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당 서울시당 창당대회에서 천호선위원장 인사말

국민참여당 아직 창당도 하지 않은 당 이지만
국민여론 조사에서 당지지도가 기존정당들 버금갑니다.
과연 국민참여당은
그 당에서 보여지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가치 형성화를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그려지는지
실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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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금태양의 세상읽기,통찰력큰사람,지식위지혜실천,과학이종교,무소유가행복,영물인김범,자유정의사랑,파워블로거,풍류선비,올마운틴MTB라이더,대금태양,웹제작 웹디자인 웹마케팅 웹기획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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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말 단순하게 배운것이 없어서 그런지 손소독기로 우리는 열심히 손만 닦았습니다.

그러나 뉴스에서는 계속에서 감염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연일 보도가 되며

국가에서는 속수 무책으로 스위스 모 회사의 제약제품(타미플루)만 열심히 선전만하고 있습니다.

외화의 유출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은 뒷전으로 밀고 말입니다.

 

하지만, 타미플루라는 것이 효염이 얼마나 없으면 신종플루에 양성반응 판정을 받고 처방을 내려도

그것도 긴급하게 처방하도록 처리하여 체내에 약을 투여해도

그 신종플루 감염자는 "사망" 이라는 뉴스로 계속해서 마무리가 되더군요.

 

고열이 발생하고 기침을 하고 얼굴색이 노래지며, 각종 합병증으로 시름 알고 있다가

부모가 형제가 의사가 누구도 손을 쓰지 못하고 그대로 죽어가는 것을 보는 현실이랍니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손만 씻으면 된다'고 너무 소극적인 캠페인에 그치고 있다는 것이 조금은 무감각한 국가와 사회의 능력을 보는 듯합니다.

 

 

위와 같은 손소독기를 가지고 계신 사업장이나 가정이나 직장들을 많이 보셨습니다.

 

그러나 세균은 손보다도 공기중에 호흡기로 전염되는 것이 더 무서운 것이랍니다.

손씻는거 보다 마스크 하고 다니는 것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그러나 마스크를 많이들 간과하고 있는 것 같아서 걱정이 큽니다.

 

 

물론, 마스크를 쓰는 번거로움이나 마스크를 구매해야하는 비용, 마스크로 인해 타인으로부터 오해를 받을까봐 하는 두려움으로

많이들 꺼려하시는거 같습니다.

얼마전에 일본에서 신종플루 유행할 때 그곳에 사람들 예방수칙대로 모든 이들이 거리를 걸어다니는 사람들 정말 90%이상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더군요.

정말 현명하고 아주 적극적인 올바른 예방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국민들에게 하는 캠페인을 이제 이렇게 바꾸어야 하겠습니다.

손도 씻고 마스크를 가급적 챙기고 다녀라!  방어적 습관을 가져라! 적극적으로 자기몸을 보호하는 것이 해답입니다.

 

국가는 괜시레 사람들에게 공포감만 조성해서 사회 혼란을 가져온다고 생각하여 진정한 공포를 간과하고 현실의 상황을 제대로 알리지 않는 것이 얼마나 추후에 막대한 손실과 후회를 가져올지를 생각하여야 합니다.

사회혼란 ??? 그런거 없습니다. 혼자만의 기후입니다. 걱정하지마십시요. 김일성 죽어도 전쟁안났고, 금강산댐 붕괴되지도 않았습니다. 촛불시위 한다고 나라가 망치지 않습니다.

 

국민들에게 제대로 홍보하고 제대로 캠페인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종플루는 예방과 소독만이 살길입니다. 알콜류의 제품으로 소독한다는 것은 정말 위험합니다. 겨울철에는 난방기구도 많이 사용합니다. 사용자가 알콜제품으로 무분별하게 소독이라는 명목으로 사용하다가 큰 화재 사고도 여기저기서 곳곳이 일어나게 됩니다. 알콜소독제 사용을 지양하여야 하며 자제시켜야 합니다.

 

신종플루 사망사고가 인재로 발생되어 지는 것이 있다면 막아야 합니다.

행정의 간소화, 처방의 긴급화, 예방의 생활화, 소독의 권장화, 제2의 인재사고 방지 등을 사전에 연구해야 합니다.

 

공간을 소독하고 예방하는 방법도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간상에 번식하는 세균들을 죽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세균들이 다른 오염된 환경과 이미 다르게 변종된 세균과 결합하여 우리를 무섭게 하고 있는 신종플루로 변이될 가능성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실내로 등교, 등원, 출근, 방문 하시는 분들에게 온몸에 전신샤워식으로 소독해 수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우리 사는 공간, 우리 아이들이 노는 공간에 구석구석 숨어있는 오염된 장소를 적극적으로 살포하여 소독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화장실 좌변기, 세면기, 가족들 모여놓은 칫솔들, 아이가 가지고 논 장난감, 서로 빌려보느라 때가 묻은 책들(도서관은 너무 시급), 서로 빌려입는 옷과 이불등등 정말 근본적인 세균 청결 환경을 꿈꿔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는 적극적으로 국가와 국민 스스로가 더이상 신종플루로 인해 죽어가는 우리의 국민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살아있는 사람이 죽는 것은 나와 관계가 없는 일이라고 관망만 하지는 마시고, 적극적인 공간의 방재작업으로 유해세균과 멀리하는 생활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플루건 청주, 대전, 천안, 충주, 충북, 충남
 [ 출처 ] 플루건카페 : http://cafe.naver.com/flugun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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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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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친일인명사전 등재 논란에 민족문제연구소 당시 신문 공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일제시대 초등학교 교사를 그만둔 뒤 만주국(친일 제국주의) 군관으로 지원하는 과정에서 ‘혈서(血書)’를 써 충성을 맹세한 것으로 드러났다.


민족문제연구소는 5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박 전 대통령의 ‘혈서 지원’ 기사가 실린 만주신문 1939년 3월31일자 사본(사진)을 공개했다. ‘혈서 군관 지원, 만주의 젊은 훈도(교사)로부터’라는 제목의 이 만주신문 기사에 따르면 당시 스물세살이던 박 전 대통령은 문경 서부 공립소학교 교사로 재직 중 만주국 군관을 지원했으나 자격연령(16~19세) 초과로 떨어졌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1939년 다시 지원하면서 ‘한 번 죽음으로써 충성함 박정희’라는 혈서를 지원서류와 동봉해 당시 군관 모집 담당자를 감격시켰다고 이 기사는 쓰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그는 편지에 “심히 분수에 넘치고 송구하지만 무리가 있더라도 반드시 국군(만주국군)에 채용시켜 주실 수 없겠습니까. (중략)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서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 목숨을 다해 충성을 다할 각오입니다. (중략) 조국(일본)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습니다”라고 쓴 것으로 돼 있다.

그럼에도 그는 만주국 군적이 없는 데다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다시 한 번 떨어졌다고 이 신문은 전하고 있다. 민족문제연구소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세 차례 시도 끝에 1940년에야 신경군관학교 예과과정에 입학, 일본군 장교의 길을 걸었다.

민족문제연구소 측은 “박지만씨가 아버지 박 전 대통령의 친일인명사전 게재 금지 가처분신청을 낸 뒤 이 문제가 정치쟁점화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자료를 공개했다”며 “박 전 대통령 자신의 언행이 담긴 원사료를 공개함으로써 이성적인 토론으로 전환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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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ㅣ장 민 박형남기자] 천호선 전 대변인은 친노신당 창당에 대해 대체적으로 말을 아꼈다. 재보선을 앞두고 있는 시점 탓인지 다소 부담을 느끼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신당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서는 정연한 논리를 갖고 있었다. 청와대 대변인 출신답게 말은 가렸지만, '기존 정당과 전혀 다른 당을 만들겠다'는 메시지가 분명했다.


천 전 대변인 중심으로 신당 논의가 시작된 것은 작년. 계기는 촛불집회였다. 그는 "촛불집회를 보면서 이제는 정말 참여민주주의를 한 단계 높일 때가 왔다고 생각했다. 한계는 있지만 높아진 국민의 참여의식을 인터넷 등과 결합하면 진정한 참여정치가 가능하고 그 틀을 만들어야 겠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친노신당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때까지 정식으로 보고 드리지는 못했다. 노 전 대통령 서거도 신당 논의를 위한 워크샵을 개최하던 도중 전해 들었다. 당초 신당 준비팀은 신당 창당을 각 지역 대표들과 결정하고 대국민 제안을 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7월경 노 전 대통령에게도 정식으로 보고드릴 계획이었다. 물론 노 전 대통령은 다른 라인을 통해 천 전 대변인 등이 신당을 추진 중임을 알고 있었으나 이에 대해 별도의 의견을 내 놓지는 않았다. 결국 노 전 대통령의 신당에 대한 생각과 참여는 미완으로 남았다.



촛불집회 보고 신당 창당 결심…"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미뤄졌을 뿐"


노 전 대통령의 서거는 '노무현의 뜻과 생각'을 중시해온 신당 추진세력에 큰 충격이었다. 더 깊은 고민과 숙고의 시간을 갖게 했다. 여기에 김대중 전 대통령까지 서거하면서 본격적인 '유고 정국'이 조성됐다. 민주세력의 대통합이 거론되는 마당에 공개적인 신당 논의가 미뤄질 수밖에 없었다. 천 전 대변인은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국민들의 새로운 정치적 각성, 이로 인해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당을 담아낼 기존의 정당과 다른 차원의 정당을 만들어야 된다는 생각이 더욱 강해졌다”고 말했다.


천 전 대변인은 "기존정당은 지도자들의 정당이다. 대표적인 것이 대의원 제도이다. 대의원이 지역 국회의원의 손발이다. 당원들이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권리를 누리며 그들에 의해 지도부가 구성되어야 하지만, 우리는 너무 전근대적으로 당이 운영된다"고 비판했다. 따라서 국민참여정당은 창당 방식은 철저히 당원 중심으로 진행된다.


“과거에는 몇 명의 위원들이 모여 규칙, 정책들을 만들었지만 저희는 인터넷을 통해 국민 참여도를 높이고 국민들이 정책을 말하는 게 핵심이에요. 즉 국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아래로부터 당을 만들기 위해 토론을 많이 하죠. 그래서 국민들이 신당의 정책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만들어가는 중입니다’라고 답할 수밖에 없죠.”



민주당 세력 구조는 '변화 불가능'…"열린우리당 실패는 '본보기'"


신당은 그동안 이병완, 천호선 등 창당준비위 관계자들이 전국을 돌면서 지지자 대상 토론회와 강연회를 개최했다. 당원가입은 철저히 인터넷을 통해 자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초창기 400~500명으로 출발한 신당은 현재 5000여명의 신규 당원을 확보했다. 신당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열린우리당 창당 시 처음으로 정치에 참여했다가 좌절과 교훈을 경험했다. 이 탓인지 발기인 격인 5000명은 대부분 계좌이체를 통해 당비를 납부하는 등 '충성도'가 높다.


"자기 돈을 내고 자기 시간을 투자하겠다는 사람이 5000명 모였습니다. 앞으로는 온라인 못지않게 오프라인을 통해서도 조직 구축에 나설 겁니다. 창당 시까지 2만에서 3만 명 정도가 모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는 인터넷에 기반하고 사무처 등 불필요한 낭비요인이 적은, 경량정당입니다. 2만~3만 수준까지 당원이 모이면 당이 무리 없이 굴러갈 것입니다. 우린 당을 완성하기 보다는 몇 년 간에 걸쳐서 당을 완성해 나가겠다는 생각입니다."


신당 추진 세력이 가장 자주 듣는 얘기가 이른바 '야권 분열론'이다. 이에 대한 천 전 대변인의 생각은 확고했다. 새로운 시장수요를 창출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에 입당한다면 ‘민주당이 변화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어요. 국민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변화가 필요하지만 민주당 세력 구조를 볼 때 사실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신당 창당에 회의적인 분들도 민주당의 개혁가능성에 대해선 우리보다 더 비판적입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경쟁과 협조'의 대상이다. 대통령 선거, 지방선거 등이 치러질 때는 민주당과 연합할 계획이다. 그는 "구식 군대를 인정함과 동시에 신예부대를 만들어 합동작전을 펼쳐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신당 창당 당위성에서 대해 강하면서도 차분하게 얘기를 꺼내던 천 전 대변인은 ‘제2의 열린우리당’로 비쳐지는 것과 관련해서는 목소리를 높였다. “개혁당은 해보지도 않고 스스로 철회한 것이고, 열린우리당은 정당 정치인들의 위주로 정당 활동이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정치인들은 국민들에게 의견을 묻지 않고 자기 뜻대로 정치하는 문화가 지속되었어요. 두 문화를 하나의 제도로 묶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의 검증이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저희는 어느 한쪽의 문화도 따르지 않을 계획이에요. 저희는 곳곳에 도시라고 있는 위험요소가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토론·대화 통해 정책 선정…"재보선 이후 인물 영입하겠다"


지금은 준비 단계’에 있기 때문에 당장 ‘획기적인 정책’은 내놓을 수 없는 상황이지만 국민적 토론과 국민 참여적인 정책생산방식을 통해 창당에 맞춰 주요정책들을 선정,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최근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신당 참여를 결정하면서 창당 작업에 탄력이 붙었다. 대중성이 높은 유 전 장관의 가세와 함께 본격적인 인물 영입을 예고하고 있다.


“유 전 장관의 참여로 인물영입에 탄력을 받은 것은 사실이에요. 그러나 여전히 의견이 분분해요. 정당 개념에 동의하는 분들이 있는 반면 정치적 개념에는 동의하나 아직 이르다고 말하시는 분들도 있죠. 비록 지도자의 부족과 결핍을 느끼지만 이제는 당원 중심 구조를 만들어 중장기적으로 지도자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11월부터 공감할 만한 인사들에게 입당 제의를 할 예정이에요. 또 ‘민주당이 변해야 된다’는 문제의식에 공감하는 분들, 그리고 공감은 하되 참여의사가 없는 분들에게도 다시 한 번 생각할 기회를 주고 싶네요.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낯설은 정치인 직함, 그러나 새로운 도전 "시대 이끌 수 있는 정당 만들겠다"


참여정부 대변인으로서 국민들에게 이름을 알린 그는 아직 대중 정치인이라기보다는 학생운동의 순수성을 간직하고 끊임없이 현실정치에 접목하기 위해 노력하는 '개혁파'의 이미지가 강했다. 그는 개인적 욕심을 떠나 오랫동안 국민과 함께하는 정당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도 나타냈다. 새롭게 시작한 천 전 대변인의 정치인생과 실험이 어떤 과실을 맺을지 향후 그의 행보가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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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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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에 대한 공포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전 세계 감염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반복 감염에 따른 병원성의 변화를 아직 파악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심각한 사태를 예고하는 신종플루의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접촉 및 공간 감염경로를 차단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현재는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접촉경로를 차단하는 개인 위생에만 국한되어 있고 공간 감염경로를 차단하는 방법은 사실상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태다. 

개인 위생 관리뿐만 아니라, 기업, 학교, 공공시설 등 일상생활이 이루어지는 공간의 위생적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다.



최근 이 같은 상황에 발맞춰 살균, 제균 관련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공간 감염경로를 차단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간 제균기가 첫 선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순수공간에서 출시한 ‘플루건(Flugun)’은 일명 저온스팀 유압식 초미립 분사기로 살균, 제균 기능의 약품을 빠른 시간 내에 원하는 공간에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분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집안, 사무실, 엘리베이터 등의 공간을 제균 할 경우, 약품의 입자가 공기 입자와 크기가 비슷하고 공기 중에 10초 이상 떠 있어야 그 속의 바이러스를 없앨 수 있다.

플루건은 저온스팀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약품을 공기 입자와 비슷한 20㎛ 크기의 아주 미세한 상태로 분사시켜 공기 중에 30초가량 떠 있게 한다.  따라서 공기 중에 떠 있는 바이러스와 각종 오염물질에 침투해 말끔히 제균 해 준다.

뿐만 아니라 패브릭 제품이나 목재, 플라스틱 등 어느 곳에 분사해도 축축하게 젖지 않아 건조되는 시간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뜨거운 스팀이 아닌 저온스팀이어서 화상의 위험 없이 안전하다.

특히 플루건은 핸디형으로 이동이 간편하고 작동방법도 손쉬울 뿐만 아니라, 분사에 소요되는 시간적 물리적 효율성을 극대화시키는 장점이 있다. 

플루건에 사용되는 약품은 미국 FDA의 인증을 받은 원료이며, 식중독의 원인균인 병원성 대장균(O-157), 살모넬라균, 이질균, 장염비브리오, 포도상구균, 아포세균 등 모든 세균을 30초 이내에 100% 살균한다.(1998년 4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임상병리과 실험 결과)

순수공간 김강열 대표는 “바이러스와 세균의 감염을 막기 위해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의 개인위생 관리에서 오는 한계점을 보완해 줄 수 있는 것이 공간제균”이라며 “플루건은 집안이나 버스, 택시, 병원, 쇼핑몰, 공연장, 호텔, 학교, 영유아 보육시설, 엘리베이터 등 일상생활을 하는 모든 공간에서 공간적, 시간적, 경제적 효율성을 극대화해 손쉽게 제균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플루건은 현재 전국 50개 대리점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44만원, 추가로 약품을 구매할 경우 개당 1만2천원~1만5천원에 판매된다.

충북  및 청주, 청원 플루건 판매/구매문의 : 011-9845-0777 , 070-7636-1005

신종플루, 신종 인플레인자, 유해세균 박멸, 신종플루 예방 소독기, 멸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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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용암동에서 노무현 대통령 추모 강연회가 있습니다.
강연회 제목은 '노무현 성공과 좌절' 입니다.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충청지역에 모처럼 노무현대통령을 기리는 자리이니 바쁘시더래도 많은 도민여러분, 청주 시민여러분의 참여 바랍니다.

강사 : 천호선 전 청와대 대변인

 
 
 
☞ 강연회가 끝나고 근처에서 강연회 뒷풀이가 있습니다.
      - 뒷풀이 장소 약도 알림[아래]
      - 별도의 회비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뒷풀이 장소 : GS마트 앞 부영아파트 정문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 오셔서 첫번째 사거리입니다.
뒷풀이 시간 : 오후 7시 30분

 
문의 안내 : http://cafe.handypia.org/ch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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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 종교, 문화, 사회, 과학 등등의 수많은 우리 사회속에 존재하는 사회적 카테고리를 우리는 잘 아실 것입니다.
이중 우리는(인간) 어느 분야에도 쉽게 참여하고 정보를 얻고 동의하며 관련된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일 예로 누구나 경제활동을 시작 할 수 있습니다. 또 종교가 없더라도 종교활동을 시작할 수 있고, 종교가 A종교였다면 자의에 의해서 B종교로 이종하실 수도 있습니다. 물론, 자격이나 증명이 필요한 위치라면 쉽게 참여하기는 어렵지만 말입니다. 적어도 어느정도는 쉽게 된다 이것입니다.

20050417-160704-여의도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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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유독 정치분야만 검은옷을 입은 소수의 사람들(국민의 대리인이라는 탈을 쓴 사람들)이 완장차고 국민들의 소리와 요구는
왠만하면 귀를 막고 자신들 실리와 위치에서의 이해득실만 계산하여
첨단화 하고 있는 우리 시대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미래상에 발맞추지 못하고 아직도 구태의연한 구정치 시스템으로 변화하지 않으며
국민들을 교화시키는 정치를 계속하려 하고 있습니다.
정치하는 자들은 그들의 틀안에서 그간 오랫시간동안 내려온 정치적 전통속에서
서로간의 알지 못하는 오래된 인습과 독재정치로 감각이 무뎌진 우리 정치계의 병폐와 허울을 그것이 변화해야 하는지 모른체 자신들의 정권만 쟁탈하기 위한 전략과 사상만 강조하고 있다.


지금부터 시작하여 미래에는 정치라고해서 특정인들만 하는 특수분야, 그들만의 틀에 짜여진 특수업무능력으로 변질되어 가면 안됩니다.


정치는 이제 생활정치의 모습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생업에 종사하시면서 대한민국에 사는 남녀노소라면 
종교생활 하는 사람들이 주말에 교회나 절, 성당에 가는 것처럼

우리들의 동호회나 동창모임을 가는 것처럼 일상속에 생활하면서
참여하고 반영되는 모습의 정당정치를 시작해야 합니다.

아직 그러한 모습의 정당은 보이지 않아서 씁쓸합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가 반백년이 넘어서는데 말이죠.
누구나 참여와 탈퇴가 자유스러우며 시민들의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토로되는 그러한 정당이 필요하고 그러한 모습으로 기존 정당들도 모습과 실체가 바뀌어야 합니다. 따라서, 기존 정당과 새로 생길 정당들은 자기 정당내의 소속인들만을 위한 정당, 자기 정당인들끼리만 소통하는 정당, 국민의 비위를 맞추고 국민들의 눈치만 보면서 정권 탈환을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해서는 절대로 성공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올바른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없습니다.
이제는 정당의 모습도 바뀌어야합니다. 과거 이승만, 박정희 정권시절에 태생된 정당들은 국민을 배제하고 자칭 지식인들이라고 외치면서모인 자들이 이해타산이 맞으면 뭉치고 맞지 않으면 적이 되는 그러한 형태의 정당 모습을 현재까지 답습하면서 현재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단지 흑아니면 백, 이러한 식의 정당의 모습이 지배적이였습니다. 어떤 정당이든 다양성을 존중하고 참여가능적인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투표는 우리의 힘! 투표 2006 기자회견 Korean American One Vote Campaign
투표는 우리의 힘! 투표 2006 기자회견 Korean American One Vote Campaign by Korean Resource Center 민족학교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국민들은 그저 선거할때만 참여하는 정도로 끝이 였습니다.

이제는 정당이 바로 서야 올바른 정치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여당의 정권정치가 일본과 마찬가지로 이승만때부터 김영삼정부까지 오랜시간동안 유지되어 왔습니다. 야당으로 전복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크게 변화할 것입니다.
또, 단지 국민의 표를 얻어 대권을 차지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정당을 활용했다면 그리고 정당에 국민이 참여하거나 소리를 듣는 형태의 정당이 아니였다면 앞으로 또 다시 변화해야 할 것입니다.

미래의 정치는 국민 스스로가 쉽게 정당정치에 참여하게 하여
국민을 베이스로 하여 국민의 소리를 정당에 참여하게 하고 그 정당은 그들의 운동이나 정치적 참여에 국민의 소리를 반영되어야 할 것입니다.
진정한 정치는 이렇게 변화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국민참여정당입니다.

이것을 우리 국민들은 생업에 종사하거나 사업을 경영하시거나 사회적으로 한자리에 위치하시면서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이제는 정치의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결론적으로는 이러한 모습이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민주주의의 주요 핵심 요체는 " 참여" 입니다.
대한문 앞
대한문 앞 by joone4u 저작자 표시



나라는 소수의 정치권자가 만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대중의 참여와 국민의 다수의 뜻에 의하여 나라를 만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모든 국민들이 생활정치를 하는 그러한 선진국형 민주주의와 정치를 시작해야 하고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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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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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신이 나설 차례입니다

국민참여정당




 [행동하는 양심, 깨어있는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참여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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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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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 건한 김여사
 









양다리 주차로 포위당한 김여사의 자동차







"아줌마 나와봐~!"
김여사의 끝까지 버티기








김여사의 아찔한 주차








김여사의 내리막길 주차방법








김여사의 차사랑








김여사 휴게소에서 1타4피 작렬








김여사의 공포의 역주행








김여사 후진주차 시도하다가 1타 양박
심각한 문제는 오른쪽 자동차가 BMW라는거..-_-;;








없는길도 만들어내는 김여사








시궁창에 차박고 난감해하는 김여사와 그 친구








X 땐 김여사








성질 급한 김여사








아이들 버릇 고친다고 애들을 트렁크에 태운 김여사
아이들이 굉장히 쪽팔려하죠...-_-'








차키 빼는걸 잊은 건망증이 심한 김여사








김여사의 센스~!








고향에 다녀오는 김여사








1타2피 작렬도 모자라, 장애인 주차장도 서슴없이 점령







버스정거장에 주차한 김여사.
어이없어서 이마에 식은땀 흘리는 버스기사아저씨









결국은 오늘도 욕먹는 김여사








해변으로 산책중인 김여사








김여사의 초보시절








제주도로 놀러가신 김여사







김여사의 모성애










아무데서 주무시는 김여사








뒷산타는 김여사








점프하려는 김여사








물건꺼내시는 김여사








유턴하는 김여사








횡단보도 건너시는 김여사








중앙선 넘어 가볍게 주행해주시는 김여사









어떤길도 달리시는 김여사








목욕탕 다녀오시는 김여사








계단 내려가시는 김여사














세차하려고 물에 불리시는 김여사








탱크와 맞짱뜨신 김여사








쇼핑하러 오신 김여사




 

결국, 욕먹는 김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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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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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에 대해서 조금 알자는 취지로 아래 내용을 네이버에서 지식인 답변을 달아주신 konich님의 글을 발췌하여 요즘 우리 인류를 위협하는 바이러스, 세균, 질병이라는 것에 대해서 기본적인 상식이라도 갖자는 차원에서 글을 올립니다.

세균은 영원히 박멸되지 않는 우리 인간과 같이 살기위해 몸부림 치는 전능한 생명체인가 봅니다.





세균은 비단 입속에서만 진을 치고 사는 것은 아닙니다. 님께서도 아시다시피 공기중에도 세균은 떠다닙니다. 물속에도 있고 흙속에도 삽니다. 버스 손잡이에도 있고 행주에도 있고 걸레에도 있으며 심지어는 우리 몸속에서도 삽니다. 좋게 작용하는 세균도 있고 병균도 있고 전염병을 일으키는 독종도 있지요.
말똥이나 소똥을 자연 분해시키는 세균도 있고 곰팡이처럼 좋은 작용, 나쁜 작용을 하는 두가지 양면을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이 세균이죠.

세균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을 겁니다. 적어도 우리도 세균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나쁜 세균을 억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금을 이용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소금은 부패를 최대한 억제합니다. 김치가 될 배추를 그냥 두면 세균의 영향으로 부패하겠지만 소금에 절은 배추는 어지간히 세월이 지나도 먹을수 있죠. 이와 같이 말린 포라거나 젓갈등등.. 소금기가 있어야 하고 소금을 첨가해 자연적 부패를 최대한 지연시키는 법을 쓰면 나쁜 세균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소금으로 양치질하십시오. 제가 여러가지 치약을 써 보다가 기어이 충치에 걸렸는데, 물론, 저는 치과하고 담쌓고 살려고 예전에 작정한 사람이라서 그후 죽염이라는 소금을 가져다 양치질했죠.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충치가 두개였는데 반쯤 썩어갈 즈음, 거기다 자꾸 죽염으로 양치질하니까 더이상의 진행을 그쳤습니다. 그리고 풍치가 있던 앞니 서너개도 지금은 끄덕없습니다. 치과의 드릴소리는 생각만 해도 치(齒)가 떨리는 군요. ^^

이에 첨가되는 소금은 김치에 첨가되는 소금처럼 좋은 약리작용쪽으로 이에 작용합니다. 세균도 따라서 불결한 세균은 자멸하고 이에 좋은 세균은 그대로 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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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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