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당신은 이 혼란스러운 시기를 조금이라도 치유하기 위해 말이 아닌 몸으로 솔선수범을 보여준 숨겨진 영웅입니다. "
'HERO'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명숙] 서울시장 당선 유력! 한나라정권과 검찰의 흠집내기수사로 결론 (0) | 2010.04.09 |
---|---|
김두한이 후계자 조일환씨 별세 - 귀한 사진 모음 (0) | 2010.04.09 |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참여로 세상을 바꾸는 길, 힘들지만 지름길” , 우리 사회 ‘로또 외에 방법 없는’ 동물의 왕국! (0) | 2010.04.03 |
마이클잭슨의 사망 - 다시 생각해봐도 큰 충격 (0) | 2010.04.03 |
로보트 태권브이 작곡가 최창권 음악감독 별세 - 아들 최호섭(세월이 가면) (0) | 2010.04.03 |
신해철, "무혐의 유감" - 신해철 2010년에도 국가보안법으로 재판받고 나온 소감 (0) | 2010.02.02 |
이용훈 대법원장의 명언 - 법원은 살아있다. (0) | 2010.01.22 |
연설문 한장도 쓰지못하는 대통령은 지도자의 자격이 없다. (0) | 2010.01.10 |
세계 최초 인터넷 대통령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0) | 2010.01.10 |
“내 죽음 통해 전 세계가 북한 현실 주목하길” (0) | 2009.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