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씨 어머니 “이병헌 믿고 딸을 보냈다”
연예인이라고 해서 평범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접근하여 이렇게
아직 어리고 평범한 딸을 헌신짝처럼 만들어놓고 오히려
범죄인 취급을 하는 이병헌이 사람이냐?
앞으로도 이러한 연예인을 양성하는 대한민국 연예계를 믿을 수 있을 것인가?
권씨는 지난해 9월 이병헌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소송 제기까지의 과정을 영어와 서툰 우리말을 섞어가며 담담하게 털어놓았다.
이날 자리에는 어머니 K씨도 함께 했다. 딸의 소식을 뒤늦게 접한 K씨는 9일 새벽 입국했다. K씨는 “내가 딸을 보낸 것은 이병헌이란 이름을 믿었기 때문이다. 이런 짓을 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헤어지고 싶었다면 좋게 설명하고 헤어져야 하는 것 아닌가. 무책임하게 방치하고…. 우리 딸이 섹스상대였나?”라며 격앙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엠씨더맥스 보컬이 어린 여성과 성매매를 하여 사과를 하였다
이병헌도 화대만 없었지 캐나다 현지 섹스 파트너를 두웠던 것이라 생각한다. 전모 연예인과 같은 죄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떳떳한 척하면서 연기를 하기에 앞서, 그녀가 증거로 내민 사진들의 실체를 인정하고 사과할 껀 사과하고, 보상할껀 보상하고 당당하게 사내로써 작업에 임했으면 좋겠다.
이병헌이 요즘 밤에 잠도 안와서 밤을 꼬박 새고, 식사도 안하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뉴스를 듣고 있다.
그것은 분명하게 할 것을 적당히 덮혀두려고 하는 욕심에서 생기는 스트레스라 여겨진다.
전에 송혜교와 사귄다고 해서 몇년동안 연예인 커플이라고 해서 대한민국에 소문이 크게 났고
둘만이 그로 인해 편안하고 맘편한 엔조이를 즐겼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다........... 시간이 흐르고 헤어지고 요즘 또 김태희하고 연예설이 돌고있다고 한다.
남자들중에서 쌕정이 있어서 그것을 참고 훌륭한 사람이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쌕을 무자게 밝혀서 그것을 무조건 실행하고 무조건 내 소유로 만들어야만 삶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
홍콩의 진관위가 그런 인물이다. 홍콩에 그가 있다면, 한국에는 이병헌이 있다.
조심하고 조심하는 그 이병헌의 수많은 엔조이중에서 꼬리가 길어서 이제 한개가 터진것 뿐이다.
감쳐진 것까지 알게된다면 가히 입을 다물지 못할 것이다.
이병헌은 연예인 공인으로서,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뒤로 돌아보지는 않고 그저 평범하고 보통 사람인 시민을 가지고 법적 대응하겠다 라고 해서 강하게 나오고 있다.
그렇게 돈 써가면서 이긴들 무엇하겠는가?
해결방법이 슬기롭지 못한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더군다나 법조계가 최근에 몇가지 사건으로 인해 완전히 썪었다고 생각되는 기관이기에
그들의 판결문도 믿을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법으로 하겠다는 것은 나의 치부를 가리고 싶다는 말로 들린다.
홍콩의 진관위가 있다면
한국에는 이병헌이 있다.
한국의 진관위 이병헌 들어라~ 썪는냄새 심하게 난다. 개인 욕정을 위해 여자연예인 사냥 그만하고 공인으로써 가치있는 행동을 하고 다녀라! 너도 그러다가 매장이다.
아이리스 시청 안하기 운동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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