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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S'에 해당되는 글 398건

1.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어렵게 만들어놓아서,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지 못하게끔 만든 경제주의 피해자들인 생계형 청년 및 중년층과,

 

2. 오로지 TV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진실이고 신의 말씀이라 믿는, 나이드신 분(노인)의 눈과 귀와 입이 되고 있는,

 

3.학교에서 던져주는 교재와 시험문제만 보느라, 세상사, 역사, 정치사를 공부하지않고 방송에서 얼굴만 많이 나오면 올바른 인물이라고 여기는 학생과 젊은이,

 

4. 성형과 화장품, 다이어트, 연예, 이성문제에만 관심있고 그 외에는 내 알바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여성분들.

 

 

그들에게 고급 지식이 되고 있는

 

MBC, KBS, YTN

조중동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대한민국 방송사와 언론사를

 

장악한 정권(새누리당)이 있는 한은

 

절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발전이 약속되는 정치적 진전은 없다. 

 

부패와 비리가 진실이고,

 

청렴, 솔직, 투명, 도덕, 정의가 아주 반짝이는 포장지가 되는

 

그러한 역사만

 

2000년대 대한민국 사람들의 불쌍한 삶의 형태라고 기록될 것이다.

 

역사는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후세사람들의 객관적 평가로 반드시 기록되어지는 것이다.

 

 

 

 

 

반면,

그렇다고 해서, 민주나 진보쪽이 정권을 잡으면 저렇게 언론사와 방송사를 장악을 하느냐?

그들은 하지 못한다. 독하지 못하다. 주변에 야유에 쉽게 겁먹고 포기한다.

행여, 방송사, 언론사를 장악한다고 해도, 새누리당은 어버이연합과 조중동(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의 보수언론 지배력에 자연스럽게 물들고, 선동된 국민들을 호도하여,

빨갱이 정치라고 하며, 아주 집요하고, 독사같이 죽기살기로 달려들 것이다.

진보와 민주는 그 언론과 여론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고, 분열이 일어나서 지들끼리 싸우고, 결국 탈당, 난잡, 분열, 기회확보 등으로 어수선해질 것이다. 새누리당처럼 더 응집하지 못한다.

거기에 더하여, 민주나 진보는 

새누리당이 정말 잘 하는 것처럼 아닌척, 못들은척, 젊잔은척, 대수롭지 않은척, 나와 관계없는척, 바른말하는척 등을 정교하고 독살맞게 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정희, 전두환, 이명박의 방송언론장악과

승만, 친일파, 뉴라이트의 신문언론장악은

그 효과가 쉽게  없어지지 않을 것이며,

이 나라의 저 1번, 2번, 3번, 4번의 불쌍한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게 할 것이다.

 

 

 

 

박근혜는 기분좋다고, 기분성 공약인 '민간인사찰 방지법'을 만들기전에

지금 정권이 자행한 민간인 사찰에 대한 사과, 책임, 반성을 먼저 행하도록 해야 순서가 맞다.

그리고,

민간인사찰 방지법보다 더 중요한걸 먼저 하길 바란다.(분명 이것은 거부할 것이다.)

 

 

"정치인·정당인 방송, 언론 관계금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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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금태양의 세상읽기,통찰력큰사람,지식위지혜실천,과학이종교,무소유가행복,영물인김범,자유정의사랑,파워블로거,풍류선비,올마운틴MTB라이더,대금태양,웹제작 웹디자인 웹마케팅 웹기획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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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에서 먹고 사느라 하두 힘들어서,

책읽고, 글읽고,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정치에는 문외한이라 누가 누구인지 모르고,

남들 다 찍는다고 하니 뭐가 있는겨? 라고 하시는 분들은 좋겠습니다.

멋진 분이 나오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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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4년 여를 거친 뒤 실시되는 4·11 총선에 대해 MBC·KBS 등 방송사들이 최악의 편파보도를 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MBC의 경우 군소후보들까지 동원해 문성근 야권단일후보를 공격하는 인터뷰로 리포트를 구성했고,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과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영상에서도 군사정권 수준의 편파편집을 했다는 내부 목소리도 나왔다.

MBC는 지난 6일 방송된 <뉴스데스크> 격전지 부산 북강서을 선거구 편 리포트에서 김도읍 새누리당 후보와 문성근 민주통합당 후보, 조영환 자유선진당 후보, 김재홍 국민행복당 후보의 인터뷰를 내보냈다. 그런데 인터뷰 내용은 모두 “정치철새의 정치무대가 아니라”(김도읍), “부산시민이 무슨죄를 지었길래 민주통합당이 점령해서 보복한다는”(조영환), “종북좌파가 국가안보 위기를 초래했다”(김재홍) 등 문 후보를 공격하는 말로 채워졌다. 특히 조후보와 김재홍 후보의 경우 여론조사 지지율이 1% 안팎 수준인 이들로, 이런 군소후보들의 인터뷰로 선거 르포를 한 전례가 없다는 것이 MBC 기자들의 지적이다. 더구나 국민생각당의 김선곤후보는 인터뷰에서 배제됐다.

MBC 노조 민실위는 9일 보고서를 내어 “기자들은 이를 두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리포트라 말한다”며 “정치부를 오래 출입한 기자는 ‘기사를 이렇게 써가면 데스크에게 박살났어야 할 기사’”라고 혹평했다. 배재된 김선곤 후보는 MBC 노조와 인터뷰에서 “방송이 공정하지 않다면 즉시 폐업시켜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밖에 MBC노조는 최악의 편파영상 사례를 제시했다. MBC 노조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집계한 선거유세의 보도영상을 집계한 결과 새누리당 보도에선 풀샷(현장 전체를 보여주는 샷)이 42%로, 민주통합당(31%) 보다 많은 반면, 5~7명의 인사가 등장하는 ‘미디엄샷’은 민주당이 더 많았다. 특히 지난 5일 뉴스에선 새누리당의 경우 1분26초의 리포트 가운데 실내화면은 17초에 불과한 반면, 민주당은 1분29초 리포트중 실내화면이 42초나 됐다. 민주당의 영상에는 회의장면도 등장하는데, 심지어 같은 자료화면을 재탕(4일과 5일 <뉴스데스크>)한 일도 있다고 MBC 노조 민실위는 지적했다.

새누리당 원주유세(왼쪽)와 민주통합당 부산유세. ©MBC노조 민실위 보고서

 

군중들의 반응이 담긴 영상도 극심한 편파양상을 나타냈다고 지적됐다. 사흘간(3~5일) 새누리당 영상에서의 시민 반응 9컷 가운데 8컷이 박수와 환호인데 반해, 민주당 군중 반응컷은 4컷(3컷이 박수, 1컷 무반응)에 불과했다. 또한 박근혜 위원장은 악수하거나 손흔드는 장면이 자주 등장하고, 사흘 중 두차례나 꽃을 받는 장면이 나오지만 한명숙 대표는 시민과 악수를 하려다 화면이 바뀌거나(NG컷), 혼자 걷는 장면이 대부분이었다고 MBC 노조는 비판했다. 선거보도준칙이 새누리당에는 충실히 적용된 반면, 한명숙 대표에겐 준칙은커녕 NG컷이나 부정적 인상을 주는 영상이라는 것. 지난 3일자 뉴스데스크의 민주당 선거리포트(홍영표 후보 유세) 42초 가운데 10초동안 휴대전화 자료화면 4컷이 붙은 것을 두고 MBC 노조는 “통상적 편집이었다면 한 대표가 홍 후보와 함께 유세하는 모습이 방송됐어야 했지만, 엉뚱하게 휴대전화가 그 자리를 차지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보도·영상 뿐 아니라 CG(컴퓨터그래픽)에도 편파양상이 나타났다. 지난 3일 방송3사의 수도권 공동 여론조사 보도에서 고양 덕양갑의 손범규 새누리당 후보(38.4%)와 심상정 통합진보당 후보(36.9%)가 접전인데도 MBC에선 심상정의 그래픽이 아예 빠졌다. 또한 송파을의 천정배 후보의 사진은 다른 방송사와 달리 MBC에서만 어두운 표정으로 나갔다.

이밖에도 MBC 노조는 민간인사찰 폭로의 경우 여권에 유리한 정부 해명 위주로 보도(지난달 20일 뉴스데스크)하거나 “대통령에도 보고됐다”는 장진수 전 총리실 주무관의 폭로(27일) 내용은 다음날 아침까지도 언급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MBC 뉴스데스크 박근혜(왼쪽)와 한명숙 비교영상 캡쳐. ©MBC노조 민실위 보고서

 

민간인사찰의 경우 MBC와 함께 KBS와 SBS 역시 폭로된 문건의 80%가 참여정부 때 것이라는 청와대 주장을 방송했고, 이후 전현정권의 공방 위주로 보도하는데 그쳤다.

새누리당 위주의 유세현장 스케치는 KBS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지난 3일 KBS <뉴스9> 충청·경기 유세 현장 리포트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의 군중샷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중계하면서 새누리-자유선진당의 보수단일화 목소리를 강조했다. 서경석 목사가 “단일화가 되면 충청지역 진보 당선 가능성이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인터뷰까지 전했다. 민언련은 다른 시민단체의 유권자 운동에는 무관심했던 KBS가 느닷없이 보수단일화 주장만 키웠다고 비판했다.

이에 반해 야권에 막판 악재로 부상한 김용민 노원갑 후보의 과거 막말 논란에 대해서는 방송3사 모두 연일 주요 리포트로 방송됐다. MBC는 4일부터 8일까지 5일 연속으로 동일한 내용을 반복하면서 김용민 후보 막말 건을 뉴스 앞머리에 보도했다.

그러나 논문 표절 의혹을 받은 문대성 후보, 박근혜 위원장과 카퍼레이드한 손수조 후보, 친일·독도발언으로 도마에 오르고 있는 하태경 후보 등 새누리당 후보에 대해서는 방송 3사 는 침묵하거나 작게 방송했다. 문대성 후보의 논문표절 건은 김용민 후보 논란이 불거진 뒤에야 김 후보 리포트에 같이 반영되는 수준에 그쳤다.

MBC노조는 “이번 총선 보도는 기사 내용부터 형식, 영상, CG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인 편파 일색”이라며 “MBC 역사에 길이 남을 불공정 보도”라고 개탄했다.

 

 

 

 

방송국 개인장악을 방지하는 법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집트, 리비아 보다도 후진적인 대한민국 정치에서

북한, 중국 수준의 정치수준으로

뭔놈의 선진 글로벌, 미래 국가를 건설하겠다는 후보들의 공약을 어찌 믿을수 있겠는가?

그것도 그냥 찰싹 믿어버리는 MB어버이연합, 조중동, 친일기득권층이 이 나라를 이토록 퇴행시키키는것에 대해 언제가는 반드시 역사의 심판은 빗겨 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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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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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부산 사상)와 장향숙 후보(부산 금정)를 지원하기 위해 9일 도종환 시인(민주통합당 비례대표 후보 16번)과 공지영 작가, 나꼼수멤버 등이 총출동했다.

이날 낮 금정구 부산대학교 앞에서 펼쳐진 장향숙 후보 유세현장에사상구에 출마한 문재인 후보와 인터넷 팟캐스트방송 < 나는꼼수다 > 의진행자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주진우 시사IN 기자가 모습을 드러냈다.





4·11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을 이틀 남겨둔 9일 오후 부산대 앞에서 문재인 후보가 금정구에 출마하는 장향숙 후보 지원유세 참석 유권자들에게 지지 호소를 했다. 이날 김어준 딴지 일보 총수, 주진우 시사IN 기자, 권해효 연극배우, 탁현민 성공회대 교수 (공연연출가), 조정환 시인, 공지영작가,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 비서관, 김종익 전 KB한마음 대표, 이병완 전 대통령실장 등이 부산을 찾아 '투표독려운동'과 '야권지지'를 호소했다. News1 이동원 기자

이 자리에서 문 후보는 최근의 새누리당이 양산 자택 일부 무허가 건물 등의 공세를 펴고 있는 데 대해 "새누리당과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저를 좀 벅차다고 여기는 것 같다"며 "그럴 수록 저는 용기를 얻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문 후보는 "제 지역구에서 상대 후보(손수조 새누리당)가 저를 공격하는 첫번째 주장이 '국회의원 되고 나면 대통령 된다고 떠날 사람'이라는 건데 그 주장을 계속 선전하고 있다"며 "저는 졸지에 제 지역구에서는 대통령 감이 되어 있다"고 했다.

문 후보는 "제 선거가 급하고 제 코가 석자지만 우리 장향숙 후보를 돕기 위해서, 대학생들에게 투표를 꼭 하시라 호소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다"며 "저 혼자 당선되어서는 부산 정치, 대한민국 정치를 바꿀 수 없다. 장 후보와 함께 손잡고 정권교체를 향한 길을 걸어가고 싶다"고 주장했다.

이에 덧붙여"이번 선거는 연말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할 수 있을지 없을지, 그래서 1% 부자들과 대기업, 재벌기업들만 배부른 세상이 계속 될지 아니면 99%의 중산층과 서민들의 삶이 복원되고 고루 잘사는 세상을 열지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재차 강조했다.

장향숙 후보는 "저는 많은 공약을 말씀드리지 않았다"며 "제가 내건 가장 큰 공약은 대한민국이 가진 자가 더 가지는세상이 아니라, 가지지 못한 자와 우리가 서로 나누어야 하고나누는 방법이 어떤 이치에 따라 이뤄져야 하는 것"이라고언급했다.

이어 "투표를 해야 장향숙이 이기고, 문재인이 이긴다"며 "봄날 어디를 가시든, 꼭 투표를 해서 저와 여러분이 영혼으로 맺은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그래서 저절로 국격을 높일 수 있도록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유세차량 선거유세가 끝난 뒤 문 후보는 다른 지원유세 일정을 위해 서둘러 자리를 떴다.





4·11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을 이틀 남겨둔 9일 오후 부산대 앞에서 김어준 딴지 일보 총수, 주진우 시사IN 기자, 권해효 연극배우, 탁현민 성공회대 교수 (공연연출가), 도종환 시인, 공지영 작가,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 비서관, 김종익 전 KB한마음 대표, 이병완 전 대통령실장 등이 부산을 찾아 '투표독려운동'과 '야권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공지영 작가가 야권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News1 이동원 기자

이 직후 < 나는꼼수다 > 멤버들과 도종환 시인, 공지영 작가, 영화배우 권해효씨, 민간인 사찰로 알려진 김종익 전 KB한마음 대표는 탁현민 성공회대 교수(공연연출가)의 사회로 부산대 정문 바로 앞에서 게릴라식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들은 한목소리로 반드시 투표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자리에서 도 시인은 "변화의 바람이 부산에서 시작되고 있는데, 이 바람이 서울까지 올라가서 대한민국을 바꾸는 바람이 되길 바란다"며 "부산은 변화의 진원지이며 시작이다. 원래 민주화의 성지였던 부산이 3당합당 이후 보수적인 도시가 됐는데, 원래의 자존심을 회복해 변화의 바람이 부산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도 시인은 문 후보에 대해 "20대 때부터 정의롭게 산 사람이며 그 정의로움이 꺾이지 않고 이 순간까지 이어져온 사람"이라며 "여러분이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이 나라의 운명을 맡길 대안으로 충분한 사람"이라고 치켜세웠다.

도 시인은 이어 자신의 대표 시 중 하나인 '담쟁이'를 낭송했다.

김종익씨는 "요즘 왜 저를 꼭 집어서 이명박 정부가사찰을 했으며 제가 운영하던 회사의 대표이사직과 지분을 빼앗아갔을까 생각을 자주 한다"며 "어떤 국회의원과 고향이 같다는 이유였지만, 근래 이명박 정부를 역사의 법정에 세우는 운명을 타고 난 게 아닌가 생각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여러분 뿐만 아니라 주변 10분씩 꼭 투표장에 모시고 가달라"며 "그래야만 제가 이명박 정부를 역사의 법정에 세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과거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공연의 사회를 맡은 인연으로 이날콘서트 자리에선 배우 권해효씨는 "누구를 뽑든 여러분의 이익에 충실한 투표를 하라"라며 "학생은 학생의 이익을 위해서, 여성은 여성의 이익을 위해서 투표하라. 1%가 아니라면 여러분의 이익에 맞게 투표하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권씨는 "여러분이 하는 투표는 절대 사표(死標)가 아니다. 투표를 하지 않으면 정권과 정치는 여러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4·11 총선에서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주인공임을 확인시켜 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베스트셀러 '도가니'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의 저자인 공지영 작가는 "(원래 빈국이 아니었지만) 갑작스레 몰락한 나라들의 공통점은 부정부패에 물든 정권을 그대로 놔둔 것이었다"며 "국민과 국익을 위해 활동할 사람을 대표로 뽑는 것이 여러분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중요하고 의미있다"고 지적했다.

나꼼수의 진행자 김어준 총수는 "어느새 이번 선거가 김용민(나꼼수 진행자, 노원구갑)을 심판하는 선거로 둔갑했다"며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대통령) 이명박 이름을 단 한번도 입에 올리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 민생을 파탄내고 국가경제를 파탄낸 대통령은 선거에서사라지고김용민 뒤에 숨었다"라며 "이번 선거는 김용민을 심판하는 선거가 아니라 각하를 심판하는 선거다. 4월11일은 '각하데이'다"고 말했다.





4·11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을 이틀 남겨둔 9일 오후 부산대 앞에서 김어준 딴지 일보 총수, 주진우 시사IN 기자, 권해효 연극배우, 탁현민 성공회대 교수 (공연연출가), 도종환 시인, 공지영 작가,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 비서관, 김종익 전 KB한마음 대표, 이병완 전 대통령실장 등이 부산을 찾아 '투표독려운동'과 '야권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 총수와 주 기자가 현 정부를 향해 실날한 비판을 토해 내고 있다. News1 이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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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이 8일 새누리당 출신 송숙희 부산 사상구청장을 관건 선거 혐의로 고발키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보도 자료를 통해 "송 구청장이 지역단체장과 주민들을 상대로 같은 당 손수조 후보의 지원을 직·간접적으로 요구했다"며 "공무원의 철저한 선거중립 의무를 망각한 행위로 송 구청장을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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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따르면 송 구청장은 이날 새벽 한 자치단체 임원에게 '위원장님, 우리 손수조 많이 도와주세요. 사상을 저들에게 넘길 수 없잖아요'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노골적인 관권개입을 했다는 주장이다.

뿐만 아니라 민주당은 손 후보 공천 2~3일 뒤 각 자치단체 핵심임원 등에게 전화를 걸어 '손 후보를 도와줘야 하지 않겠느냐'는 지지를 당부했으며, 자신의 수행 비서를 통해 측근들을 수시로 소집하는 등 손 후보 선거운동에 조직을 가동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새누리당이 현직 구청장을 내세워 관건선거를 펼치는 것은 부산 사상에 출마한 문재인 후보의 바람이 워낙 거세지자 다급한 마음에 이를 차단하기 위해 불법행위까지 서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구청장이 새벽 1시에 ...쯔쯔..이런 문자나 보내고 한심한 사상구

국민의 선택을 받지 않으면, 스스로 물러나고 반성하고 포기할줄 알아야지

물불 안가리고 국민이 싫다는데도 꼭 권력욕심을 찬탈해야 할만큼 개인 욕심이  더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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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경제를 죽인놈들이 4년전에한 막말들을 리~얼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막말을 했는지 보시고, 똥묻은개가 재묻은 개를 나무라는!

거기서, 똥묻은 개를 자처하는 그들을 보면서 한없이 웃음만 나옵니다.

 

나꼼수보다 훨씬 재미없는

저 막장 정치 패러디  할때에는 지들이 경제를 엄청나게 살릴것처럼 떠들어 됩니다.  ㅋㅋㅋㅋ

 

주호영, 주성영, 이혜훈, 정두언, 나경원, 송영선, 박순자, 심재철, 박근혜, 정병국 등등이 종합선물세트로 출연합니다.

한나라당 의원들이 전라남도에 가서.....까대고 욕설하는 거보고 즐기는 장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막말 정치 풍자 패러디는

나꼼수 보다 한나라당(새누리당) 애덜이 이딴식으로 먼저 시작하면서

유래 된 것입니다.

어버이연합 아저씨들.......참조 많이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해당 관련 기사는 아래를 보시면 정확히 보실수 있습니다.

 

한나라당 애덜 완전 망가져서 욕 살벌하게 하고 성기를 노골적으로 지칭하고 거시기 거시기 하면서

아주 원색적이고, 퇴폐적으로 노는 패러디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내용보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02630

 

 망치부인님이 정확하게 설명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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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민아!

쫄면 지는거다.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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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용민후보를 신뢰합니다.

망말은 누구나 아무나 다 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김용민처럼 막말이나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거칠게 말을 한 그 때의 상황 전후를 보면 그 당시 상항에서는 이해가 되는 막말이였습니다. "

그냥, 그런 막말이 감사할 뿐입니다.

지금 집권하고 있는 새끼들은 (저도 글 문맥상 여기서 막말이 하고 싶었습니다.)

그들은 불법, 부정부패, 비리, 권력남용, 탄압, 노인네를 동원한 행패, 뇌물, 성매매, 자살, 국민멸시 등등으로 더 더러운 자들입니다.

똥묻은 개가 재묻은 개.........도살장 보내야한다고 큰소리 칩니다.

MB와 부패세력 새누리당(구, 한나라당) 그들의 몰아세우기! 정말 일본인들 같습니다.

전 부패한 여당 세력보다는 김용민을 더 신뢰합니다.

 

 

김용민후보 국민의 한사람으로 저는 신뢰합니다.

망말은 망말로만 끝일뿐입니다.

여당에 훌륭하신 정치인들님! 저 바다건너 일본에서 망말하는 사람들에게나 그렇게 열심히 항거해보십시요. 친일파 면죄부 쒸어드리겠습니다.

망말은 행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것만으로 좋은 반성할 꺼리가 된 기억일뿐입니다. 앞으로 정치를 잘하시면 됩니다.

 

 

김용민 후보를 신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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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금태양의 세상읽기,통찰력큰사람,지식위지혜실천,과학이종교,무소유가행복,영물인김범,자유정의사랑,파워블로거,풍류선비,올마운틴MTB라이더,대금태양,웹제작 웹디자인 웹마케팅 웹기획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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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선거운동하느라 고생많다.

보수 꼴통 신문들.

차라리 소설을 써라

그 소설이 신문보다는 더 잘 팔리겠다.

 

 

김용민이 국회의원 될까봐 무자게 두려워하는

아류 신문들

ㅋㅋ

현재 대한민국 주류 언론이 된 "나는 꼼수다"의 아성을 어떻게든지 깨트려볼려고 혈안인가보군.

 

그럴 수록 국민들은 김용민 더 찍어줄텐데........

 

너무 까대지마라!

안쓰러워 보인다!

대한민국 공공의 적을 유도하는 부패 신문들아!

데일리안, 그리고 이데일리......

아무도 보는이 없어서 발악을 하는거 처럼 보인다.

 

[나는 꼼수다 명진행자 김용민을 죽이기 위해 혈안이 된 사회분열 신문 - 데일리안]

 

 

 

 

 

글쎄, 전국의 노인네를 욕한거 같지는 않은데?

사기 기사 쓰지마라! 데일리안!

이명박한테 용돈 받는 " 어버이 연합"

그들이 불쌍하다.

연세드신분들 그만 괴롭혀라!

이제 써먹을만큼 써먹었지 않았느냐?

 

그리고 데일리안 기사 그렇게 쓴다고해서 국민들이 "어버이연합"인거 모를줄 아느냐?

 

 

[나는 꼼수다 명진행자 김용민을 죽이기 위해 혈안이 된 사회분열 신문 - 이데일리]

 

 

 

이데일리 사기치지마라!

썪어빠진 신문이라고 강조하는거냐?

2004년에 김구라가 하는 방송에 출연해서

재미있게 풍자하면서 토크 한 것을

다큐로 만들어서 뉴스기사로 도배하네 . ㅋㅋㅋ

 

니들 기사는 허풍, 사기가 많아서

1%로도 신뢰가 되지 않는다.

 

 

징그럽다. 사회 분열 조장 신문들아!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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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사찰 노무현정부때 했으면, 니들은 하지말아야지! 

그걸 바로 고치라고 정치 맡긴거 아니냐?

대한민국 마지막 남은 범죄집단들아!

사기치지마라! 국민은 박정희시대처럼 우매하지 않다.

 

우리는 노무현대통령때 안좋은 정책은 끝까지 마무리했고, 좋은 정책은 다 백지화 시켰다.

그것이 우리의 업적이고, 나라를 위한 공적이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기 때문에, 대통령 이명박도 어쩔수 없이 감정으로 나라를 다스리려한 것이다.

그게 무슨 잘못인가? 국민들의 심판은 무섭지 않다. 어차피 임기내에 한건 크게 했으니까!! ㅎㅎㅎㅎㅎ

 

 

 

 

이명박을 비롯해 청와대는 대한민국 범죄집단이다.

하는 짓, 하는 말 마다 사기와 농락, 희롱, 사기의 도가니속이다.

청와대에서 민간인 사찰을 노무현정부때 80%가 이루어졌다는 것은 이명박정부와 청와대가 민간인 사찰을 스스로도 했다는 시인일 뿐이고, 80%인지, 20%인지 통계를 낼만큼 구체적인 사안을 다 안다는 것 아닌가?

20%를 한 놈이 더 나쁜놈이다.

과거에 잘못된 정책과 치적이 있으면, 그걸 바로 잡고 고치라고 정치를 맡기는 것이지, 그것을 더 악용하라고 정치를 맡긴것인가?

그러한 발언은 우리(청와대)더 나쁜놈들이라고 말하는거와 같다.

그간, 이명박과 청와대는 노무현정부때 시작한

좋은 사업은 다 백지화시키고, 모든 정책을 반대로만 나가면서,

안좋은것만 이어 받아서 맺음을 지으려 하는 것인지, 참 머리속에 머가 들은건지 알수 없는 범죄집단이다.

그리고, 꼭 안좋은 정책을 하면서는 꼭 고인이 된 노무현대통령 이름을 팔아먹는데, 너무 잔인하고 못배운 사람의 티를 많이 낸다.

노무현대통령과 지들이 그래서 왠수라는 것을 강조하겠다는 말인가?

대한민국을 하나로 묶으려는 통치보다는 노무현파, 이명박파로 나누려는 새누리당(한나라당)과 청와대의 꼴통들에게 국민들은 한없는 분노를 느낀다.

아울러, 노무현대통령때 민간인 사찰을 했다는것은 국민들이 믿지 않는다.

이명박과 청와대가 국민들을 또 한번 사기로 농락하는 것이라 확신한다.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만든다. 발등에 떨어진 불 끄기 무서워 정신못차리는 것이다.

 

민간인 사찰 몸통 이영호, 머리 이명박,

그들의 손발들을 잘 다스리지 못해, 목격자와 증인, 고백자, 폭로자가 난무한 이상

그들의 잔여 임기와, 변명을 더이상 국민들이 용서할 수는 없지 않는가?

대통령 하야로 책임지기 바란다.

 

노무현대통령때 민간인 사찰을 했다면, 그 당시 피해자들이 가만히 있지않고, 벌써 문제를 야기시켰을 것이다.

피해자 없는 가해자를 만들지마라!

대한민국 대표 범죄집단은 즉시, 국민들 앞에 사과하고, 자리를 사임해주기를 바란다. 대혼란과 대폭풍이 불어닥치기 전에

탄핵되기전에 하야하기를 바란다. 또한, 이명박과 청와대를 나몰라라하며, 특검을 요구한 새누리당이 더 나쁜놈들이다.

 

 

이명박은 툭하면 지가하는 정치에

지가 죽여놓고 

자꾸 돌아가셔서 불쌍한 '노무현'을 끌여들여서, 우리나라를 2분법으로 갈라놓으려고 하는 매국노!

(이명박파와 노무현파를 나누겠다는 저의가 깔려있는 발언을 국가 대통령이 할 발언인가?)

정치는 지꺼만 하면 돼지, 왜 자꾸 과거에 것을 들쑤셔 하지도 않는 자에게 모든 잘못을 뒤집어 쓰으려고 하나?

국민들이 참 분노한다.

죽어서 말도 못하는자! 너무 악용한다.

못배운 놈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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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왈 : 한국 국민들 참으로 멍청스러워  ㅋㅋ

 

 

 

 

 

 

제대로 된 뉴스데스크를 보시고 싶은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ARCbCLR43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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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가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을 돕기위해서

한나라당의 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을 방조하더니..

결국, 한나라당을 소송,고소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더니.....

 

불법선거운동도 두둔하기 바쁩니다.

 

선관위는 이미 여당인 새누리당의 선거운동을 불법적으로 도와주고 있는 것입니다.

 

박근혜, 손수조의 대변인이 되어서는 안되지 않을까?

 

불법선거운동에 대해서 공정한 법집행을 기대하겠다.

 

더러운 선관위 !

 

 

 

 

참조 : 나는꼼수다 봉주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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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해외토픽 뉴스감]

 

"현재 한국의 언론 파업 상황은 전대미문의 사건”

“한국 언론인들이 자유와 독립을 얻을 때까지 지지”

“낙하산 사장 임명해 언론을 통제하는 한국정부 규탄”


국경 없는 기자회가 MBC를 비롯해 공영방송 사수를 위한 언론사 파업을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보내왔다. 


벤자민 이즈마일 “국경 없는 기자회”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최근 방송 3사를 비롯해 국민일보와 부산일보, 연합뉴스까지 파업에 가세한데 대해 “이런 상황은 전대미문의 사건”이라면서 “국경 없는 기자회는 한국 언론인들의 이번 파업을 지지하며 파업 중인 언론인들의 요구를 지지 한다”고 밝혔다. 또 권력과 친밀한 인사들을 언론사의 사장으로 임명해 언론을 간접적으로 통제하는 한국정부와 정권의 행위를 규탄했다. 


특히 MBC 피디수첩 제작진들이 비제작부서로 인사이동 되고, 타 방송사에서도 탐사 보도, 취재 프로그램의 언론인들이 지방으로 전출되는 상황에 대해 “국경 없는 기자회는 이미 한국 정부에 언론이 더욱 자유롭고 독립적인 취재를 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요구를 전달했지만 불행하게도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2009년 이후 지금까지 한국 언론의 현실은 바람직한 상황으로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평가했다.


국경 없는 기자회는 지난 2009년에도 YTN 노종면 노조위원장 등 대규모 언론인 해직에 이어  MBC <PD수첩> ‘긴급취재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방송 이후 이춘근 피디 등이 명예훼손으로 고발, 체포 되는 등의 언론인 탄압 사례가 잇따르자, 한국의 언론 자유 순위에 급격한 순위하락의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직접 한국을 방문해 언론인들의 언론 자유 수호 투쟁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하고 한국 정부의 언론 탄압을 규탄한 바 있다. 


이밖에도 이즈마일 아태 국장은 “최근 국경 없는 기자회가 ‘인터넷 규제와 검열 국가’의 리스트를 발표했는데 한국도 포함됐다”면서 “2009년 한국 정부가 인터넷 사이트 폐쇄를 요구한 것은 1500건이었다가 2010년에는 8만 건으로 폭발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게다가 “TV, 신문 같은 언론 매체들에서는 자체 검열 행위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데스크가 어떤 사안에 관해 취재를 할 수 없도록 명령하거나 또는 자신들이 요구하는 방향으로 취재를 강요하는 행위는 내부의 문제로 보일 수 있지만 명백한 취재 권리 침해이며 정보제공의 자유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키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국경 없는 기자회는 마지막으로 “한국의 언론인들이 진정한 독립을 얻을 때까지 한국 정부에 끝없이 요구를 할 것이며, 언론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투쟁중인 언론인들에 대해서도 멈추지 않는 지지를 보낼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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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홍 앵커 챙피한줄을 알아야지......

 

다 기록으로 역사가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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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로고

POLITICS 2012. 3. 23. 19:08

통합진보당을 너무 두려워 마세요!

빨갱이를 만들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사람사는세상을 위한 미래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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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후보의 사퇴는 참 미련한 야당의 진면목을 다시한번 보는것.
이정희 후보를 사퇴시킨 것은 야당들에게는 앞으로 득보다 실이 많을 것이다.
과거, 한나라당의 노무현대통령 서거 압력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이정희 후보의 사퇴는 결국 야당도 도덕성이 바닥난 새누리당, MB 견제와 감시도 못하면서,
괜히 뜻도 모르는 도덕성 핑계만 되면서 

자신들의 약함을 드러내는 짓에 불과하다.
용서와 관용, 포용이란 단어를 쓰지 말았으면 한다. 결국은 그러한 단어로 국민들을 기만하는 것 밖에 안된다.
" 이정희 후보가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하고, 재경선하자 "고 했으면 받아줄 줄 아는 넓은 마음이 없는 정당이라는 뜻이다.
저항, 반발, 내분, 모함, 여론몰이 등에도 절대로 흔들리지 않고, 동조하지 않는, 국민들에게 믿음을 심어줄수 있는 뿌리깊은 정당이라는 것을 보여줘야 하는 기회인데, 그러기는 커녕, 속마음은 칼을 들고, 무뉘만 연대인 야당의 모습은 국민들에게 큰 실망과 책망을 안겨줄 것이다.




한명숙은 잘하고 있다.

지금보다 더 많은 개혁과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

당의 여론을 경청하지말고, 국민의 여론을 경청하는 것이, 당대표와 당의 수명을 연장해줄 것이다.

따라서, 통합민주당은 전라도의 것이 아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의 것이다.

기존의 낣아빠진 통합민주당을 구해 낸 것은 한명숙과 문성근, 문재인, 박원순이다.

기존의 정당으로는 절대 새누리당보다 낫지 않다.

국민의 뜻과 심판을 거부하려는 과거 민주당 기득권세력과 보수의원들을 무덤으로 보냈으면 한다.

국민의 뜻에 따라 시작된 새로운 변화를 거부하려고 하는 통합민주당의

소수의원을 과감하게 용퇴시켜야 그 당은 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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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진보당은 처음에 가졌던 마음과 신념데로 가야한다.

중간에 잔가지 바람을 흔드는 일에 흔들려서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고, 더욱더 국민들에게 지탄을 받을 것이다.

총선까지 많은 저항과 반발과 내분, 모함이 있을 것이다.

그것이 무섭다면 MB 심판이라는 말을 함부로 내뱉지도 마라!

경선은 내부경선이지, 경선이 어찌 국민선거가 되겠는가?

너무 일을 그르치려 심오하지 말고,

너무 작은 욕심으로 국민의 뜻을 저버리는 우둔한 정당으로 비추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 작은 욕심과 시간에 대한

답은 국민들의 심판에 있다.

국민들의 열망으로 심판을 받았으면 한다.

안에서의 심판은 참으로 국민들 앞에 송구스러운 짓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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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대항마로 나선 손수조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연이어 선거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차례
선거법을 위반해 각서까지 쓰고, 이에 대해 선관위는 추가 위반시 엄중 조치를 천명한 바 있어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된다.

지난 2월 말 선관위 경고 이후 또다시 선거법 위반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것은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벌인 '차량 유세'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지난 13일 손수조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 사상구를 직접 방문했으며, 이 자리에서 박 위원장과 손 후보는 함께 검은색 차량에 올랐다.

차량이 괘법동 손 후보 사무실에서 덕포시장으로 향하는 동안 두 사람은 차량 썬루프 밖으로 나란히 몸을 내밀고 손을 흔들어 시민들에게 인사했고, 주변에 운집한 수백 명의 인파는 '손수조'와 '박근혜'를 연호하며 차량을 뒤따랐다.

문제는 이와 같이 차량을 이용한 선거운동이 불법이라는 점.

현행 공직선거법 91조 ③항은 "누구든지 자동차를 사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연설·대담장소에서 승차해 선거운동을 하는 경우와 선거벽보 등을 자동차에 부착하는 경우만을 예외로 두었다.

또 같은 법 255조에 따르면 자동차를 이용한 불법 선거운동시 2년 이하의 징역이나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선관위 관계자 역시 "차량을 이용한 선거운동은 불법"이라고 확인하면서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은 선거법 60조 ③항에 명시된 방법 외에는 할 수 없다"고 밝혔다. 60조 ③항은 명함 배포나 어깨띠 착용, 현수막 게시 등을 허용하고 있을 뿐이다.

차량에 올라타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행위 자체가 명백히 불법인 것으로, 특히 이와 같은 불법 행위를 박근혜 위원장이 함께 했다는 점에서 파장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저래 법은 만들어놓고, 인간의 딸이 아닌, 신이 나으신 신의 딸이라고 해서 안지키니, 법망을 우습게 보는 고위층들이 많아질수밖에 없는거군.
시의원 재보선선거에서 시의원이 저렇게 했다가는 지금쯤 투표결과 보기도 전에 현행범으로 체포해 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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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영는 지조가 없는 양반이다.
그가 지조만 있었어도 이렇게 망하지는 않았을것이다.
물론, 그가 mbc사장까지 해먹은건, 윗선눈치와 굽신하는 자세, 기회포착능력이 다른이들보다 탁월했기 때문이다.
일명 까라면 잘 까는 스타일이 그를 mbc사장까지 성공신화를 만들었다.
그런데, 그의 성공가도 인생스토리에 패가망신 스토리가 생겼으니, 세상 참 살고 볼일이다.
그를 그렇게 만든이는 곧 새롭게 대권을 부여잡은 MB!
엄기영이는 MB가 정권을 잡자, 사장자리 뺏길까봐 계속 불안해 했던거 같다.
절대 그러한 생각을 하지 않았다면, 엄기영같이 배테랑 현장 앵커출신이며, 국민앵커인 그가 쉽게 자리를 버리고 나오지는 않았을것이다.

 

첫째, 이명박이가 정권잡고 mbc 장악하려고 압력 넣을때, 엄기영은 국민들 빽을 믿고 버텼어야 했다.
MBC 노조가 함께 버텨주었어야 했다. 영웅이 될 수 있었던 기회였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그 더러운 외압을 진실로써 꿋꿋이 버텼어야 했다. 그러면 그는
지금쯤 민주당에 지도부가 되었을 것이고, 아마, 그랬다면 대선후보감으로 현재 회자되었을 것이다.

둘째, 김재철이를 MBC 사장자리에 앉혀놓아야 이명박의 비리가 제대로 폭로 되지 않을꺼라 믿고 있던 MB는
엄기영이를 강하게 결국 사표내지 않을수 없게 만들어버리고, 김재철을 앉히게 되었다.
그때 엄기영이가 한마디 기자회견을 해야 하는데, 그는 너무 MB가 무서웠던 것이다.
조용히 살겠다고 고향 춘천으로 돌아왔지만, 생각해보니 이건 너무 괘씸했다.
그래도 그는 뉴스만 보도하고 평생 살아온 인생이라, 어떠한 저항정신과 진실이 반드시 이긴다는 역사의식이 그리 강하지 않았다.
그저, 세상사라는것이 바람 불면 바람 부는데로, 물 흐르면 물 흐르는데로 사는것이라고만 느낀 세월이였다.

그런데 마침, 강원도지사 (이광재지사로 인해서) 재보선 선거가 나돌자.
민주당의 최문순이 등장하고, 그를 상대할 인물이 한나라당에 없자, 마침,
MB는 그래도 반항하지 않고 조용히 물러난 엄기영이를 달래주고, 이럴때 써먹어야겠다고 여겼을것이고 지시했을 것이다.
엄기영을 살살 달게고, 이번에 도지사로 반드시 승리하게 도와줄테니, 날 믿고 한나라당에 입당하고 후보로 나서라! 라는 회유책이 달콤했을 것이다.
또한, 엄기영이는 그 제안을 승낙해서, 말만 잘 들으면, 다시 MB가 MBC사장자리로 재임용시켜주겠지라는 줄 잘서는 특유의 기질을 발휘하여
그는 민주당과 국민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를 발로 차서 자리를 내쫓았던, 한나라당 정권과 손을 잡게 된다.(이 부분에서는 과거 일제시대 식민지시절이 생각나기도 한다.)

그리고, 자신의 앵커 인기가 아직 살아있겠지라는 자만감과, MB정권이 폭압정치라는 것을 분간하지 못하는 사리분별 능력없는 태도로 인해,
대번 강원도지사 재보선선거에서 대패하게 된다. 그를 한숨에 제압시킨것은 MBC사장 출신 최문순이였던 것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무섭게 그를 실패하게 만든것은, 잘못된 정치, 이집트나 리비아에서나 볼수 있는 정치, 썪어빠진 부패정치라는 것을 판단하지 못하고 처신한 그에 행동에 배신을 느낀
즉, 기회주의적 행동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였던것이다.
적어도 국민의 방송 MBC뉴스데스크 국민앵커였기때문에 그의 행동 하나하나는 진실이 되기를 바랬던 것이다.


셋째, 엄기영이는 그간 앵커, 아나운서 등을 하면서 그는 생각하는 지식인이 아니라, 글만 따라 읽는 앵무새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즉, 그는 앵무새였던 것이다.
그간 정치, 사회, 경제 모든 분야에 뉴스를 보도하면서, 얼마나 정권의 권력남용과 방송사와 국민들, 모든 행정기관이 권력으로 가지고 놀았는가를
수없이 보았을 터인데, 그러한 행태가 후진국적인 것을 알면서도, 정치적 생리라고 쉽게 단념하고 포기해 버리는 기질을 국민들이 느꼈기 때문이다.
왠만하면 정치를 하려고 하면, 높은 자리보다는 낮은 자리에서 국가발전과 사회발전을 위한 어려운 이들을 위한 희생으로 시작하면, 저절로 성장하는데, 
MBC 사장신화를 일군, 개인의 성공, 개인의 승급, 개인의 자리 욕심만 과도하게 내비쳐졌기 때문에 그의 권력야욕으로 밖에 볼수가 없었고,
그는 더이상 국민들의 선택을 달게 받기 어려울 것이다.

지금이라도, 자신의 MBC 사장 자리 박탈에 대한 가슴속 진실을 밖으로 꺼내시고, 개탄하면서, 야당쪽으로 회개하고
정동영의원과 손을 잡는다면, 좋은 뜻이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렇지 않다면, 엄기영의 패가망신은 영원히 국민의 기억속에 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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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12일 한겨레 등 8개 매체 뉴스캐스트 서비스 차단
“특정 뉴스의 유통을 막는 부정적 결과 가져올 우려 커”

 <한겨레>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등 8개 언론사 누리집이 해킹을 당해 네이버 뉴스캐스트 서비스가 사흘째 차단됐다. 네이버 뉴스캐스트는 네이버 첫 화면에서 각 언론사가 직접 제목을 달아 편집하는 서비스다. 4·11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대표적인 진보매체들이 해킹의 표적이 된 셈이다.

 네이버는 지난 10일부터 12일 오전까지 악성코드 발견을 이유로 <한겨레>를 비롯해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중앙데일리> <코리아헤럴드> <스포츠서울> <데일리안> <아이뉴스24> 등 8개 매체의 네이버 뉴스캐스트 서비스를 차단했다. <한겨레>에 대한 해킹은 지난 3주 동안 주로 주말 시간에 서버를 직접 공격하는 방식으로 반복적으로 이뤄졌다. 네이버는 지난 5일부터 악성코드가 발견된 언론사의 뉴스 노출 정책을 바꿔, 문제가 해결되더라도 다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네이버 뉴스캐스트에서 제외하기로 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네이버의 이런 정책이 지나친 징벌적 조처이며, 총선 등 여론 다양성이 중요한 시기를 앞두고 특정 성향의 여론을 제한하는 부정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비판한다. 황용석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교수는 “제3자에 의한 악성코드 공격으로 피해를 본 특정 언론사 뉴스를 과도하게 배제하는 것은 특정 뉴스의 유통을 막는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그러나 네이버는 이용자 환경 보호를 위해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네이버 운용사인 엔에이치엔(NHN) 원윤식 홍보팀장은 “뉴스캐스트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3년 동안 악성코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며 “언론사의 자체 보안 강화를 유도하고자 강력한 정책을 편 것”이라고 말했다.



" 진보신문들은 다 야조리 디도스공격 못지 않는 꼼수 탄압을 받는군요. "
 이거 일을 이런식으로 풀려고하면, 반드시 반대급부가 더 클텐데........

법원

검찰
경찰
방송장악을 다 하더니,

이제는 네이뇬까지 사유물 하는구나!

원래, 국민꺼 아닌가?


* 네이버 직원님들 MBC 직원들의 진실된 모습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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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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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는 파업이 되어도 제대로 방송이 되고 있습니다.

제대로 뉴스데스크가 나오고 있습니다.


 




 





mbc파업문제에 국민들이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해 내기를 바랍니다.
역사에 기록이 될것입니다.
사람위 사람없습니다.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한 가정사의 부를 늘리라고 제공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박근혜의 욕심앞에 국민들이 열광하는 이 나라가 무섭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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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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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참 방송 볼 재미가 없다.
이명박이 자기 사람 다 심어놓고.. 방송보도의 중립성을 훼손시키고,
방송을 국민들 눈가리개용으로 이용하고, 자기 선전수단으로만 활용하니 참 걱정이다.
무엇이 걱정이냐면, 무매한 사람들은 선동방송으로 진실은 모르고 거짓만 보고, 그를 훌륭한 위인으로 기억할까봐 걱정이란 것이다.
MB가 해외순방하거나, 외국 인사 들어와서 악수하는거만 방송에 내보려고만 하지,
제주도 강정마을에서 노인네와 여자들, 수녀들이 떳떳하지 못하게 경찰에게 유린당하고 체포당하는 것은 방송에서 나오지 않고 있다.
전두환시절에 광주민주화운동에서 총쏘고 사람들 죽이고 하는 것이 방송에 나오지 않는거와 다르지 않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방송을 뉴스타파에서 자세히 볼수가 있다.
인터넷 뉴스라서 사람들의 접근성이 다소 떨어져서 그렇지, 내가 보기에는 앞으로 지상파 방송보다 더 우위가 되어질 것이다.
방송3사가 쏘는 전파보다, 인터넷으로 보게 되니, 더 확산속도도 오래가고, 언제든지 보고싶을때 자세히 볼수 있고, 자료까지 같이 찾아볼수 있고 해서 더 재미있는거 같다.
뉴스타파 나날이 번창해서 메인방송이 되시길 바랍니다.
뉴스타파는 검색창에 쳐보시면 많이 나옵니다.
요즘 방송사들 파업이 계속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계속 고생이 많습니다.
그나마, 방송사에 근무하는 양심있는 사람들이 그나마 더러운 방송 안하느니 낫다고, 파업해주니 참 고맙기도 합니다. 물론, 그들은 피를 말리는 현장이지만요.
방송보도의 중립성 훼손, 공정방송 무시, 방송사 대표의 부도덕한 인사처분 및 경영, 권위적이며 강압적인 부당 명령, 청와대의 개입 등등이 그 이유가 되겠습니다.
방송이 파업이 되어서, 국민들의 다소 불편하고 고충이 크지만,
이명박 개인방송으로 가서, 총선에 영향을 주고, 대선에 영향을 준다면, 당장 지금부터 파업해서 제대로 국민의 힘으로 방송사를 살려야겠습니다.

Untitled from hommcomm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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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개그맨보다 더 웃긴 개그인

http://www.ytn.co.kr/_pn/0302_201202231450030672

하버드대학나와서 배운거 사회에서 잘 써먹는 분.

그가 하는 것은 의혹제기가 아니라, 비싼 쌀밥먹고 하기에는 너무 한심한 아이들 꼬투리 잡기 수준

강용석이가 이명박과 사돈관계라는 특수관계라서 인지..

멀찌감치에서 측면지원 잘하고 있네요.

이명박대통령한테 표창장 받을 듯..


MB : " 강사돈! 그 하버드 나온 훌륭한 머리로, 안철수와 박원순의 괘씸함을 대신해서 앙갚음좀 해주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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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다를 겨냥한 군사요충지는 반드시 그 필요성을 느끼는 시기가 올것입니다.
조선시대 이순신장군에 해양기지가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었을까요? 그것도 그 당시에는 전혀 필요가 없고, 괜히 전쟁의 씨앗만 불러일으키는 반인륜적인 시설로 눈밖에 나아 있었지요.
코리아라는 말은 없어지고 재패니스가 되었을 것입니다.
군사기지를 환경적, 경제적, 관광적, 경제적으로 문제가 없고, 오히려 중국의 이어도 점령과 같은 대한민국 남해바다의 영해권을 조금씩 먹히고 싶지 않다면 지금부터 준비해야할 것입니다. 그 쓰임새는 언젠가 긴요해질 것입니다.
몇몇의 사람들이 입을 손해, 손실, 피해가 발생한다고 해도 남해 및 태평양바다의 전초기지의 역할이 집단 이기주의보다는 훨씬 쓰임새가 큽니다. 제주도에 군사시설로 인해 폭격을 당할 것을 두려워하지말고, 제주도 이남의 우리 땅의 융기를 기대하는 것이 더욱 희망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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