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이 세계적으로 우수하다는 것은 자화자찬일 뿐입니다.

얼마전에 텔레비젼 역사스페셜에서는 중국의 금나라를 세운 민족이 신라인이였고 그의 이름은 아골타라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자 ~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러한 금나라가 우리의 역사와는 차별을 두려고 하였습니다.

서로 형제이며 부모라고 하는 관계였는데도 말이죠. 참 이해하기 힘든 민족이라는 생각이 안 듭니까?

그 방송이 나가고 나서 어떤 네티즌이 우리 민족이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라고 게시판에 글이 올라왔더군요.

그러자 그 밑에 답변 리플입니다.

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사실인거 같습니다. 못내 씁쓸했지만...


( 클릭하셔서 내용을 더 볼 수가 있습니다. )

그러면 머합니까?

자고로 우리나라 한민족은 성질상

남을 헕뜯고 배반하는걸 좋아하고 갈라서는걸 좋아하며,

뭉치는 것보다 흩어지고, 지 혼자 잘 먹고 잘 살겠다고 자기 밑에 직원을 깔아뭉개서 저 잘난척하기 좋아하는 민족성을 가지고 있는

민족인데 말이죠...

즉, 이기적인 민족입니다. 심술 많은 민족이고요. 개인주의가 상당히 강합니다. 혼자서는 어디가따 놓아도 살아납니다.


자고로 우리나라 민족이 영향을 안 미친 땅이 있나요?  머 이제와서 과거 중국 땅에서 조금 건국했다고 스스로 위안을 삼으려 하십니까?

1) 알래스카를 넘어서 미국도 갔다고 하고
2) 일본에 넘어가 미개인들 데리고 나라를 세웠다고 하고
3) 중국도 한민족이 넘어가서 정권을 세웠다고 하며
4) 우리민족이 세운 피라미드가 이집트의 피라미드에 영향을 줬다
등등.... 많습니다.

그러면 뭐합니까??

나라를 세우면 머합니까? 다시 부모의 나라를 공격하는 민족인데...

고구려 멸망할 때 관료들이 고구려를 배신하고 당나라로 망명하였고 그것도 부족해 ......다시 고구려의 부흥인 "발해" 공격에 앞장선 거 모르십니까?
전두환이 ...백성들 죽이는거와 총으로 마구 갈겨주는 잔인성, 시민을 발로 깔아뭉갬
김일성 ....하나의 민족끼리 서로 왠수져서 서로 죽이고 싸우는 것을 즐기는 유일한 민족
백제, 신라, 고구려가 철천지 왠수를 지어 전세계적으로 아주 치혈한 전투를 치룬 민족
나한테 조금의 잇점과 유익한 점이 있다면 앞뒤 보지 않고 계산만 두드리고 김구 선생을 암살하는 민족

한민족...........


남과 북이 갈라선것도 모자라서..........(남한과 북한)
서와 동을 나누려고 하니 말입니다. (전라도와 경상도)

오질라게도 파벌가르고 편가르고 호전적이고 시비거는걸 좋아하며 나 이외에 모든것은 부정하려고만 하는 피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김대중을 빨갱이라고 해서 전라민국을 세우려고 한다고...
박정희가 매도 한 역사는 이제 초등학생도 다 압니다.

그러한 민족인걸 우리는 쉽게 역사로써 증언 할 수 있는데....
부끄럽습니다. 우리나라사람이 어디가서 나라세우고 그러는거 더 창피합니다.

쪼그만한 땅덩어리에서 만큼이라도 그냥 지들끼리 안싸우고 땅 더이상 안갈라서기만 하면 그것이 참 다행인거 같습니다.

지금도 이 글에 대해 .......... 우파 좌파로 나눠서 싸울 사람들 잔뜩 대기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민족은 영원히 배신과 갈등, 모략, 흉계, 탈퇴, 절교 등을 가장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전세계에서도 연구대상인 가장 다혈적인 피를 가진 민족입니다.

나의 이야기라고 해서, 나와 조금 연관성이 있다고 해서 굳이 발끈해서 무조건적인 반론과 반대는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