑 끝에 서게 될 것을 경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 형태로 나타나게 될 것인지에 대해 민주당은 참으로 안이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민주당이 이번에 제기된 문제를 간과한다면, 오랜세월 민주당에 마음을 주었던 사람들가운데 적지 않은 분들이 주었던 마음을 접을 것이고, 그 분들은 앞으로 두 번 다시 현재의 민주당 체제가 새로운 정권을 창출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 방향은 성향과 이념의 문제와는 별개의 형태로 흐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실수는 고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실수가 한 번, 두 번 그리고 세 번.. 그렇게 반복된다면 그것은 ‘실수’가 아니라 ‘무능함’이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잘못했는지 조차 모르는 무지함, 무엇을 개선해야 하는지 조차 기대할 수 없는 무력함.. 그러한 자괴감을 맛보느니 차라리 버리는 쪽으로 흐르게 됩니다. 그것이 민심입니다.


맺으며 - 부정선거 이슈 제기의 목표는 무엇인가?

이슈 제기의 목표를 논하는 것 자체가 어줍잖은 일입니다. 부정선거 논란의 목표는 무엇이어야 할까요. 그것은 단 하나, ‘진실’입니다.

그것으로 얻어지는 것이 ‘부정에 대한 응징’이든, 더 나아가 ‘민주당 정권의 수립’이든 그에 대해 관심없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최소한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이미 실망의 수위가 도를 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소중하게 모아 준 마음들을 마치 꿔다놓은 보릿자루 대하듯 하찮게 대하거나 귀찮게 느끼는 민주당의 그 오만한 태도에 대해 화가 나기 때문입니다.

부정선거 파헤치는 게 두려운 일일까요? 누군가 제게 물었습니다. 제가 항해, 조선, 선박과 관련하여 전공과 학식과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천안함의 진실을 밝힐 수 있는 것 아니냐고. 그에 대해 저는 “그렇지 않다”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러한 요건들이 분명 커다란 도움이 된 것은 사실이지만 냉정하게 판단해서 그것은 불과 채 20%정도의 비중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첫 째는 직관(instict)입니다. 사람이 사람으로 살아오며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운 그 모든 것이 어우러져 마치 본능처럼 작동하는 어떤 직관적 판단, 그것은 어떤 사안을 어느 정도의 비중을 두고 들여다 보아야 하는지를 가늠해주는 요소입니다. 저는 그에 대해 <10% 정도>의 비중을 부여합니다. 비율은 적지만 실을 바늘귀에 꿴다는 측면에서는 매우 중요한 요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두 번째는 전공, 학식, 경험에 의한 지식(Knowledge)입니다. 그것은 사안의 실체에 접근하는 통로이자 경로입니다. 그것이 있으면 빠르게 도달할 수 있고, 없으면 한참의 시간을 들여 돌아가야 하는 요소입니다. 저는 그에 대해 <20% 정도>의 비중을 부여하고 싶습니다. 이유는 그것이 전혀 없다하더라도 사안을 들여다 보며 관심을 키우는 가운데 충분히 익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세 번째가 열정(Passion)과 노력(Effort)입니다. 저는 그에 대해 나머지  <70%>의 비중을 부여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직관이 뛰어나고 지식이 많아도 열정과 노력이 없으면 실체에 접근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역으로 지식이 모자란다고 해도 노력과 열정이 있으면 거의 대부분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것이 인터넷 상에서 <집단지성>의 힘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을 우리는 목도하고 있습니다. 모든 선거 때마다 이렇던가요? 2007년에 이렇던가요? 아닙니다. 여느 때와는 매우 다른 현상이 이번 대선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집단지성의 직관과 이성 그리고 열정과 노력 앞에 부정의 실마리가 잡힌 것이지요. 그러나 그것을 바라보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어쩔 도리가 없는 노릇입니다. 버릴 수 밖에요.


2012년 12월 29일 / 신상철



왜 부정선거를 이야기 하는가

http://www.poweroftruth.net/news/mainView.php?uid=2992


( 해당 링크에서 원본을 볼수가 있습니다. )





민주당은 무능했습니다.

아직도 무능합니다.


과거, 민주당은 문재인 대선후보나 한명숙 시장후보, 유시민 경기후보 등등 친노세력이 국민의 지지를 얻어

선거의 최종 선거후보가 되면, 그들은 당해봐라! 노빠들 징글징글하다.

노빠들땜에 우리가 안되는겨~ 하면서


국민의 뜻은 뒤로 하고, 당내에서 기득권싸움만 챙기려하였다.



그들은 한때 새누리당들과 함께 공범인양


부정선거에도 묵인하고, 방관하며,

선거에 패배를 더욱 방갑게 기다렸고

기다렸다는 듯이 쉽게 승복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그들 무리가 국민의 당으로 많이 이동하였지만, 아직도 민주당에는 그러한 자들이 남아있습니다.

국민이 주인이 되는 당이 어서 빨리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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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뉴스]


이러한 사실이 있었음을 우리는 어찌 쉽게 잊을수 있겠는가?

적폐대상들의 적나라한 망조짓을 우리는 기록으로 남겨야합니다.





새누리당을 비롯한 보수진영의 북방한계선(NLL) 공세는 지난 대선 때 시작되었다. 이명박 정권에서 청와대 통일비서관을 지낸 정문헌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 때 ‘영토 포기’ 발언을 했다고 시동을 걸었다. 그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단독회담에서 ‘북방한계선 때문에 골치 아프다. 미국이 땅따먹기 하려고 제멋대로 그은 선이다. 남측은 앞으로 엔엘엘을 주장하지 않을 것이며 공동어로 활동을 하면 엔엘엘 문제는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정상회담에 배석했던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 백종천 전 청와대 안보실장이 즉각 나서 ‘터무니없는 날조’라고 반박했지만, 보수진영은 대통령선거 기간 내내 이를 쟁점으로 제기하며 선거에 활용했다. 이른바 ‘신북풍공작’이다. 대선까지 실제 발언록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여권은 근거 없는 엔엘엘 공세를 멈추지 않았다. 이명박 정권의 외교·안보 관계자들도 뒤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말할 수 없지만 ‘깜짝 놀란 내용이 있다’며 새누리당의 공세를 뒷받침했다. 이런 분위기는 야당의 문재인 후보에게는 역풍, 여당의 박근혜 후보에게는 순풍으로 작용했다.

박 후보가 대통령이 된 뒤 엔엘엘 문제는 물밑으로 잠복했다. 하지만 국정원은 대선 당시 댓글 공작이 밝혀지면서 국회의 국정조사를 받아야 할 처지에 몰린 순간, ‘전가의 보도’처럼 다시 엔엘엘을 끄집어냈다. 그동안 비밀문서이므로 공개할 수 없다고 한 태도에서 돌변해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의 전문과 발췌록을 공개했다.
그러나 국정원이 공개한 대화록을 보면, 가장 핵심 내용인 노 전 대통령의 엔엘엘 포기 발언을 확인할 수 없다. 정 의원의 애초 발언이 얼마나 짜깁기 왜곡의 극치였는지 알 수 있다.
대화록에서 엔엘엘 문제를 먼저 꺼낸 쪽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었다. 그는 “우리가 주장하는 군사경계선, 또 남측이 주장하는 북방한계선, 이것 사이에 있는 수역을 공동어로구역, 아니면 평화수역으로 설정하면 어떻겠느냐”고 말했다.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북방한계선 아래의 현재 우리 쪽 수역이 남북 공동 관할로 들어가고, 사실상 영토를 포기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노 대통령은 ‘국제법적인 근거도 없고 논리적 근거도 분명치 않은 것인데’라거나 ‘엔엘엘이라는 것이 이상하게 생겨가지고, 무슨 괴물처럼 함부로 못 건드리는 물건이 돼 있다’라는 구절처럼, 정상으로서 세련되지 못한 표현을 사용하긴 했지만 이런 제안을 결코 수용하지 않았다. 오히려 “(엔엘엘이) 현실로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며 김 위원장에게 엔엘엘의 현실을 인정하도록 설득했다.

엔엘엘을 두고 두 사람이 주고받은 대화를 맥락적 관점에서 해석하면, 지금 시점에서 엔엘엘을 거론해봐야 논란만 가중시키니 서해의 해상 경계 문제는 양쪽 사이에 상당한 수준의 신뢰가 구축된 뒤에 협의하고, 일단 서해평화협력지대를 통해 군사적 긴장을 해소하고 공동 번영의 미래를 열어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보는 게 정확하다. 정상회담이 끝난 뒤 발표된 10·4 남북정상선언을 봐도 이런 사실을 알 수 있다. 8개 항으로 이뤄진 이 선언의 다섯째 항에는 “남과 북은 해주지역과 주변해역을 포괄하는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설치하고 공동어로구역과 평화수역 설정, 경제특구 건설과 해주항 활용, 민간선박의 해주직항로 통과, 한강하구 공동이용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엔엘엘 포기론으로는 해주가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에 들어간 것을 절대 설명할 수 없다.

조중동, 교묘하게 사실 왜곡해
결과적으로 이번에 공개된 정상회담 대화록은 노 전 대통령이 엔엘엘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해상분계선이 합의되기 전까지는 엔엘엘을 지키려고 노력했던 사실을 확인해주고 있다. 그런데도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은 일제히 25일치 1면 머리기사 제목을 ‘엔엘엘 바꿔야…난 위원장님과 인식 같아’라고 뽑았다. 전체적인 맥락을 보지 않고 자신의 입맛에 맞는 한 구절을 끄집어내 부각함으로써 전체 뜻을 왜곡하는 못된 수법이다. ‘선 서해협력지대 설치- 후 엔엘엘 문제 해결’이라는 노 전 대통령의 발언 취지는 온데간데없다.
박 대통령이 25일 국무회의에서 “우리의 북방한계선도 수많은 젊은이들이 피로 지키고 죽음으로 지킨 곳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노 전 대통령이 엔엘엘을 포기했다는 새누리당과 조중동을 비롯한 보수진영의 억지 공세에 교묘하게 편승하는 발언이다. 하지만 노 전 대통령의 엔엘엘 발언은 더 이상 수많은 젊은이들을 죽음으로 내몰지 않을 평화적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었다. 진정 이 땅의 젊은이들의 목숨을 소중히 여긴다면 사실을 호도하며 나라를 분열시키지 말고, 다시는 그런 불행이 재발하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


허위사실로 선거에 당선되면, 그것은 무효가 되어야 합니다.

정의가 있는 나라에는 이런 것들이 가장 기본입니다.



결론은 NLL은 선거교란용 이였다는 것이 문제이다.

다 이런것들이 부정선거이다.

반드시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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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이야기입니다.


실제 우리가 겪은 이야기입니다.


지금 들으니 소설같고, 허구 같지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나라에 우리가 살았던 것이지요.


영화 내부자들 보다


영화 아수라 보다


더욱 영화같은 세상


우리가 살아오고 겪어온 시간입니다.



지난 대선, 새누리당과 박근혜 후보는 국정원 사건이 허위조작, 여직원 인권유린이라며 김용판 서울경찰청장이 주도한 경찰 거짓 발표를 무기삼아 17,18 일 양일간 집중 유세, 대선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리곤 대선 후 논란이 불거지자 새누리당과 민주당, 여야가 국정조사에 합의했습니다. 국정조사 실시 !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국정원 사건 ‘검찰수사 종결후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원내부대표간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경찰-검찰 수사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자 불리해진 새누리당이 '수사, 재판중인 사건 국정조사 못한다'며 말을 뒤집었습니다. 그렇지만, 국회입법조사처는 "국정조사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려주었습니다. 국정조사 실시!

미국 워터게이트는 발생초기 5명의 민간인 체포로부터 시작, 그중 한 명이 공화당 선거운동본부 경비책임자였으며 전직 CIA요원이었음이 드러났고, 이 사람 수첩에 고위 백악관 관계자 전화번호가 적혀 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등 진상이 드러나자 닉슨대통령이 수사를 무마하려고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결국 이 사실이 드러나 의회에서 공화당 의원들까지 찬성해 탄핵안이 의결됩니다. 닉슨은 탄핵직전에 사임합니다. 

한국 국정원게이트는 6개월간의 경찰-검찰 수사로 조직적인 정보기관의 불법적 선거개입 범죄가 확인됐지만 체포/구속 0명, 실제 불법행위를 자행한 국정원 직원들은 기소유예 됩니다. 정권의 이익을 위해 국정원과 경찰, 검찰이 고의적으로 사법정의를 짓밟은 ‘쿠데타’입니다.

채동욱 총장, 윤석열 팀장, 검찰 특수수사팀, 어려운 여건에서 최선 다한 것 알고 고맙습니다. 하지만, 결국 권력앞에 무너지는 모습, 가슴아프고 야속합니다. 국민이 그렇게 큰 기대와 응원, 지지를 드렸지만 권력이 더 무섭군요.

새누리당 정권이 천년만년 갈 것 같습니까? 언제든 바뀝니다. 불법과 부정 위에 쌓인 힘과 권력, 언젠간 무너지고 무너질때 비참합니다. 국민이 잊지말고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정원과 경찰-검찰 담당자 이름을 반드시 기억합시다. 황교안 법무장관과 곽상도 민정수석의 이름을 기억합시다. 새누리당 관계자들의 이름을 기억합시다.

전두환의 12.12.쿠데타, 5.18 내란 학살, 수천억 뇌물 비자금 문제 역시, 폭로로 시작해 정권눈치를 본 정치 검찰이 사법면죄부(성공한 쿠데타 처벌못함)를 주었지만, 국회청문회에서 진실의 상당부분이 드러났고 정권이 교체된 후 전두환에게 사형 판결(항소심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이 내려졌습니다. 국정원게이트와 유사합니다. 1980년대 쿠데타는 총칼과 군대를 동원했지만, 21세기 쿠데타는 국정원과 경찰을 동원했다는 것이 다를 뿐입니다. 검찰이 사후 승인을 해준 과정도 같구요. 국회 국정조사를 통해 진실의 상당부분을 밝혀낸 뒤 정권교체를 통해 확실하게 심판하면 됩니다.

불법과 부정을 자행한 자들은 국민의 냉소와 무관심을 먹고 살고, 가장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냉소하지 맙시다, 패배주의에 빠지지 맙시다. 관심가집시다. 지금은 국정조사 실시 ! 한목소리로 외칩시다.

부탁드립니다. 호소드립니다. 다음 네이버 등 포털에, 언론사 게시판에, 새누리당과 민주당 등 정당 홈피에, 트위터에, 페이스북에 "국정조사 실시 !"를 써 주십시오. 외쳐주십시오. 

그리고 이 청원에 서명해 주십시오.

그래서, 국민의 대표인 국회가 제역할 하게 해주세요.  대한민국이 헌법에 명시된 것처럼, “민주공화국”임을, “국민이 주권자”임을,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확인하게 해 주세요.

우리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민주국가를 물려주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cPageIndex=1&bbsId=P001&cSortKey=depth&articleStatus=S&templatePath=&articleId=138988#none


이보다 더한 사건들 수도없이 많습니다.

이거는 단편적인 한 예일 뿐입니다.




우리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나라다운 나라를 위해

정의로운 세상을 위해

상식적인 인간을 위해

모두가 평등한 법을 위해

우리는 투쟁하고 싸웠습니다.

우공이산처럼 싸운 우리의 땀과 노력은 결국 해내고 말았습니다.
(여러분의 사업과 직업, 직장도 이렇게 하면 똑같이 성공하게 됩니다.)

정치 무관심이 부른 사람들이 이 나라의 어른이라고 하면서 해처먹은 부정과 부도덕을 우리는 끝까지 책임을 지우고 그들을 도려내어 살생부에 담아 처리해야 합니다.

썪은 곳은 수술실에서 칼로 도려내고 피와 고통을 참아내야
새살이 돋아 더욱 건강한 몸을 가지게 되는거와 같습니다.

반드시 그들을 도려내야 합니다.



대한민국 대수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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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호 저수율 빠르게 상승…집중호우에 한숨 돌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06569&ref=D


2017년 상반기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이 있는 시기 동안 비는 거의 오지 않았다.

비는 안와도 물대포로 연신 시위대에게 물대포 쏴댈 물은 넘쳐났다.

박원순시장이 서울시에서 물대포차에 물 공급을 중단하고 나서부터 물대포가 사라졌다.

그리고 문재인정부가 들어서고,

신의 한수인 4대강의 녹조라떼 들을 모두 방류했다.

그 물은 이미 썪은 물로 식수나, 농업용수, 공업용수로도 사용이 불가능하다.

물고기들도 떼죽음 당하고, 박테리아들도 살수없고 생명체들도 살수 없는 물을 가두어두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러니 녹조만 생기는 것이다.


그런 물로 누구를 먹이겠는가?




http://v.media.daum.net/v/20170628211923368

"강바닥 썩고 녹조..종일 물고기 1마리 잡아"


'4대강의 복원은 꽤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물은 흘러야 물이지,

고인것은 물이 아니다.


간단한 옛선조들의 말이 담아있는 책을 봐도 나오는 구절이다.


왜 신의한수인지는 이따가 깨닫게 된다.

홍준표가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는지 미국 갔다오더니, 한마디 한다.

비가 너무 안오고, 전국적으로 가뭄이 극심해 지자.


"문재인정부 가뭄 대책도 없이, 4대강 물 전원 방류한 것은 무식한 짓" 이라는 식의 발언이다.

허나 사람들은 누구 말이 맞는건지 의미를 모른다.

흙탕물에 새물을 부어봤자. 흙탕물이 된다.


하늘은 다 지켜보고 있다. 하늘은 깨끗한 빗물을 이미 오염된 녹조라떼에게 더 혼합 주기가 싫은 것이다.

그래서, 녹조라떼 방류가 완전히 다 된 다음에 깨끗한 비를 다시 주려고, 비를 뿌려주지 않았다.

4대강의 녹조라떼를 완전 방류한 다음에 새로운 빗물을 내려줘야 그 의미가 있다.

분탕 혼탕이 되지 않는것이다.


이제서야 빗물이 내린다.

바닥이 거북이 등처럼 갈라진 삽교호, 예당저수지도 언제 그랬냐는듯이 축복의 빗물들이 모여들고 있다.

비 한방울 구경못한 내륙도시들도 요즘 비의 신났다.


하늘은 분명히 있다.

하늘은 바른 대한민국을 만든다.

우매한 민중들도 깨어나게 해서 결국 도태되어져야할 당이 어떤 당인지 깨닫게 해준다.

하늘은 또한, 4대강 공사가 엄청난 비자금과 건설경기업자들 끼리의 축제파티였다는 사실을 뼈져리게 느끼게 해주려

이번 가뭄사태와 4대강 녹조 방류사태, 그 기간동안에 빗물을 선뜻 주지 않았다.


그리고,

녹조를 다 방류시켜서 물이 없다. 

어차피 쓰지도 못하는 물이다.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가뭄대책도 없이 방류시키냐?" 라는 따가운 훈계를 홍어르신께서 하셨다.


그러더니 지랄하네 등신아! 하는듯이 이제서야 비를 내려준다.

다음주에는 정말 방가운 비소식이 흥건히 있다고 한다.


4대강은 자연 그대로 돌려놓아야 한다.

보만 철거해도 물고기가 거슬러 올라가고, 생태계가 살아나고, 생태계가 살아나야 물도 맑아지고,

그 물에서 농사도 짓고 멱도 감고 사람들도 건강해지고 좋은 음식을 먹을수 있다.


하늘은 다 돕는다. 착한사람들을

우리나라에는 아직도 착한사람들이 많다. (몇몇 종교인, 정치인, 경제인, 법조인, 언론인 들을 제외하고)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다 지켜보며 뜻을 가지고 돕는다.

다 돌아가신 우리 위인들, 조상들이 하늘에서 굽어살피시는거 같다.






녹조방류효과는 새로운 깨끗한 물을 담기 위한 신의 한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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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일자리창출도 중요하지만, 자영업자, 소기업, 중소기업 등의 경제부양책이 시급하다. 직원들 급여줄 돈도 없어 어쩔수 없이 근로자를 줄이고 버티기에 안간힘인데, 일자리 창출이 쉽게 될것인가?


문재인 정부 당장 적폐세력이 만든 부익부빈익빈 경기를 부양하기 위한 경기부양책 시급하게 내놓아야



● 대기업의 투자를 적극 도모해야 한다.

대기업들은 자기들을 건드리면 경기를 더 어렵게 하겠다고 자금을 꽁꽁 묶고 있다. 또한 박근혜 정부에 가져다 바친 돈 곱배를 벌기 위해 독기같은 심성을 품고 있다.



소기업, 중소기업 들의 정부지원을 조건없는 문턱 낮은 조건으로 다수가 혜택이 받도록 해야 한다.

- 지금의 정부지원은 조건이 참 많다.

- 무슨 제품을 개발한다면 컨설팅을 해서 도와주겠다. 컨설팅이나 정보 지식이 없어서 못하겠는가?

- 무슨 인증을 한다면 인증비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인증에 컨설팅을 해서 도와주겠다.

- 그간 오랫동안 육성을 해도 답이 안나오는 지역별 직접육성사업에 한정해서 그 사업만 지원을 해주겠다.

등등


너무 조건을 빡빡하게 해서 기업들 지원하는 듯이 생색만 낸다.

실질적인 지원책이 도저히 없다.

사업의 범위를 바이오, 한방식품, 반도체, 태양광 등으로 한정해서 지원만 해준다면, 새로운 산업에 대한 창의적인 연구가 어찌 되겠는가?

전혀 창업기업이나 소기업, 중소기업들의 피부에 와닿는 부양책이 아니다.

정말 지원사업들 보면 조건을 너무 가져다 부친다.

좀 보편적이고 넓게 모든 기업들이 작은 것이라도 경기부양을 할수 있는 피부에 닿는 지원책을 써야 한다고 생각된다.



● 일자리창출은 소기업, 중소기업 들이 많아지고 광범위해져야 생기는 것

가장 근본적이고 가장 해답이 되는 정답임을 다시한번 깨달았으면 한다.



● 무분별한 벤처 창업 유도는 잘못된 것

대학생들을 학교에서 졸업하자마자 대학내 창업보육센터로 입주하게 꼬신다.

사회경험 전혀 없는 학생들을 창업이라는 미끼로 유인해서 창업보육센터는 국가 자금 안정적으로 받고, 학생들은 신용불량자로 양성한다.

너무 지나친 벤처창업 육성은 이 사회에 자금 흐름과 인재육성을 망치는 제도이다.



● 기득권들의 부도덕하고 불법적인 자금 조성에 대해서 반드시 모든 적폐를 청산하고 엄벌하고 환수되어야 한다.

- 개인이나 기업이나 기관 연구단체, 공기업이 자금을 불법적이고 부도덕한 짓을 해서 한탕 해먹으면 된다는 식의 들키면 재수없는것이고 안들키면 사회 생존 법칙이라고 생각하는 썩은 정신을 반드시 도려내야 한다.

한탕해서 들켜봐야 집행유예이고, 그 한탕의 어마어마한 돈에 비해서 죄값은 작다는 인식이 너무 팽배해 있다.

이 적폐를 반드시 이제 종지부를 찍지 않는다면, 경기의 선구조는 개선되지 않는다.



● 하루하루가 고통이다.

서민들은 지금 당장 하루하루가 고민이다.

자영업자, 소기업 들은 한달동안 장사도 안되고 계약한건도 없는 경기를 그저 바뀌겠지 하고 막연하게 기다리는 것에 지쳤다. 그들은 은행이나 사금융으로 몰려 대출이나 빚을 지고 있다.

아무리 새정부가 들어섰다고 해도, 당장의 서민경기 육성에 전략적 지원없이 순차적, 스텝바이스텝, 근본적인 거에 매달리다 보면 반드시 역풍이 불것이다.




문재인 정부 공약만 지키면 된다는 식으로 정책을 짜기만 하면 안돼!

지금 당장 이명박근혜 정부가 만든 부익부빈익빈 경기적폐를 그들 탓만 하면서 느긋하게 관망만해서는 안될 것이다.

발목잡는 자한당 탓만 해서도 안된다.

민주당하면 무능한 정당의 이미지가 완전히 불식되지 않았다.

시민들은 생존을 걸며 기다리고 지켜보고 있다.


골든타임은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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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시기에 대한민국 국가 군사비를 횡령한 사건이 방산비리 사건이다.

방산비리가 이명박만 해먹은게 아니라 박근혜때에도 넬름넬름먹었다고 한다.


방산비리로 구속된 분이 폭로한 박근혜 실세들!

그들이 국민혈세를 방산산업이라는 명목하에 뒤로 해먹은 것을 이제는 깨끗하게 밝혀서 다시는 이러한 일들이 재발하지 않는 안전장치를 만들어야 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말한, 방산비리  저지르는 놈들이 진짜 종북이고, 그들이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인것이죠.

방산비리를 저지르는 놈은 북한과 뜻을 같이 하는 패악질이니 국민들께서 그 문제에 대해서 못본척 아닌척 모르는척하지 말고 제대로 채찍질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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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처음 청춘콘서트를 진행할 때 정말, 안티가 거의 없었다.

참으로 참신했다.

그에 대해 보내는 찬사는 ' 순수함, 깨끗함, 지식인, 의지의 한국인 ' 이런 표현들이 대부분이였다.

그 당시에는 이명박이 먹을꺼 다 먹고 임기를 마치려는 시기에 너무도 사회가 혼란스럽고,

이명박의 비리가 조금씩 터져나오고, 여기저기서 부당하다는 저항이 들끓고,

법과 권력으로 바른말하는 사람 옥죄고, 밥줄 끊고 거의 정글과 같은 분위기였다.

이명박의 친형이 구속되고, 이명박의 지지율이 급락하는 시기였다.


또한, 문재인의 정치적 갈망이 크게 보여지지 않는 시기였다.

문재인은 그 시기에는 너무 조용했다. 말이 없었다.

표현도 거의 없었다.

국가의 부정에 대해서도 거의 야당다운 야성을 보여주지 않았었다.

대중들과 일반인들은 문재인을 그저 노무현의 친구로, 동료, 비서로만 보았다.

문재인은 물렁물렁하고, 어물쩡한 듯하며, 정치적으로는 흐지부지한 모습을 가진 인물로 밖에 보지 못했다.

따라서, 대중은 새로운 인물을 찾게 되었다.


그때 마침 안철수와 박경철의 전국적인 인기몰이의 활동이 맞물려 떨어진 것이고,

그 활동이 전략적이였는지 순수한 마음에서 였는지는 알수 없다.

그 시기에는 팻캐스트, 유투브영상 콘서트, 토크콘서트 등이 유행하던 시기였다.

안철수는 청춘콘서트로 전국적으로 스타가 되어졌던 상황이였다.

또한, 그 내용도 참 알차고 참스러웠고 정의로웠다.




그 상황을 위기라고 본 정당은 한나라당이였다.

자기들의 정권과 정치를 비꼬듯이 설파하는 안철수 박경철은 눈엣가시였다.

그러다, 결정적인 계기는 한나라당의 맹공과 정쟁에 안철수의 이름이 오르고 부터가 그리 되었다.


그 당시 한나라당이 했던 말의 요지는 아래와 같다.

안철수 그러다 정치하겠다고 하는거 아니냐?

안철수 정치세력을 키우려고 하는거냐?

정치 순수한 마음으로 할수 있는거 아니다.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등등



아무튼,

안철수는 그가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는 사회의 이목이 급성장하였고,

결국은 국민들의 뜻이라면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하였다.

그래서, 현재까지 대선후보로 활약을 하고 있다.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되고, 안철수는 떨어졌지만, 그 안철수의 역할에 솔직히 고맙다.

하늘에서 이 나라 정치 풍토를 바꿔보는데 쓰려고 보낸 용병의 느낌이다.

안철수가 우리 나라 정치판도에 민주주의와 깨어있는 시민들의 정권이 집권할 수 있는 세상을

안겨준 용병의 느낌이 다분히 느껴진다. 

물론, 부정개표에 대한 쓴소리, 국민을 간첩으로 몰아세우는 국민이분법에 대한 쓴소리,

세월호 학살에 대한 쓴소리도 전혀 하지 않고, 무엇이 정의인지 무엇이 불의인지 분간도 못하는 사람으로

안철수의 본 모습을 사람들은 보아가기 시작했고, 그를 욕하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게이트에서도 촛불집회에 참석도 안하는 모습 등으로

국민들의 미움과 지탄을 받은 것도 사실이지만 말이다.

안철수가 나름 생각이 어떠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중도표를 흡수하기 위해 일부로 그랬는지도 모르겠다.


안철수는 보수적 중도들의 표를 매국종북세력(진짜빨갱이세력 = 구새누리당)으로 가는 것을

차단해준 격이다.  (진보적 중도표는 이번 국정농단게이트로 대부분 문재인을 찍었을 것이다.)

수적 중도들은 투표날 당일, 결국 그래도 안보가 중요하지, 어찌 종북빨갱이세상이 되게 나두는가?

하는 두려움에 결국, 새누리당 쪽을 찍게 된다. 

나라를 말아먹는 부정부패와 권력이권사업에 눈 먼 그들 이더래도 말이다. 

그들의 생계를 어렵게 하는 원인이 보수를 가장한 도둑놈들이더라도 그들은 찍어준다.

생계매진형 중도표들은 자기들이 생각과 시야를 크고 웅장하게 보고 있다고 확신하면서

선뜻 북한과 친하게 지내려는 빨갱이나라를 만드려는 정당에게는 그 표를 쉽게 주지 않는다.


그러한 표들을 잡아주고 먹어준게 안철수이다.

안철수가 더불어민주당에 들어와서 문재인과 같이 있다면

민주당과 새누리 양당구도로 갔을 것이고, 그렇다면, 민주당 40프로, 새누리도 40프로 까지 나오게 된다.

원래 양당구도일때는 민주당을 절대 안찍는 시민들이 아직까지는 무척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안철수의 등장은 하늘의 기운이 작용한거 같은 느낌이다.

안철수가 등장하니 심상정도 기세등등하게 되고

그럼으로 보수아닌 보수들도 진짜 보수니 바른 보수니 하면서 갈라설수 있는 것이다.

노무현대통령 서거한 날이 곧 다가온다.

하늘에 계신 노대통령께서 자신이 그토록 존경하고 자랑스러워하던 친구가 대통령이 된것을 보고 무척

기뻐하실 것 같다.

억울하게 돌아가신 한 나라의 임금이 죽어서 세상이 조용할리 만무하다. 그 기운은 작용한다.


안철수는 하늘의 쓰임새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안철수는 어려운 정치를 국민들에게 쉽게 설명하고 접근하도록 하는 쓰임새이다.

안철수로 인해서 정치에 문외한이던 그가 그 어렵다는 정치를 한다네?

어라? 의사도 정치하네? 컴퓨터 좀 한다는 사람도 정치하네?

하면서 정치에 조금씩 관심을 갖게 만드는 효과도 있었다.


어찌 되었던 간에 상당히 오랜 시간 지속되었던

우리나라의 이분적 정치구도,  풀지못할 망국적 정치구도를 바꿔준 인물로는 평가되어야 한다.

그나마 다행인게 민주정치를 체험하고 나온 사람이 그 역할을 해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대선 초반 안철수의 엄청난 지지율이

서서히 빠지면서, 그 표가 누구한테 갔는지를 우리는 알수 있다.

10프로도 안되는 홍준표의 표가 20프로 이상까지 올라간걸 보면,

아직도 우리는 하늘이 준 안철수의 쓰임새는 긴요하다.

선거운동기간이 더 길었다면, 더욱더 홍준표로 빠져나가는 표는 더욱 늘어날수도 있었다.


그가 어떠한 생각과 전략을 갖추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보수표로 몰리는 우매한 백성들의 표를 똑똑한 인텔리젠트 안철수가 등장하여 먹어주는 역할은

아무도 만들수 없는 것이며, 이것은 가히 이 나라의 선조, 하늘이 만들어준 것이라고 느껴진다.


하늘이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

몰지각한 대통령은 스스로 그 문제를 드러내게 만들고,

그 아버지까지도 역사의 심판을 동시에 받게 만들고,

북한을 미워한다 하면서 결국 북한의 정치를 그대로 따라하는 매국종북들의

독재정권과 나라를 거덜내는 망국의 정치를 끝낼수 있게 하는 작용이 온 것을 느낄수 있다.


다시 5천년 역사의 대한민국을

세계 강국으로 가기 위한 항해를 멈추지 말고 전진할수 있도록

정상의 나라, 나라다운 나라로 만들수 있는 기회를 하늘은 준 것이다.

하늘은 곧 민심이다.


안철수는 이명박에게 쓰인게 아니라, 문재인이 그를 쓴 것이다.

정치의 백신(VACCINE)이 되는 소임을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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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어르신이 쓴 글인데, 고통의 역사가 함축적으로 그려집니다.

필리핀도 이집트도 브라질도 아르헨티나도 이제 독재는 다 끝냈습니다.

대한민국 잔혹사 박씨정권

잘못된 언론과 세뇌로 무매한 국민들 농락한 이 치욕스러운 정권

국민들 손으로 끝내야 합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도 독재의 강압정치, 철권통치, 남북분단을 악용한 기회정치 등은

이제 제대로 밝혀내고 정리하여 책임을 반드시 묻고 정말로 끝내야 합니다.


이번에도 못 끝내면, 더욱더 악하고 강한 무리가 자라나서 다음번에도 반복됩니다.

다시 혼동과 혼란의 시대가 이 나라를 드리우게 될 것입니다.


누가 대신 하지 않습니다.

국민들이 해야 합니다.

촛불처럼 국민들이 나서야 합니다.

모든 국민이 힘을 모아, 제대로 끝냅시다.

우리 다음 세대에게는 이러한 고통을 또 겪도록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안그러면 우리 인생도 고통속에 행복한 세상 구경못하고 저 어르신 글처럼 한방에 훅~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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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와 구 새누리당은 공영방송을 개인의 손아귀에 넣으려고 했던

잘못된 행태와 기록을 제대로 밝혀내어서

이러한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금번에 바뀌어야 하겠습니다.

언론이 사유화되고, 국영화 되면

부정과 부패, 독재는 가속화되고


그것에 대한 온전한 피해는 야당에게 가는 것이 아니고,

국민에게 오는 것입니다.


제대로 이 사건에 대해서 수사를 해주기를 바랍니다.

언론개혁도 가장 시급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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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9대 대통령이 새로운 인사내각을 만드는 것을 보고 크게 위안과 안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인사는 어떠했는지 다시한번 보았습니다.


총리 내정되신분

대한적십자회장

청와대 대변인

해수부장관


아무리 생각해도 그녀는 인맥이 형편없었습니다.

국민눈에서 봤을때 그 분야의 전문가이며, 누가 봐도 그럴만하구나 한 내각인사가 아니였습니다.

너무도 실망스러운 기억입니다.

이것은 국민들을 농락한 것이고, 국가를 너무 장난으로 치부한 거 같습니다.

적어도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더래도, 국민 대다수가 봐도 "국가를 정말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에 의한 인사이구나."

라는 신중함과 생각은 필요했었습니다.


이제는 제대로 나라다운 나라 만들어질것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박근혜와 최순실 그리고 그들의 정당이였던 무리들은 국가를 너무 가지고 논거 같고 만만하게

무서움과 책임감이 없이 그저 막연하게 자리에 연연하고 놀러 온거 같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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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게이트 어떻게 시작되었나?

삼성, 조선일보, 검찰의 내부 암약으로 지배되는 대한민국의 현실을본다.

" 시간대별로 보는 박근혜게이트 발단과정 요약정리 "

 

박근혜 게이트 요점정리 

 

2014610

중앙일보 출신 문창극, 새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

 

2015

진경준 검사장 넥슨 주식으로 벌어드린 수익만 126억원

넥슨 창업주 김정주 대표가 지분관리 엄격하여 직원들조차 주식 구하기 어려웠는데, 2005년 진경준은 넥슨 주식을 상장되기전에 80여만주를 매입하여 2번째 대주주였다. 주식 수익률만 2960%

 

123

2014년에 우병우는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일할 당시, 정윤회 사건을 일반인의 국정 농단사건이 아닌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으로 프레임을 전환하고 사건을 마무리한 공으로 박근혜의 신임을 얻어 2015년에 40대 최연소 민정수석직에 오르는 파격인사 조치

 

615.

서울 중앙지검 강력부에서 마카오 해외원정도박을 주선한 범서방파 폭력조직을 검거

 

84.

네이처 리퍼블릭 정운호 대표가 이 해외원정도박 혐의로 걸려든다

 

201648.

정운호는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는다

 

412.

정운호는 변호사 최유정을 폭행한다. 착수금을 돌려달라는 걸로

 

415.

최유정은 정운호를 고소한다.  

 고소 건으로 수사가 들어간 검찰은 네이처 리퍼블릭 고문인 홍만표 정운호 로비를 한 사실을 파악하고 수사를 진행한다. 뿐만아니라 롯데까지 걸려든다

 

53.

검찰은 정운호가 롯데면세점 입점 로비를 벌인 것을 포착한다. 롯데에 대한 전방위적 수사가 시작

 

정운호-홍만표 조사 중에 우병우가 수면 위로 부상. 여기에 진경준 검사장의 넥슨 커넥션이 튀어나오고 또 우병우와 넥슨의 이상한 관계도 튀어나옴.  

 

524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로비 의혹에 수임계없이 몰래 변호인을 맡은 홍만표.

돈이 되는 사건이라면 옥석을 가리지 않고 싹쓸이 수임

우병우와 홍만표의 친분은 오래되었고, 홍만표는 변호사인데도, 특수통 검사장 출신이라 대형사건을 많이 따내는 것에 모정의 작용을 받은게 아니냐? 의혹 제기

 

718

우병우와 진경준은 서울대 법대 선후배 사이이며, 주식 뇌물증여를 우병우가 눈감아주며, 진검사장 승진에 도움을 주었고, 우병우 민정수석의 처가의 부동산을 넥슨이 5년전에 1,326억원에 사줬다는 기사가 조선일보 1면에 실림 

인사 검증 총책임자인 우병우 민정수석이 진경준 전 검사장 의혹을 눈감아준 의혹이 제기

 

725.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우병우 민정수석을 감찰한다

특별감찰관 제도는 박근혜가 자신이 대선후보 당시 친인척이나 청와대 고위간부의 자체 감찰을 맡기겠다며 고안한 것이고, 이석수 특별감찰관을 선임한 것도 박근혜 였다.

하지만, 이 특감은 우 수석의 비리뿐만 아니라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비리를 수사하고 있었다.

 

726~27.

TV조선은 미르재단의 자금 모집에 청와대 안종범 수석이 관련되었다는 보도를 냈다.

그리고 이 날은 이화여대에서 미래라이프 사업 건으로 이대 학생들이 점거농성이 시작된 날이기도 하다. 아무 연관도 없어 보이는 이 두 사건이 훗날 만나게 된다

 

82.

TV조선은 K스포츠재단의 모금에 대해서도 380억원을 모아줬다는 보도를 내보냈습니다.

다음날 이화여대는 미래라이프 사업을 접는다고 발표한다.

이후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모금에 대한 맹공이 퍼부어지던 가운데 청와대는 조선일보에 반격을 시도한다

 

816.

이석수 특별검찰관이 우병우 감찰 내용을 언론에 유출시킨 정황이 드러난다

청와대는 우 수석의 비리 의혹을 감찰 중이었던 이석수 특별감찰관을 쳐냈습니다.

 

819.

청와대는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우병우 민정수석 감찰 내용을 MBC에 유출한 것을 국기 문란이라고 비난했다

 

821.

청와대는 조선일보를 지칭해 "부패 기득권 세력"이라고 비난했다.  

검찰과 김진태는 조선일보를 부패 언론이라고 조준하고 대형비리수사 전담하는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을 꾸리고 6월 첫 수사를 시작 했는데, 이 대상이 대우조선해양이었다. 여기서 조선일보 간부와 대우조선해양 사장들의 로비 파티들이 나옵니다. 그 이후 조선일보는 재단 비리에 대한 보도를 함구하고 멈춤.

 

같은날 청와대는 비박 새누리당과 조선일보의 암약으로 우병우사퇴를 압박하는 것에 대해 우병우 죽이기본질은 식물정부 만들겠다는 것이냐고 밝혀

 

824.

정운호가 홍만표가 우병우를 잡아놓았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한 정황이 드러났다. 경향신문의 보도

 

829.

김진태 의원이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의 접대 향응을 폭로하고 송희영 주필은 바로 사퇴... 우병우 문제랑 얽힌 이석수 특별감찰관도 사표를 낸다

 

920.

최순실이 떠오른다. 조응천 의원은 우병우 발탁에 최순실이 개입했다는 주장을 하고 한겨레는 K스포츠재단 이사장 발탁을 최순실이 했다는 보도를 한다

조선일보의 침묵이 있은 후, 메가톤급 이슈를 보도한게 한겨레입니다. K스포츠의 이사장을 식제로 임명한 사람이 박대통령이 아닌 측근 최순실씨라는 청와대 관계자의 증언과 실제로 관여한 정황을 확보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

 

920.

K스포츠 재단의 정동춘 이사장은 체육계에서는 전혀 알려지지 않는 의외의 인물, 취재결과 그는 최순실이가 다니는 스포츠마사지센터의 원장으로 확인됨. 최순실집과 50m에 있는 동네사람임이 밝혀짐

 

923.

최순실 딸 정유라 지원을 삼성이 했다는 경향신문 보도가 나온다.  

 

928.

국정감사에서 정유라 특혜 문제가 떠오른다

 

105

무기 로비스트 린다김 폭행사건이후 마약 필로폰으로 구속

경찰관계자는 다른 사건을 수사하다가 혐의가 포착돼서 체포영장을 받아서 검거하게 되었다.”

 

107.

sns에서 해시 태그 #그런데_최순실은 운동이 제안된다.

이 와중에 이대 학생들이 총장 퇴진을 주장하며 아직도 농성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진다. 총장의 의혹에는 정유라 특혜가 덧붙여진다

 

1016.

이대 교수까지 총장 해임 촉구 시위에 등장하고  

 

1019.

JTBC는 최순실이 대통령 연설문을 고친다는 뉴스를 내보내고  

 

1020.

청와대 대변인 정연국은 말도 안 된다고 부인하고  

 

1021.

비서실장 이원종은 국정감사에서 역시 부인했다.

이대 총장이 사퇴한다

 

1024.

JTBC는 최순실의 PC에서 찾아낸 대통령 연설문 초안을 공개했다

 

1025.

박근혜 대통령은 사실을 시인하고 대국민사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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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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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가슴아프고 충격적인 현실입니다.

대통령은 자고로 지식도 많고 지혜도 많으며, 영성을 티내지 않는 자가 대통령감이지요.


대한민국 상아탑! 한국외대 박근혜하야 시국선언문 외국어별로 모아보았습니다.




[스웨덴어]



[스페인어]


[영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중국어]



[포르투칼어]



[프랑스어]



[힌두어]

깨끗하게 미련없이 물러서는 것이 향후 미래에 그나마 칭송을 받을 것 같습니다.


그나마 있는

미래 역사에 박정희 대통령의 공적 또한 훼손하지 않기 위해서는

딸인 박근혜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제는 비선실세나 아부꾼들의 말을 듣지말고, 본인 스스로 잘 판단하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박씨집안에 명예를 그나마 지키고 유지하는 길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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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도 외면하는 박근혜,

 

그렇다고 절대 변하지 않을 박,

 아마도 괴씸하다 분개심을 품는듯..

 

ㅠㅠ

 

 

그래서, 요즘 학교도 안찾아가고, 학생들을 안만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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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조사를 못하게 시간끌고 막고 방해하고

그만하게 하는 것은 어느나라에도 이런일은 없겠지요.

 

 

오히려 정부가 이 세월호의 조사를 더욱 집중해서 밝혀주려고 하는 것이 정상인 것인데...

 

예산이 없다고 그만 조사해야 한다고 하고,

 

선체 인양도 뜨뜨미지근하게 증거인멸이 다 될때까지 기다리고,

 

바다속에 살아있는 생명이 있는걸 알면서도, 죽었다고 포기하게 분위기 몰아가고,

 

이제 인양하려는 선체도... 뭐 장비가 없다,

 

중국에서 장비를 빌려와야 한다.

 

예산이 부족하다.

 

선체를 건지자 마자  모두 토막을 내야 한다.

 

 

계속 아직도 정부는 국민들에게 원한을 사는 행위를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찌보면 대국민 사기극, 학살극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행위입니다.

 

 

세월호침몰때 외신기자들도 취재하면서 상당히 분노를 느꼈다고 합니다.

 

 

배를 침몰시켜서 북한의 짓이라고 몰아가는거 하고싶으면 하십시요.

 

배를 침몰시켜서 국정원의 대통령 부정선거문제가 기사화되고 뉴스화 되어

시선을 다른데로 돌릴 화제가 필요해서 세월호를 희생양 삼았다고 해도 하십시요.

 

나라를 팔아먹든,

 

매국짓을 하던

 

간첩을 조작하던

 

늘 상 그래왔던 새누리스타일의 정치 하실려면 하십시요.

 

 

그러나, 멀쩡한 사람 생매장은 용서가 안됩니다.

이제 남아있는 9명의 시신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시신들은 당신들의 이승에서의  꿈의 악몽을 만들것이고,

 

저승에서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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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죽이는 무료홈페이지를 즉각 중단하라!
네이버는 모든 것을 다 먹어치우는 완전 베쓰같은 괴물이 되어가고 있다.
서민들의 경제활동을 갉아먹는 베쓰같은 네이버의 행태를 더이상 보고 있을수만은 없다.
내수시장안에서 젊은 사람들과 힘없는 여성분들이 디자인과 프로그래밍을 공부하여 취업하고 창업하여 웹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는 시대이다.


그러다보니 대부분 영세하고 보잘것없이 작고 약한 자영업자나 소상공인들이 홈페이지 제작 및 관리를 하면서 먹고 산다.

 

소상공인을 무조건 육성한다는 명목으로 다른 이들의 생계를 죽이는 짓을 해서는 더 안됩니다.

홈페이지제작을 하여 생계를 유지하는 젊은세대들이 많다. 그들의 청춘을 받쳐 공부한 자격증으로 고생끝에 얻은 직업을 또 빼앗는 나쁜 기업이 있다.

그런데, 대기업인 네이버가 아무생각없이 자영업자를 죽이려는 무료홈페이지 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한심한 노릇이다. 키워드광고사업만 해도 돈벌이가 되는데, 왜 무료홈페이지 사업을 해서 여러 젊은 청춘의 인생을 노력해도 꿈과 희망이 없는 나라를 만드는데 한몫하는것이냐?

더 새롭고 더 미래 지향적이며 새로운 트렌드를 연구개발해야할 기업이
이렇게 소규모 자영업자의 생계까지 뺏어 먹고 있는 것이다.
정부가 보살펴주는 대기업들이 다 그런다고, 정부가 보살펴주는 대기업들이 다 그런다고, 아무 생각없이 포털 네이버까지 따라하는 것은 참 슬프고 안따까운 상황이며 실망스럽습니다.


당장 모두(modoo) 서비스를 철회하고, 좀더 ICT의 모범이 될만한 유비쿼터스나 사물인터넷 사업에 투자를 하기 바란다. 창의적인 생각과 창조적인 미래를 만들어갈 능력이 충분한 기업이지 않느냐?


참 우스운모양새가 아닐수 없다.
 

불쌍한 자영업자, 소상공인들 다 잡아먹고 네이버 혼자만 살고,  혼자만 정보제공하려고 하느냐?
네이버는 무료홈페이지 서비스를 즉각 중단하고, 더 창의적인 사업을 진행하기를 촉구한다.
누구는 노동의 댓가를 받고 먹고사는 비용을 대기업이라고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공정거래를 침해하고 저해하는 사항이기도 하다.

 

 

 

 

네이버 얼마전 키워드광고 돈벌이로 소상공인들 괴롭히면서 기업가정신을 훼손하더니, 갈수록 부끄러움의 천지이구나.

100만의 젊은 청춘들이 굶고 갈곳을 잃고 있습니다.
정부는 젊은 청춘들이 방황하지 않게 할 책임이 있습니다.

청춘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하려면 밤을 꼬박 새고 고생해서 결과물은 창작합니다.
청춘 프로그매러가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머리가 하얗게 고생해서 결과물을 개발합니다.

그들의 신성한 직업을 베쓰가 다 먹어치우게 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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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경제사범은

우리나라의 법은 경제사범을 육성키 위한 법인듯 하다.

실제로, 대박 버섯사업이라고 회사를 설립해놓고, 노인들을 유혹하여 투자를 유도하고,

한 부장은 회원 10,000명을 등쳐서 570억을 해먹었는데,

우리나라 법원의 판결은 고작 벌금 3,000만원이다.

벌금 3,000만원만 내고 570억은 나몰라라 빼째 하면 되는 형국이다.

 

법원아! 3,000만원이 크니? 570억이 크니?

 

 

이게 대한민국에서 경제사범들을 법이라는 포장지속에

육성하고 장려하는 시스템이다.

 

이 분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보자.

 

 

 

 

 

" 경제사범도 실은 경제살인인 것이죠. "

 

왜냐구요?

 

요즘 우니라라 법원은 무전무죄 유전유죄인거 아시죠?

대기업 이면 법이 피해가고, 

집권당의 국회의원이면 법이 모른척하고, (그것도 조중동 언론을 잡고 있는)

 

 

즉, 돈이 많으면 죄가 아니고, 돈이 없으면 큰 죄를 물립니다.

즉, 돈 물질만능주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정신적 스승님은 없고, 돈의 황제만 대접받는 사회가 된거죠.

 

 

돈보다 높거나 훌륭한것은 없습니다.

지금 시대에서는 돈이 최고입니다.

돈때문에 목숨도 죽이고 버리고,

돈만 있으면 생명을 살리고,

목숨보다도 소중한게 이 된 사회라는 거죠.

 

그러니, 경제사범, 돈뺏어먹는 사기사건 등도 살인사건에 준하게 판결하는 것이 맞는것이죠.

법원이 여기서 불공평한거에요.

여기서 모순이라는 거죠.

 

 

그러나, 경제사범은

 

 

3년 집행유예가 제일 많고요. (기업회장들 몇백억 회사돈 유용해도 거의 1년6개월 집행유예입니다.)

 

그 다음 벌금형 1,500만원만 내면 끝

 

그 다음 쎈거는 거의 징역 1년만 살면 되어요. (밥주고 재워주고 그냥 편하게 청소하고 편지봉투만 풀 붙이고 살다오면 된데요.)

 

제일 쎈거는 징역 3년이래요.

 

우리나라 경제사범은 누구처럼 사대강한다고 하면서  몇조 해처먹어도

그까이꺼 잡히면.... 3년만 살면 끝입니다.

 

3년 정도야 뭐 공부하러 간다고 생각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징역하면서 책이나 실컷 보고, 나와서 박사 소리 듣는게 어디 도서관 다니면서 돈쓰고 기름쓰는거 보다 나은 자기계발이 되는거죠.)

 

 

이래서, 국회의원들이 만든 법과 법원에서 판결하는 경제사범 법률이

곧,

 

대한민국을 타락시키는

참 물질만능주의를 더 키우고, 경제사범들을 육성하는 법이 되는것입니다.

 

그래도 절대 바꾸지 않습니다. 그 꼼수를 자기들도 한번씩은 누려야 하기때문인가 봅니다.

 

요즘 뉴스에도 한명씩 해쳐먹은거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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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신념이 이제는 터무니없는 미련이나 고집이 된 정당인가?

국민적 열망이 이제는 대선후보 버티기위한 정당인가?

어디서 어떻게 싸워 커나가서
대권을 가져야하는지 모른체 너무 조급해한다.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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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국회의 관계

 

대통령이 국회가 법을 통과시켜주지 못해서 일을 못하겠다고 한다.

 

그러자, 더불어민주당 표창원이 대통령이 나라 운영이 어렵다고만 한다면 차라리 내려와라!

 

한다.

 

악법이 아니고 제대로 된 법이라면 왜 국회가 반대할까?

 

모든 국민들이 고루고루 평안하고 화목하게 사는 법이라면 왜 통과가 안될까?

 

너무 대기업에 알랑방귀 뀌는 법안만 만드니 참 한심한 대통령이란 소리를 듣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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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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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사위 마약 논란, 신동욱 "딸도 조사해야 의혹 해소될 것"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김무성 사위 마약 논란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신동욱 총재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주사기가 김무성 대표 사위와 공범의 DNA가 아니라면 조사대상의 인물은 딸 김XX 교수가 아닐까? 하는 의혹이 든다. 김 교수의 DNA 대조와 국과수의 모발검사를 실시해야만 국민적 의혹이 해소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신 총재는 "검찰은 지난해 11월 김무성 사위 집에서 나온 주사기에서 제3자 DNA를 검출해 공범 등의 DNA와 대조 했지만 일치하는 사람을 찾지 못했다. 합리적 의심은 '검찰이 찾지 못한 것이 아니라 찾이 않은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그는 "김무성 대표는 딸에게 사위의 마약사건을 전해 듣고 파혼을 시키려했다. 딸의 약혼 시기는 정확하게 밝혀야하고, 합리적 의심은 눈물로 읍소해 파혼을 못 시킨 것이 아니라 딸이 약점이 잡혀있어서 못 시켰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신동욱 총재는 "김무성 대표 사위 마약 재판과 관련하여 판사와 변호가가 진주 대아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공정성 논란은 둘째 치고 완벽한 맞춤식 재판으로 판결은 '상상불허 갑질 중에 갑질'이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국정감사에서는 마약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돼 법원의 유죄 판결을 받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사위 이모(38)씨의 처벌 수위를 놓고 법무부 국감 ‘봐주기 논란’이 일었다.


 

출처 : http://wowstar.wowtv.co.kr/news/view.asp?newsid=77343

 

 

막강한 여당 세력들에게

바위에 계란치기라고 하더라도.....

 

죽기를 각오하고 끝까지 싸우는 야성이 다 어디들 갔느냐?

예전 김대중, 노무현시절에는 안그랬는데.....

 

그러면서 무슨 악과의 투쟁이며, 정권 교체한다는 것인지.....

 

내 보기에는 이 나라 부정정권의 심판을 논하기 전에

부정을 보고도 말을 못하는 야권의 맥빠진 인물들의 전면개혁과 교체가 먼저 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대통령 동생이나 새누리 당대표 사위, 딸이나

" 대한민국에서는 마약 가족들이 있는 집안들이 이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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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지도부는 정치적으로 일 잘하는

서울 행정가, 서울시장 죽이기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정치가가 행정가를 죽이려 하는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살인과 같다.

그것은 월권행위이며, 인간에 대한 만용이다. 국민이 준 자리를 이용한 허세인 것이다.

 

 

 

내년 총선에 승리하기 위해 물불 안가리고 오로지 정치적 자리보존에만 혈안이 되어,

나라가 망가지던, 서민이 고통받던, 정책이 독재시대로 회귀하던 안중에도 없는 인간들.... 악마라 생각한다.

 

 

정치적 목적달성을 위해, 국가 기관을 총동원하여 한사람 죽이기에 몰두하는 새누리당.

그들의 엄청 큰 범죄와 잘못은 그냥 묻혀지기 일수이다.

 

그러나, 힘없는 시민들의 편은 지나가다 길에 오줌만 넣어도 이렇게 고소고발, 수사, 언론사기 등 수없이 괴롭히게 된다.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다!

 

[ 사진 출처 : 파워블로거 아이엠피터 ]

 

 

당안에서도 이렇게 노골적으로 정치 사생결단을 공문으로 내는것은 참 볼상사납다.

 

그러한 악의적인 생각으로 정치하는 놈들의 목부터 쳐야 한다.

국민은 그 어느 서울시장보다 비리없이 일잘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지켜야 한다.

반드시 그를 보호하고 지켜야 한다.

 

기득권, 친일세력들이 애국의 탈을 쓰고 종북종북외치면서 망국으로 이끄는 사실을 우리는 진정 받아들어야 한다.

그것이 애국이고, 진정한 이 나라를 지키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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