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가혜의 유언비어]
홍가혜의 보도를 망언이라고 하여, 그를 유언비어 유포자로 구속시켰다.
그러나, 그의 보도 내용은 세월호 구조작업에서 실제 사실이라고 밝혀졌다.
그를 구속시킬 이유가 없다. 지금 다시 풀어줘야 한다.
그러나, 초기부터 그녀를 그들은 구속시켜버렸다.
유언비어 유포자라고........
그런데, 그녀의 동영상 내용을 보고 있노라면, 유언비어가 아니고 사실이였다.
그것을 국민들은 알아야 하겠다.
고발뉴스, 팩트TV 팽목항 현장 생방송 '유스트림' 방송 생중계를 보면 그 희생자 가족들과 정부관계자 사이에 증언과 증거가 다 담아있습니다.
[김문수]
세월호 참사 현장을 제일 먼저 방문한 그는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방문하여 격려한다는 말이
위와 같았다.
[민경욱]
대통령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라고 국민의 권력을 위임한 것인데......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의 생명을 제 1선으로 보호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헌법에 보장되어 있는데.......
아무 책임이 없다고..."재난의 콘트롤타워가 아니다! "
아주 당당히 자랑스럽게~~
재난의 콘트롤 타워가 아니다.
재난의 콘트롤 타워가 아니다.
재난의 콘트롤 타워가 아니다.
[한기호]
희생자 유가족을 위로하기는 커녕, 희생자 유가족들을 좌파세력으로 매도하는 발언
저런 발언이 구조 및 수색작업에 도움이 크게 될까?
[권은희]
세월호 유가족중에서 한 여성분을 밀양송전탑 반대시위에서 똑같이 봤다고 하면서,
밀양송전탑 반대시위를 했던 여성분이, 세월호 참사 현장에 와서도 더 난장피우고, 분통을 터트리고, 더 슬퍼한다는 말이였다.
환장할 노릇이다. 머리속에는 도대체 뭐가??
하긴, 조작을 전문으로하는 당이다 보니?? 그런 생각이 자연스러울지도.........
그러나,
그 여성분이 실제 세월호 참사 유가족이 맞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그녀는 간단한 사죄만 하였다.
( 홍가혜는 구속되었는데... )
유가족을 두번 죽이는 발언이었다.
[정몽준]
정몽준 아들 교육을 집에서 어떻게 시켰길래? 이러한 국민을 개무시하는 발언을??
사회 지도층인사로서, 경제 부호로서 저러한 발언은 끔찍하다.
외국같으면 저 발언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
[ 연합뉴스 ]
이번 세월호 참사사건을 계기로 대한민국 쓰레기 언론사 '조중동'에 합세한 신문사가 등장했다.
세월호 참사 구조작업에 '사상 최대구조작업' 이라고 기사를 쓰고 TV 방송에 보도까지 했다.
얼마나 우매한 국민들을 눈가리고 아웅~ 할 수 있는 처사인가?
그러나, 실제 팽목항 현장에서의 희생자 가족들은 무슨 구조작업을 했다는거냐?
언론사들이 다 사기꾼이다.
언론사들 다 꼴보기 싫다고 눈물바다였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유언비어 퍼트리지 마세요!
삼류 언론사 조중동연! 정권의 나팔수가 되지 맙시다.
[한선교]
한선교 "허위사실 유포때에는 5년이하 징역에 처하겠다" 라는 법률을 국회의원으로서 발의하였다.
네티즌들과 국민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 에 재갈을 물리겠다는 엄포였다.
그것도 정부에 대해서 허위사실 유포만 그렇다는 것이다.
똥묻은 개가 재묻은 개를 나무라고 있는 처사
과연, 누가 망언과 유언비어, 허위사실을 공인으로서 더 떠드는지는 왜누리당 스스로를 돌이켜 보지 않는가 보다.
참 한심스럽다.
[송영선]
절묘한 타이밍에는 빠지지 않는 송영선
"세월호참사, 큰 불행이지만 국민의식 재정비 기회 된다면 꼭 불행인 것만은 아니다."
세월호 유가족과 국민들 가슴을 2번 해하는 발언이 되었다.
불행은 불행이지, 불행인 것만은 아니다. 라는 발언은 ㅠ.ㅠ
유가족들 얼마나 뒤집어질까요.
[정미홍]
망언의 단골이자, 상습자.
시위에 참석한 학생들 모두 일당 6만원씩 받고 나온 알바라고 하네요.
정작, 본인도 이런 망언을 일당 6만원씩 받고 하나봐요? 뭐든지, 다 돈으로 계산하는 왜누리당! 무섭습니다. --;
선량한 학생들의 슬픈 애도심을 폄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박근혜]
유가족과 애뜻한 슬픔을 공감했다는 사진입니다.
일명 네티즌은 CF라고 하는데요. 유가족이라는 할머니가 이 슬픈 영결식장에 빨간 매뉴큐어와 하트 무뉘가 달린 자켓을 입고 나오셨어요. ㅠ.ㅠ
그리고, 조문하는 곳에 박근혜는 위령과 위패가 모셔져 있는 곳으로 걸어가야 하는 것이 맞는데요. 그쪽으로 걸어가지를 않고,
카메라가 있는 곳으로 워킹을 하고요.
또 뒤로 돌아서 할머니와 CF 연출을 하고 있어서. 국민들과 유가족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제발, 이러지 맙시다.
똥묻은 개가 재묻은 개를 나무라지 말라는 속담도 있지 않습니까?
누가 누구를 욕하는 것입니까? 실제 범인은 당신들인데.....
누가 망언을 하고,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허위사실 유포를 하는지, 잘 아시지 않습니까?
그래도, 또 아니라고 물타기 하고 발뺌할 것입니까?
악재를 악재로 덮으려고도 하지마십시요.
진정, 국민의 눈은 국정원, 청와대, 비서실장, 국방부, 검찰 들 위에 있다는 걸 언제쯤 뼈저리 느끼실 것입니까?
정치 처음해봅니까?
정치!! 정치인 답게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