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훈 대법원장은
"사법부의 업무처리는 소외당하는 소수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는 신념을 지키며 법원의 신성불가, 독립기관으로서의 소명을 다할 것이다.
한나라당 정권은 이용훈 대법원장과 법원 마저도 자신의 종속 기관으로 두려는 음모를 즉각 포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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