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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회] 태광 세무조사 명령자는 누구?

노무현 평전/[18장] 검찰과 언론권력의 집중 포화 2012/01/16 09:34 김삼웅

30일 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는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노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노란풍선과 촛불을 들고 검찰조사의 부당함을 알리고 있다. ⓒ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간 단초가 된 태광실업의 세무조사가 어느 선에서 지휘가 있었는가는 대단히 중요한 열쇠고리가 된다. 앞에서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한상률 당시 국세청장이 태광실업 세무조사와 관련 직접 대통령(이명박)에게 독대 보고를 한 것으로 나타난다. 부산지방국세청이 아닌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4국이 직접 원정 세무조사에 나선 것부터 범상한 일이 아니었다.

“정밀 세무조사는 보통 2~3주가 걸린다. 그런데 태광실업 세무조사는 7월 말에 시작해 10월까지 한 차례 이뤄졌다가 다시 11월까지 늘어났다. 뭔가 감이 잡혔다.” (주석 7)

전임 대통령의 핵심 측근들에 대한 세무조사는 한국적 정치 역학으로 보아 국세청에서 임의대로 실행하기 쉽지 않은 구조이고 관행이다.

한국 헌정사는 정치적 라이벌에 대한 최고 권력자의 보복이 얼마나 잔혹했는가를 보여준다.
이승만은 남북통일정부 수립을 염원하며 재야에 버티고 있는 김구가 부담스러웠다. 독립운동 과정에서도 그에게 크게 뒤지면서 항상 열패감에 시달리고, 그가 언제 마음이 바뀌어 정치 현장으로 돌아와 자신의 권력을 위협할 지 전전긍긍했다. 마침내 1949년 6월 친일파, 분단세력에 의해 김구는 암살되었다. 김구 암살에 이승만은 자유롭지 못하다. 측근들에게 김구의 존재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내보였다. 김구 암살배경, 암살범 처리에 대한 과정을 살피면 작위 또는 부작위를 통한 이승만의 관련을 짐작할 수 있다.

1959년 7월, ‘사법살인’된 조봉암은 2,3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승만과 맞섰고, 4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이승만에게는 가장 강력한 정치적 라이벌이었다. 검찰에 의해 간첩의 누명이 씌여지고, 1심 판결에서 5년 형이 선고되자 이승만은 노골적으로 불만을 토로한 데 이어 국무회의 석상에서 3차례나 법무장관에게 강력한 ‘관심’을 보였다. 결국 조봉암은 처형되었다.

박정희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김대중이었다.
1971년 대선에서 천문학적인 물량공세와 관권동원에도 간신히 승리하고 그나마 서울에서는 패배당했다. 김대중이 1973년 8월 유신체제에 반대하며 미국을 거쳐 일본에 머물고 있을 때 중앙정보부가 도쿄에서 납치, 수장시키려다 위기 직전에 살아났다. 김대중은 자신의 납치 지령자가 박정희라고 끝까지 주장했다. 최고 권력자의 정치적 라이벌을 수하들이 임의대로 죽이거나 살리거나 할 수 없다는 유신체제의 경직된 권력구조를 들었다.

전두환 역시 강력한 라이벌인 김대중을 1980년 5월 내란음모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독재권력의 하부기관으로 전락한 사법부를 동원하여 사형을 선고케 했다. 5공체제의 구조상 전두환의 의지가 아니고는 김대중에게 사형선고를 내릴 수 있는 사법부가 못되었다.

독재정권이나 권위주의 정권에서는 최고권력자의 기침소리나 몸짓 하나에서도 수하들은 ‘의지’를 꿰뚫는다. 그리고 행동에 나선다. 아무리 무지막지한 권력자라도 라이벌을 죽이라고 직설어법을 사용하지 않는다. ‘아랫 것’들이 알아서 기는 경우도 적지 않다.

국세청에 이어 검찰의 노무현과 가족과 측근에 대한 ‘취모멱자’ 형의 표적수사, ‘먼지털기식’의 수사가 급속히 진행되었다. 속전속결, 전광석화식의 수사였다. 신문과 방송에서는 연일 노무현을 겨냥하여 온갖 의혹이 시커먼 활자로, 동영상으로 보도되었다.


서울 지방국세청의 태광실업 세무조사(2008년 7월)에 이어 노무현과 가족, 측근들에 대한 검찰의 소환, 체포 등 일정은 다음과 같다.

△ 11월 21일 노무현 고교 동창인 정상화와 동생 광용 체포
△ 11월 25일 국세청, 탈세혐의로 박연차 검찰 고발
△ 검찰, 12월 4일 노무현 형 노건평 구속
△ 2009년 3월 21일 이강철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비서관 구속 기소
△ 같은 날 추부길 전 청와대 홍보기획 비서관 체포
△ 3월 22일 이광재 의원 재소환, 사전영장 청구
△ 3월 23일 박정규 전 청와대 민정수석 체포, 같은 날 장인태 전 행정자치부 차관 체포
△ 3월 28일 서갑원 민주당 의원 소환
△ 4월 6일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 소환
△ 4월 9일 정상문 전 청와대 비서관 구속영장 청구
△ 4월 10일 연철호 (노무현 조카사위) 체포
△ 4월 11일 노무현 부인 권양숙 부산지검으로 소환 조사
△ 4월 12일 노건호 (노무현 아들) 참고인으로 소환조사
△ 4월 13일 연철호 2차 소환
△ 4월 14일 노건호 3차 소환, 4월 16일, 노건호 4차 소환, 4월 17일 노건호 5차 소환
△ 4월 18일 정상문 긴급체포
△ 4월 22일 노무현에게 A4용지 7쪽짜리 서면질의서 발송
△ SBS와 KBS 박연차가 노무현 회갑 때 피아제 시계 2개를 2억 원에 사서 선물했다고 보도
△ 4월 25일 노무현 측 이메일로 검찰에 답변서 제출, 4월 26일 노무현에 검찰출두 통보
△ 4월 30일 노무현 검찰출두 (13시간 만인 새벽 귀가).

권력핵심이 어떤 경로를 통해 어느 정도의 강도로 노무현(과 가족, 측근)에 대한 수사를 지시했는지, ‘아랫 것’들의 과잉충성인지 또는 이심전심이었는지의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영원한 미제사건으로 덮일 지도 모른다.

민주당은 2009년 6월 4일, ‘이명박 정권 정치보복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 이명박 정권 출범 이후 이뤄진 검찰의 정치보복과 관련한 진상 파악에 나섰다. 노무현 측근에 대한 정치보복성 수사도 조사 대상으로 삼았다. 하지만 용두사미였다. 현재까지 이렇다할 진상을 밝히지 않고 특위의 활동은 커녕 존재감 조차도 알기 어렵게 되었다.

<조선일보>는 몇 달 뒤 또 한 번 ‘범상치 않은’ 기사를 내보냈다.

2008년 10월 24일 끝난 1차 세무조사 결과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직보된 뒤 검찰로 넘어갔으며, 당시 청와대는 그 폭발력에 대한 계산도 끝냈을 것이라고 여권 인사들은 전하고 있었다. 여권과 검찰 관계자에 따르면 작년 11월 초 한상률 당시 국세청장은 박 회장 소유의 태광실업, 정산개발 등에 대한 세무조사 결과를 민정수석실을 건너뛰고 이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 했다. 이 자리에는 정정길 대통령실장만 배석한 것으로 알려졌다.(…)보고서는 특히 박회장이 빼돌린 수백억 원 가운데 ‘괴자금’ 50억 원의 실소유주가 노무현 전 대통령일 가능성이 언급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세무조사 당시 박 회장을 소환해 이 부분을 강도 높게 추궁했으나 박 회장은 “그런 식으로 몰아가면 여기서 뛰어내려 버리겠다”며 끝까지 버텼다고, 관계자들이 전했다. (주석 8)

특정 기업에 대한 특별한 세무조사 결과가 대통령에게 특별하게 보고되고 ‘폭발력’도 계산하면서 검찰로 넘어갔다는 배경은 많은 의문을 남기는 대목이다.


주석
7> 박희준 외, 앞의 책, 64쪽.
8> <조선일보>, 2009년 3월 25일.





출처 : 김삼웅의 노무현 평전 중








이명박은 노무현대통령 살인행위에 대해서,
영원히 역사속에서 자유롭지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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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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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출신, 최시중 (이상득의 포항 지역기반)

최시중 방통위장 사퇴소식에 국민들이 모두 환호하고 있습니다.

이명박이 대통령되자마자 최시중에게 냅다 내어준 자리를 다시 국민의 품으로 찾게 되어 한없이 기쁩니다.

그의 업적은 방송보도의 편파성으로 이명박과 한나라당 방송으로 국민의 알권리를 묵살시키고, 당 선전용 방송으로 악용한 점이 있습니다.





이제, 엠비씨 사장 김재철 MB 하수인도 사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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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한 대통령인가?

국민을 상대로 사기치는 사기꾼, 도둑놈인가?



대통령의 탈을 쓴 도둑놈인가?

도둑놈이라는 오해를 받고 있는 대통령인가?


요즘

MB 측근들의 비리가 연신 뿜어져 나온다.

2012년은 MB 정권이 폭삭 망하는 해가 될듯하다.

대한민국이 망하는게 아니라, MB 개인만 망했으면 한다.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서 여러사람들 한건 크게 해먹겠다고, 열심히 정치자금 및 비자금에 헌신을 한 천신일

이명박 가족 및 측근들의 비자금 및 부패를
언론 및 방송에서 보도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를거라고, 부채질하며 MB의 고문역할을 하는 최시중
그는 오로지 국민들의 귀와 눈만 가리면 된다는.......(가카 저를 방송통신 수장으로 만들어놓으면 마음놓고 해드실수 있습니다.)

- 최근에 무죄판결을 받은 KBS 사장 정연주씨를 법정에 서게하고 해임시키게 한 장본인

저축은행을 통해 비자금 조성하려다, 저축은행과 서민들의 피같은 돈을 통채로 증발시킨 이상득


가카가 자다가도 뻘떡 일어날 정도로 무서워하는 것이 촛불이다.
그 촛불을 끄기 위해 등장한 물대포!
이명박의 물대포가 무서워서 사라진 국민들의 촛불시위


이대로 가면....


비리, 부정부패, 비자금조성, 범법, 위법, 탈세, 잔머리, 꼼수는 유행이 될듯....

책임지게 하여야 한다.

그를 옹호한 그들의 측근들도 책임지게 해야 한다.

검찰, 경찰청장, 한나라당, 알바들, 뉴라이트, 어버이연합, 주요 공직자 등등..

국민들은 절데 용서하지 않는다.

온갖 인간으로서 다 해보지도 못할 만행을 5년이라는 짧은 시간 참 열심히도 했다.

임기를 정상적으로 다 채우고 나가면 한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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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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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총리를 해보신 분

대통령 비서실장을 해보신 분

그간 고생 많으셨어요.

그 시절, 그 기회를 잘 이용하셨을 것 같고요..

이제는 말로 부드럽게 하는 자보다는

강하고 전투적이며, 보수보다 더 과격하게

행동으로 앞서는 자가 한번은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 쫄지 않는자가 이 시대의 진정 필요한 인물입니다. "




깨어있는 홀로의 몸으로 시작하여, 정당의 변혁을 결국 성취하신 문성근님 기운내십시요!! 기운이 가장 강하게 발산하는 자가 이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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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와 이명박

- 잠실 롯데월드 고도제한 문제가 있는 건축을 유일하게 허용해준 사건

- 롯데가 거대 소주 주류회사 인수

- 롯데 영양성분표시 반대의견과 맞물려 법으로 아이들 먹는 음식에 영양성분 색깔 표시제도 없애는 법률 통과가 된 점

- 롯데 야구경기에 이명박 관람하는 점

- 롯데 사장이 이명박과 동문인 고려대 출신인 점

롯데가 일본 그룹인점..

이명박이 일본에서 태어난 점


국민들이 이제는 아주 징글징글하답니다. 적당히 하셔도 먹고사는데 지장은 없지 않습니까?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실천해도 대대손손 먹고사는 문제는 박근혜만큼은 돼지 않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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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직을 걸고서라도 반대한다고 하더니,




(마우스 누르면 커짐)
 



 


슬그머니 찬성표를 눌렀네!




에이 그짓말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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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신분들은 죄송, 못보신분들을 위한 전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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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의 실제 소유자는 이명박 것이다.

라고

대다수의 국민들은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그러한 주장을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실은 구름으로 손으로 권력으로 가릴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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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모든 걸 통제하고 개입할 필요는 없다. 상대성 이론은 국가개입 없이 발견되었고 아이폰은 국가지원 없이 잘 만들어졌다.
사법부가 모든 말의 진위 여부를 결정할 필요도 없다. 안기부 X파일 검사가 실제로 떡값을 받았는지 조선일보 사장이 장자연의 성상납을 받았는지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감염 가능성이 얼마나 높은지 등등 어떤 명제들은 과학적으로 현실적으로 확인이 불가능하다. 아마도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명제인 신은 존재한가?’도 그 진위도 결정되지 않았지만 우리는 수천년을 잘 살아 왔다. 가장 신실한 기독교인들의 신실함은 이 질문에 대한 고민의 강도로 결정된다.
국가가 국민이 한 말이 허위라고 해서 잡아가두거나 국가가 독점하는 기타 강제력을 행사하려면 우선 그 말이 허위임이 입증되어야 한다.
이번 정봉주 전 의원의 유죄판결은 이 당연한 원리를 송두리째 무시한 판결이다. ‘BBK가 이명박 소유가 아니다라는 입증이 없는 상황에서 정봉주 전 의원에게 네 말이 진실이라고 입증하지 못했으니 유죄라는 판결은 전세계적으로 그리고 우리나라 역사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판결이다
대륙법과 영미법을 막론하고 어느 나라에서도 진실인지 입증하지 못한 명제의 책임을 그 말을 한 사람에게 지우는 나라는 없다. 그런 논리라면 전세계의 기독교인들은 야훼의 존재를 입증하지 못한 죄로 모두 감옥에 가야 할 것이다. ‘확실한 증거가 없으면 입을 다물라는 것인데 이런 규범하에서 문명이 어떻게 발전하고 사상이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노회찬 안기부 X파일 사건에서는 다행히도 우리 대법원이 정확하게 말했다
안강민, 홍석현, 이학수가 법정에 출두해서 우린 떡값을 주지도 받지도 않았다고 증언이라도 하지 않는 이를 입증하지 못한 책임을 노회찬에게 지울 수 없다. 노회찬 대법원의 판결의 원리를 완전히 뒤집은 이번 이상훈의 판결은 우리나라 사법부의 수준이 얼마나 저열한지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가 얼마나 깊게 우리 속살을 도려내야 하는지 보여준 판결이다.

이상훈 대법관은
‘BBK가 이명박 소유이다라는 명제가 허위인지를 판시하지 않고 정봉주에게 유죄판결을 내렸다. 틀림없이 죄목은 허위사실공표인데 허위인지를 판시하기 전에 정봉주가 자신의 한 말의 근거가 없다고 유죄를 때렸다.
이렇게 하게 된 이유는 착시현상 때문이다. 형법 제307조제1항이 진실인 경우에도 명예훼손의 성립을 인정하기 때문에 진실이든 허위이든 어차피 유죄이니 기소죄목에서는 허위가 위법성 요건임에도 불구하고 진위여부를 판정하기도 전에 말한 사람이 얼마나 근거를 가지고 있었는지를 따진다. 피고가 한 말의 진위를 밝힐 생각은 안하고 피고 너 그런 말할 자격있냐를 묻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어버리면 권력비리는 캘 수가 없다. 권력비리는 침묵과 어둠의 장막 속에서만 이루어진다. 이들은 이런 장막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장막을 뚫고 간신히 올라오는 단서들은 당연히 충분한증거가 되지 못한다. 그렇다고 해서 그 단서들을 제시할 수 없다면 비리의 고발은 불가능하다
장자연이 남긴 유언장과도 같은 문서, 안기부가 본의 아니게 남긴 X파일, 외국 과학자들과 언론이 광우병에 대해서 한 말, 네티즌들이 황우석의 테라토마 사진을 보고 제기한 의혹들이 바로 그러한 단서들인데 이 단서들을 국민들에게 공개하고 국민들의 의견을 묻는다고 해서 감옥에 가야 한다면 누가 비리 고발을 하겠는가. 정봉주도 BBK의 소유주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모든 방법들이 침묵의 장막으로 차단된 상황에서 어렵게 어렵게 얻어낸 단서들을 국민들과 공유한 것 뿐이다. 정봉주가 한 일은 자신이 얻을 수 있는 모든 정보들 중에서 BBK와 이명박 사이의 관계에 대한 정보들을 공개한 것 뿐이다.
지금 할 일은 두 가지이다. 첫째 전세계에서 유례가 없이 진실임에도 명예훼손 책임을 지우는 형법 제307조 제1항을 꼭 폐지해야 한다. 물론 이번 유죄조항은 선거법 조항이지만 명예훼손 논리를 대입하였음이 분명하다
둘째 사법개혁이다. 법관소환 제도만으로 불충분하다. 법관이든 검사이든 국민의 위임 범위 안에서 활동한다는 명제를 확실히 상기시켜줘야 한다. 국민은 누구에게도 국민의 말이 진실임이 입증되지 않았다고 해서 그 국민을 처벌할 권한을 준 적이 없다.

 

출처 : 고려대학교 박경신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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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대법관의 판결로 우리 정치는
김정일 사망소식과 더하여
2012년 한해만 잘 넘기면 2013년 부터 새 기운으로 한반도 한민족 역사의 대 창달을 이룰 운세이다.
깨끗한 시민의식을 함양한 대민주주의 정착에 한층 성숙되고 발전 가능성이 지대한 기운을 받아
대한민국의 승승장구를 기대해본다.
우리시대 홍길동! 정봉주여~ 새해에는 날아 보자!!
" 2013년 새로운 대통령으로 새시대 새희망의 대한민국으로 탈바꿈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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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경찰의 디도스 수사상황에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은 '대통령의 지시로  그 당시 초미관심사인 시장선거를 제대로 선거방해하기 위해 지시한 것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이는 자연스럽게 정부기관들이 일제히 북한이 공격한 것처럼 언론조작을 하면 북한의 소행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본다고 여겨져서 꼼수를 부린듯.
이로써 청와대가 실질적 배후라는 시나리오가 나온다.

"선거장소 다 옮겨놓고, 디도스 공격으로 직장인들 대상으로 출근길 선거 못하도록 해라!" 라는 가카의 스페셜한 지략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초등생도 알수 있는 논리적 스토리이다.

오히려, 이쯤되면 젊잖고 국민들의 어르신과 같은 위인으로서 존경받는 사고방식을 가진 대통령이라면........
청와대가 나서서 한점의 의혹없이 밝혀야 한다는 브리핑을 해야 한다.
그러나 전혀 하지도 않고,
조용히 모른척 하고 있다가, 결국 청와대 직원이 결부되었다고 하니 결국은 경찰에 압력을 가한다?????

이건 나라를 팔아먹는 이적행위이다.
능지처참감이다.

아니뗀 굴뚝에서 연기날까?

청와대가 공공의 적인데, 도둑을 잡아서 뭐하고, 범죄자를 잡아서 어쩌자는 건가?
도덕적으로 완전히 타락한 정권을 한탄하지 않을수 없다. 이런 세상에 내가 눈뜨고 산다는것이 얼마나 창피한것인가.







경찰의 공식 중간 수사발표 이후 조금씩 드러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 좌정의 돈 거래, 전날 술자리에 청와대 행정관 참석 등을 은폐하는 과정에 청와대가 압력을 가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겨레21>은 17일 "사정 당국의 고위 관계자는 '12월 초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비서인 공아무개(27·구속)씨 검거 직후부터 경찰 최고 수뇌부와 청와대가 교감을 한 뒤 경찰 발표 문안을 확정했다'며 "그 과정에서 청와대 행정관이 범행이 비롯된 술자리에 참석했다는 사실, 그리고 디도스 공격을 둘러싼 돈거래 내역 두 가지를 공개하지 않기로 미리 협의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한겨레21>은 "사정 당국 관계자는 경찰과 청와대 쪽의 사전 교감 사실과 관련해 "지난 12월1일 경찰 최고위급 간부에게 '손발이 맞지 않아 못 해먹겠다'라는 전화가 청와대 정무수석실의 치안비서관으로부터 걸려오면서부터 본격적인 조율이 시작됐다'며 '청와대와 논의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씨의 신원이 한나라당 의원 비서로 언론에 공개돼 당시 청와대는 패닉에 빠졌으며 이어질 경찰의 돌발행동을 우려해 비서관급에서 수석급으로 핫라인을 격상했다'고 말했다"고도 전했다.

"청와대 쪽이 경찰의 수사에 본격적으로 개입하기 시작한 시점은, 청와대 행정관 박씨가 박희태 국회의장 비서이던 김씨와 식사를 함께했다는 내용을 경찰이 포착하고 이를 수사선상에 올린 뒤로 알려졌다"는 것이 이 매체의 보도다.

청와대가 일이 터진 후에 개입하기 시작했다는 것. 하지만 이에 대해 청와대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청와대는 "디도스 사건과 관련해 어떠한 영향력을 행사한 바가 없다"면서 "사실이 아닌 것을 보도한 해당 언론사에 대해서는 적절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동해 치안비서관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본청 단위에서 법적 조치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치안비서관실은 사건 진행 상황을 보고받아 내부에 전달하는 역할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청와대 치안비서관실이 주요 수사 사안에 대해 경찰과 청와대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청와대가 직접 발표문안까지 관여하고 나섰다면 문제가 커진다.

민정수석실 산하에 있던 청와대 치안비서관실은 지난 해 7월 청와대 조직개편과정에서 정무수석실로 이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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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금태양의 세상읽기,통찰력큰사람,지식위지혜실천,과학이종교,무소유가행복,영물인김범,자유정의사랑,파워블로거,풍류선비,올마운틴MTB라이더,대금태양,웹제작 웹디자인 웹마케팅 웹기획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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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가카는 국민들과의 소통을 하고 싶지 않은건지, 할 필요가 없는건지, 아무튼, 하는척이라도 해야할 필요가 있어서
국민들의 혈세로 별도의 '국민소통비서관'을 운용하기에 이르렀다.
국민소통비서관에는 김석원이라는 행정관이 발탁되어 들어오게 되었는데

그가 하는 일이라고는 인터넷으로 댓글알바였으니,
국가기관이라는것이 한심하고 기가 막힐노릇이다.
국민들의 여론을 호도하고, 묵살하고, 획책, 조작하는 일을 하였으니, 얼마나 더러운 손이며? 더러운 사고방식인가?
그 알바의 존재여부가 확실히 세상에 탄로가 났다.
김석원 행정관이 존재했는지 확인해보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105472


그러면 이명박 가카의 행정관이며, 국민소통비서관이라는 사람!
김석원 그는 왜 도망치고 있는가?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23
 



이명박과 김석원 행정관은

인위적인 거짓정보로
민심을 허위정보로 덥고,
국가를 혼란과 분쟁으로 몰아간점
거짓정보로 참된사실을 덥고 거짓이 만연하는 사회와 국가를 만들고, 그러한 거짓으로 정치와 국정을 운영한 점
나라의 지도자로서 모범을 보여야할 사람이 사기, 거짓말, 위법, 불법재테크, 인권탄압, 국민의 민심 타파, 평화시위를 폭력으로 대응하는 등등의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모든 악덕과 행동을 지도자라는 신분으로 악용한 점을 미루어보아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그러한 사기집단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엄중한 처벌을 확정한다.
두사람 모두 사형 판결을 확정한다.




" 국민들 갈등을 조장한 김석원이 누구인지 얼굴한번 보자꾸나 "









" 청와대 여론조작 알바의 실체가 쓴 양심고백 "

윤희구씨 “불리한 여론 일 때마다 청와대가 직접 선동 부탁해”
김석원 행정관이 보는 앞에서 다음 ‘아고라’ 등에 글 남기기도

 

 

청와대의 지시로 정부에 유리한 신문 광고를 냈다고 폭로한 윤희구 바른민주개혁시민회의 의장이 추가 폭로에 나섰다.

윤 의장은 8일 <한겨레> 기자와 만나 “김석원 시민사회비서관실 행정관이 청와대에 불리한 여론이 일 때마다 보수 시민단체에 부탁해 대응을 선동해왔다”고 주장했다. 윤 의장의 주장을 종합하면, 청와대는 세종시, 미디어법, 용산참사, 촛불시위 등 주요 현안에 개입해 왔다. ‘인터넷 여론 대응’,‘기자회견과 신문광고’,‘인권 단체 항의에 대한 물리적 대응’ 등의 주문을 보수단체에 직접해온 것이다. 청와대가 국민의 목소리를 수렴하기보다 정부 편향적인 여론을 만들려고 직접 행동했다는 주장이어서 사실로 밝혀질 경우 적잖은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윤 의장은 “보수단체가 2009년 벌인 ‘노무현 전 대통령 재산 640만달러 국고환수 운동’은 김 행정관의 부탁으로 벌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바른민주개혁시민회의는 2009년 6월 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받은 640만 달러를 국고에 환수해야 한다”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윤 의장은 이 기자회견에 대해 “김석원 행정관과 친분이 있는 한재욱 전국환경단체협의회 대표가 내게 지시해 벌인 일인데 이 ‘오더’는 김 행정관이 내린 것이다”고 주장했다.

 

 

윤 의장은 또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관련한 <오마이뉴스> 보도에 대해 김 행정관이 직접 ‘인터넷 대응’을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2009년 <오마이뉴스>가 ‘엠비가 노무현을 죽였다’는 식의 보도를 하자 김 행정관이 바른민주개혁시민모임 사무실을 갑자기 찾아와 ‘긴급하다. 이거 큰 일났다. 빨리 맞대응해야 한다’고 말하며 ‘온라인 네트워크를 총 동원해 반박여론 작업을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윤 의장은 김 행정관이 보는 앞에서 <오마이뉴스>와 다음 <아고라> 등에 직접 글을 남겼으며, 지인들에게 연락해 댓글달기를 주문했다고 덧붙였다.

윤 의장은 김 행정관의 지시로 국가인권위원회에 항의하는 진보적인 인권단체 시위를 방해하는 데도 개입했다고 밝혔다. 윤 의장은 “2009년 7월 21일 인권단체의 반발로 현병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의 취임식이 제대로 열리지 못하자 김 행정관이 전화를 걸어와 대응을 주문했다”며 “미리 인권위에 도착해 있던 김 행정관과 상의해 인권단체 활동가들과 말싸움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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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의 침묵


선관위가 도왔으니 저렇게 서버가 맥없이 무너진거지.......
선관위가 왜 안도왔겠어...
하늘이 내려준 가카인데.. 반항하면 안되겠지.
모든 국가의 기관은 다 가카 개인 것인데..
검찰도 멍멍~ 깨갱하는데......선관위라고 뭐 별수 있나?
만일,
선관위가 안도왔다면 그날!
즉, 선거 당일날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면, 선관위 스스로 언론, 국가기관, 수사기관에 당장 디도스공격을 받았다고, 발표하고 난리가 났겠지.
여기저기, 홈페이지 디도스공격을 받고 있다고, 이것은 어디선가 방해하려는 수작인지 ? 당장 수사해야 한다고
오히려 선관위가 발벗고 나서겠지..
하지만....
선관위는
양심상.....
날뛰지 못해서......
'국민들에게 마저 또 다른 상처를 줄까봐' 라는 깊은 배려하는 마음에서 인지는 몰라도
그냥 조용히 넘어가려고 조용했어.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그렇게 조용히 넘어가주기만 바랬어!

그런데, 이런 이거 긴장이 타는거야!
왜? 나꼼수에서 김어준총수가 어디 듣보잡 할수 없는 소설을 내밀고, 그날 선관위가 고의적인 선거방해 공작을 피려는 자들에 의해서 공격을 받았다고 말하는 소설을 대한민국 전 국민들에게 퍼트리고 있는거야!(한나라당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내용은 전혀 관심도 없겠지)
그래서 생각했겠지. 나꼼수! 이놈들!! 이런 진짜로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에서 이야기하는 '괴담의 근원지'가 나꼼수 이놈들이구먼!
하면서 똥줄탔을꺼야!

결국은
그 괴담이
진실이 되었다.

그리고, 그는 영웅이 되었다.

영웅은 국민이 만드는게 아니라, 가카와 국가기관, 조중동, 딴나라당이 만들어주고 있었어!
우리나라 갑자기 영웅 많아 졌어. 김미화, 안철수, 공지영, 천안함장병들, 박원순, 김제동, 김여진, 촛불의 전사들 등등 너무 많아!


아무튼,
그날 참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중요한 선거날인데도, 선관위는 그러한 공격으로 인해 선거 투표에 영향을 조금이라도 미치지 않았을까 하는 염려에서
대국민발표를 하고, 
해당 공격사건을 반드시 수사기관과 협조하여 원인과 공격자를 한점의 의혹없이 밝히겠다고 하는 것이 ....안 배운 사람도 기본적으로 하는 인사인데, 그것조차 안했어!

왜? 선관위는 선거의 중립이 아닌 침묵의 중립을 서야만 했던것일까?




그리고 
가카의 업적인 'BBK 사건'을 제대로 밝히려고 싸웠던 분이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등으로 소송에 걸린상태가 있었어."
여러 재판끝에 최종 마지막 선거공판을 하는 대법원 판결일이 바로 그날이였지! 
마지막 판결 발표가 나오는 날

대법원 판결에서 '무죄가 선고가 되는 날'이 되었다!

그 무죄 선고가 가카에게는 상당히 치명적인 후폭풍으로 다가올지 모른다는 압박감에서 
결국은 국민들 관심사를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한 아이템!
'서태지와 이지아 이혼사건'을 터트려서 아이템을 써먹은거지... (깨어있는 시민들은 다 아는 내용)

사람들은 서태지이지아이혼소송 뉴스 도배덕에 ..... BBK 연관사건의 재판결과가 어떠했는지 잊혀지게 된 스토리가 있었슴.

그리고,
지금
ㅎㅎ
됐다.
한번만 써먹었으면 좋겠다.

연예인이 무슨 지들 가지고 노는 동네북인가?






 
[관련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743864&hisBbsId=total&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

[관련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inist_co_kr&logNo=10126019491









이번 사건 수사 또 어물쩡하게 넘어갈것이 뻔하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국민들 가지고 국가기관이 반란을 일으키고 있다.



누군가 대통령이 되시면, 지금 부패한 공무원 물갈이 필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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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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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의 가계부채 이자가 50조를 돌파했다고 한다. 이자만 50조면 천문학적인 수치이다.
대한민국 서민들 대부분이 거의 빚쟁이라는 뜻도 될듯하다.
이렇게 된 원인이 있다.
바로 부자감세이다.
부자들에게 세금을 덜 걷고, 부자를 배 부르게 하는 것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라고 연신 호도한다. 
부자들을 살리는 것이 애국하는 것이라고 한 다음에.. 부자들에게 못 거두어 드린 세금을 서민들에게 충당한다.(세금인하를 하지 않는다.)
그리고 서민들에게 베풀 복지를 없애버린다. 국가가 보호해야할 못살고 힘든 서민들에게 복지혜택을 주지 않는다.

이명박대통령이 복지예산은 다 삭감시켜서 서민들에게 돌아갈 혜택(세금경감, 장려금, 지원금 등)을 전혀 주지 않고,
궁여지책으로 서민들에게 해준 대서민정책은 서민대출제도를 이용하게 한것이다.
이름도 가지가지인 대출이 많이도 생겼다. 하다못해, 신용등급이 없는 사람도 대출을 할 수 있게 해줬다.

이명박은 미국이나 유럽의 선진복지국가가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서민들을 방관한다.
가난한 사람들을 국가복지로 살수 있게 도움을 줘야 하는 것이 국가인데 그렇게 전혀 하지않고, 이미 파산이 난 사람에게 또 대출을 받게 하여 악의 수렁에 빠지도록 한다. 참 군주로서 하지 못할 짓을 하는 것이다.

대출은 빚이다.  부자는 세금 파격적으로 깎아주고, 서민들에게는 세금을 악착같이 거두워서 모든 서민들을 빚의 수렁에 빠지게 만든 장본인이다.
초기에는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많은 서민들이나, 지식이 없는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이명박대통령이 쉽게 대출을 받게 해줬다고 대환영을 하고 좋아들 하였다. 역시, 경제대통령이라고 좋아 했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이라고는 가계의 수익의 대부분을 빚갚는데 써도 모자랄 지경이다.
대출은 곧 가계를 파탄시키는 빚이다.
이러다 일본경제처럼 우리나라 경제도 회복불가능한 수렁에 빠질수밖에 없다.
노무현정부때에는 못사는 서민들을 대상으로, 일년에 연봉이 얼마 안되는 국민들 현금으로 노동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가 있었다.
이 제도는 서민들이라면 다들 수혜를 입었을 것이다.

서민들에게는 복지를 늘리고, 대출을 억제하게 하고,
부자들에게는 세수을 바르게 하고, 대출을 늘리게 해야
국가 경제가 산다.



[ 가계부채 이자 50조 돌파 시나리오 정리 ]
부자감세  ---> 복지예산삭감 --> 서민 경기 침체 --> 서민 대출 유도 --> 서민대출 증가  --> 국가 채무 악화  --> 내수시장 침체 --> 국가 경제 파탄


이명박은 경제대통령이 아닌 강남대통령, 부자대통령인 것이다.

이제라도 깨달아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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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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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49) 전 나주세무서 조사관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의 원인제공이 한상률 전 국세청장의 표적 세무조사 지시에 있었다는 글을 올렸다가 세무서에서 해임되고 검찰에 기소됐다가 24일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 김 전 조사관은 이명박 정부가 30개월 동안 우리 가정을 파괴했다면서도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공무원의 역할론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20096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한달 뒤 나주세무서 내부게시판에 나는 지난 여름에 국세청이 한 일을 알고 있다라는 글을 올렸다. 노 전 대통령 서거의 원인을 제공한 한상률 국세청장이 비판을 받아야 하며, 국세청이 책임질 수 있으면 책임져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실제로 한 전 청장은 지난 20087월 말부터 2개월 간 서울국세청 조사4국을 동원해 관할지도 아닌 경남 김해의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을 조사했다. 누가봐도 표적조사였다.

 

이 때문에 그는 검찰이 정보통신망법 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한 1심에서 일부 유죄판결을 받았지만 항소심에서는 김 조사관의 글이 허위라고 볼 수 없고, 명예훼손한 것이라 볼 수도 없다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했다. 대법원도 이를 받아들였다.

 

당시 국세청의 계획은 박연차 회장의 돈이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흘러들어갔는지를 파악하고자 했으나 실상은 권양숙 여사와 아들 건호씨에게 일부 흘러간 것을 파악한 게 전부였다. 그러나 이 조사결과를 인계받은 검찰은 보수언론 및 KBS와 함께 적극적인 피의사실 공표에 나섰고, 노 전 대통령의 소환조사에 이르렀다. 그런 뒤 한 달 여 동안 수사 결론을 내지 않았고, 노 전 대통령이 부엉이바위에서 투신하는 비극을 낳게 한 것이다.

 

 

김동일 전 나주세무서 조사관.

 

 

 

이런 과정을 지켜본 김 조사관은 이 사태의 본질을 짚고 비판해야겠다는 생각에 글을 쓰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이런 정도의 분석과 책임 촉구가 담긴 글을 썼다고 해임과 검찰조사가 이어지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동안 100여 건의 정부 비판 글을 게시판에 써왔다. 하지만 아무런 제재도 받은 일이 없었다. 더구나 내가 비판한 한상률 청장은 전직 청장이었다. 이를 비판했다고 국세청은 날 파면하고, 검찰은 해외도피중인 한 전 청장의 명예를 회복하겠다며 날 괴롭혔다

 

김 조사관은 이는 잘못된 것이며 바로잡지 않게 되면, 스스로 검열하는 일이 많아지고 스스로 통제하는 상황에 이르게 될 것이라며 그런 점에서 글을 쓴 일에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그 글을 쓴 뒤 모진 고통을 겪었다. 김 조사관은 어디 다른 곳에 취직도 못했다. 할 수 없이 일용직이나 농사일을 도와가며 지냈다. 집사람은 피자가게에서 일하기도 했고, 두 아들딸은 큰 충격을 받았다. (정부 비판한 글 하나에) 이명박 정부가 30개월 동안 우리 가정을 파괴한 것이라고 분개했다.

 

김 조사관은 이번 일에 대해 국가의 폭력이 얼마나 잔인한지 국민들이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글 한 편을 올렸다고, 30개월 동안을 법정에 드나들게 했다. 이것이 민주주의냐고 비판했다.

 


 

한상률 전 국세청장.

 

김 조사관은 이와 함께 공무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정권이 잘못하면 세금으로 월급 받고 사는 공무원이 나서서 막고 싸워줘야 한다공무원이 싸우지 않으니 국민이 싸우는 것 아니냐. 공무원은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하기 때문에 정권이 바른 길로 가도록 인도해야 한다. 그래야 국민이 편하다고 역설했다. 문제는 현재의 공무원들이 잘못을 보고도 가만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것. 현 정부가 4대강 등 각종 비상식적인 일을 밀어붙인 것도 공무원들이 무비판적으로 지시에 따르기만 했기 때문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어떻게 찾은 민주화인가, 김동일이 1명이 아니라 제2, 3의 김동일, 공무원이 나와 저항하고, 정권이 바른 길로 가도록 해야 한다”.

 

김 조사관은 현 정부가 자신을 포함해 민간인 사찰, 불온서적 헌법소원 법무관 해임 등 각 분야에서 정부를 비판한 이들에 고초를 겪게 한 일이 모두 부당하다고 판명된 것에 대해 표현의 자유를 옥죄려는 권력의 행위에 경종을 울린 것이라면서 “‘공무원에게 표현의 자유 늘려줘야 한다는 프랭크 라뤼 유엔 인권위 조사관의 말처럼 개인보다 공무원의 표현의자유를 늘려야 그 이익이 많은 국민에게 돌아간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 정부가 공무원을 대하는 시각에 대해 그는 종에게 마치 자기 돈으로 월급 주듯 생각한다면서도 하지만 우리는 국민이 낸 세금으로 산다. 따라서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한다. 이번 판
결을 통해 공무원들도
나꼼수말처럼 쫄지말고 더 참고 더 당당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노무현대통령을 죽음으로 이끈 저승사자같은 검은 세력들


이명박
실질적 살인 지시, 꼼수의 대가, 속으로 지시하고 겉으로는 아닌척, 대표 사기꾼  (대통령 취임식때 약속한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는 보장하겠다고 말하던 이명박, 임기말년이 되니 불안한듯 요즘 외국으로만 돌아다님)


한상률

- 국세청장의 집요한 표적 세무조사   (노무현대통령 서거에 대한 불안감과 뇌물비리로 현재 미국으로 도피중)


임채진

- 검찰총장의 피의사실만으로 죄인취급하며 무례한 검찰조사  (노무현 대통령께서 서거하신후, 바로 총장직 사퇴하고 재야로 사라짐)


조중동

- 언론의 피의사실만 가지고 범죄자 취급하는 허위기사로 국민들 현혹   (한동안 대한민국의 눈과 입, 귀가 되었으나, 노무현대통령 서거후 국민들이 조중동을 신뢰하지 않음)






모든 역사에서 강제로 숨기고 감춰진 역사는 없었다.





1. 남의 고통은 나의 고통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2. 남을 해치려하는 자는, 그 칼날이 자신에게 돌아옴을 늘쌍 공부해도 모릅니다.

3. 남에게 존경을 받는 위치에 있는 자는 무릇 말을 아끼고 행동을 삼가야 함에도, 거짓말로 밥먹고, 과장행위로 물마시면 안되어지는 것입니다.

4. 권력위에는 반드시 국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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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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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원, 사부구........ 를 잇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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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종은 진짜 깨어있는 시민이자, 재치넘치는 개그맨! 이제부터는 그의 팬!

ㅋㅋ

개그맨과 정치인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이건 국제뉴스감이 될지어다.
이 싸움 더 크게 되어도, 개그맨 최효종은 절대 손해볼꺼 없다.
어차피 대법원가서 무혐의로 나온다.
세상에 이보다 더 웃긴 개그가 어디있는가?
강용석, 한나라당, mb ㅋㅋㅋ 제발......우리나라좀 그만 나둬!



1. 코미디 개그 프로에서 중간에 최효종씨가 정말 통쾌한 레파토리로 국민들 가슴을 시원하게 연타!








2. 강용석이 뜨끔했는지 바로 형사고소! (에구 씨발 내이야기네)







3. 최일구 앵커도 웃고






4.  sbs 나이트라인 앵커도 웃고






5. KBS는 mb 눈치보느라 조용하고...............







6. 국민들은 진짜 개그맨은 강용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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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꺼  이명박꺼
독도땅
저축
동사무소
세금폭탄
주유세
통신부가세
야당
나는꼼수다
일인당 가계부채
촛불
SNS
노동
노동조합
노동관련모임 
FTA 손실
대한민국땅
투기

인천공항
도곡동
내곡동
검찰
경찰
서울시청광장
청와대
광화문광장
전경
4대강
조중동
MBC
KBS
SBS
저축은행
청계천
선관위
EBS
에리카킴
정운찬
청계재단
소망교회
어버이연합
홍준표
현대건설
이철우
고려대
효성
LG
현대
네이버
방통위
한나라당
이데일리
뉴라이트
포크레인
4대강 자전거도로
타워팰리스
4대강 공사비 천문학적인 30조
파이낸셜금융회사
FTA 이익
카이스트 대학
최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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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철우 나는 꼼수다 한나라당 이철우 나는 꼼수다 한나라당 이철우 나는 꼼수다  한나라당 이철우 나는 꼼수다  한나라당 이철우 나는 꼼수다

최근에 한나라당 이철우는 논리적이고 헌법적이며, 민주적이지 못한 발언을 쏫아내었다. 치명적인 실수가 될것이다.

그도 mb와 똑같은 권위적이며, 흑백논리적이며, 권력이 무슨 큰 완장이라도 생각하는 듯한 시대착오적인 발언과 사상을 담고 있는 인물이다.
" 나는 꼼수다 방송을 들어봤느냐? 그런 방송이 나라를 망친다. 나라의 큰 예산을 들여서라도 그런 방송을 단속 하라"고 발언했다.
이러한 썪어빠진 발언으로 그는 그의 정치생명이 이것으로 끝이라는것을 밝히고 싶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노예이든, 양반이든, 사형범이든, 정치인이든, 경제인이든, 공무원이든, 교수이든, 방송인이든, 장사꾼이든 표현의 자유, 비판 및 풍자를 할 수 있는 기본적인 헌법의 보장된 권리가 있으며, 비판과 견제는 인류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되었다. 즉, 그는 모든 국민들이 하나의 눈과 귀, 목소리로 자신들의 정치활동(비리와 부패로 얼룩진 부정치)에 찬사만 날려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김정일의 나라 처럼...........
(여기서, 빨갱이는 시바    진보가 아니라..... 한나라당 놈들이 더 빨갱이라는걸 밝히고 싶다. )
이철우 의원은 더이상 이 나라의 정치인으로서의 자격은 없다. 나는꼼수다 비방 발언으로 정치생명은 이제 끝난듯.....
나라가 망하느라고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한나라당이 망할까봐 걱정하는 이기적인 모습이 국민들의 분노와 배신을 각인시켜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하나의 방송(나는 꼼수다)을 위해서 예산을 투여해서라도 .... 표적 감시하라는 등의 이러한 발언은 정말 그간 한나라당이 국민에게 보여준 실망을 그대로 대변해주는 발언이다.
그리고 나는 꼼수다는 방송이 아니다. 인터넷 팟 캐스트이다. 인터넷 사용자라면 누구나 팟캐스트를 운영할 수 있고, 자유방송이 가능한 다운로드형 미디어일뿐이다. 치졸한 꼼수에 찌든 MB, 한나라당, 이철우같은 이들이 좋아하는, 즉 그건 너희들이 좋아하는 방송관련 규제법에 옭아 매려는 범위에 벗어나는 미디어일뿐이다. 즉, 국민들이 이 땅위에 정말 정의롭고, 반듯하며, 공평하다고 여겨서 스스로 듣게 되어 유명해진 미디어 일 뿐이다. 어버이연합과 같은 이상한 집단이나 인터넷 알바 등을 돈으로 고용해서, 국가를 인위적으로 편가르기 하려는 너희들(썩어빠진 한나라당)이 심의해준  자금으로 운영되는 방송이 아님을 분명하게 다시한번 '한나라당 이철우'한테 말하고 싶다.

아니꼬으면 당신도 이런 방송을 직접 해보시던가..........
ㅋㅋㅋㅋㅋㅋㅋ
뭐, 나는꼼수다 팟캐스트 내용이 다 사실이고 진실인데....  
당사자들이 인간 본연의 양심에 걸려서 도저히 어찌 그것을 따지려 하겠는가?
죽어서 하늘나라에서도 떳떳하다면  진실을 밝히려 노력하시던가.........


" 이철우의 발언은 모든 방송을 한나라당정권이 이미 방송장악을 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
매우 국민의 입장에서는 불쾌한 발언이라서 여기 글을 남긴다.


대한민국은 대통령도 풍자의 대상이고, 비판의 대상이며, 자유롭게 논의 , 토론, 표현이 가능한 나라이지,
북한이나 이라크, 리비아처럼 그리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김정일 처럼 국민의 표현을 날선 칼로 통제하는 국가가 아니다.
그래도, 그것이 필요하고 원한다면, 북한으로 혼자만 가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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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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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만해도............
너무 큰 수치이다.

그런데 500억을 더 했다.

물론 이명박에게는 1000억 맘만 먹으면 국민들에게 지탄 1달만 받고서 쉽게 벌수 있는 돈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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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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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명박.이상득의원의 큰형이 운영하는 경북 경주시 소
재 대부기공 주식회사 회장인 이상은을 네티즌께 고발한다.

이글을 읽은 네티즌들께서는 즉시 다른 사이트에 옮겨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위선과 거짓으로 얼룩진 파렴치범 대부기공 이상은 회장은 지난
해 2000년 6월이전 부터 충북단양 호텔등을 전전 하면서 가정이
있는 나이 어린 유부녀를 유혹하여 불륜행각을 벌여 오다 덜미
가 잡혔으나, 현제 경찰의 미온적 수사로 한 가정이 파탄에 빠졌
다.

사건 개요는 다음과같다.

강원도 소재 작은 마을에 가난한 농부로 태어난 호소인 조성운씨
는 가난 때문에 많이 배우지도 못하고 성장 하였지만 그래도 잘
살아 보겠다는 욕심으로 공부보다는 기술을 배우기 위해 음식점
종업원으로 들어가 기술을 익히면서 생활하여 군복무를 필하고
현제의 집사람을 만나 1984년7월에 혼인신고를 하고 가진것 없지
만 단란한 가정을꾸리고 3남매의 눈망울을 보면서 열심히 살아왔
읍니다.
그들 부부는 열심히 남의집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돈을모아 울산
의 삼삼동에 일식집을 운영 하게되었읍니다.

행복도 잠시, 불행의 그림자는 위선과 거짓으로 얼룩진 파렴치
범 (주)대부기공회사의 회장인 이상은이란 노신사가 단골고객을
가장하고 가게를 자주 들리게 되면서 부터입니다.

나이가 어리고 세상물정이 어두운 조성운씨의 처를 유혹하고 끝
내 불륜의 관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호소인은 그것도 모른체 가게에 들러주는 노신사가 눈물나게 고
마워서 진심으로 존경까지 하였습니다.

그동안 거짓으로 위장한 노신사는 딸보다 나이어린 처를 데리고
다니면서 충북 단양호텔등에서 불륜관계를 저지렀습니다.
2000.6.22 대부기공 주식회사 회장 이상은이는 호소인 부부를 초
대하여서 같이 있게 되었는데 그 자리에는 이상은이와 호소인의
처, 경주 쌈밥집 식당 아주머니와 이만용씨등이 거실에 앉아서
고스톱이란 화투를 하였는데 호소인은 화투에 취미가 없어 먼저
방으로 들어와 잠을 잤습니다.
얼마나 잤는지 소변이 마려워 자다가 일어났습니다. 그때가 새
벽 06:00경이 되었으며 화장실에 간다고 거실을 지나가게 되었는
데 거실에서 뻔뻔스런 이상은과 호소인의 처와 불륜관계를 맺고
있는 현장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기가막힌 일이 또 있을수 있겠습니까?
가면을 쓴 이상은은 호소인에게 잘못을 했으니 용서를 해달라고
빌었습니다.

호소인은 처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그간의 일을 자세히 물었
더니 이상은이가 강제로 성폭행을 하고 남편에게 익명으로 사실
을 알리겠다고 협박을 하면서 수 차례 불륜관계를 계속 강요받았
다고 실토를 하였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입장을 바꿔서 여러분들의 처가 돈과 권력을 가
진자에게 당했다면 이상은이를 어떻게 했겠습니까?
아직도 이상은이는 처벌받지 않고 있읍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분해서 호소인은 2000년 8월 초순경에 울산 남
부경찰서에 고소하였으며, 피고소인은 출석하지 않는다는 이유
로 경주경찰서로 이첩되어 운전기사등이 찿아와 국회의원 가족
의 얼굴을봐서라도 용서해달라고 하였다.
너무나 기가 막혔다.

2001년 1월 중순경 대부기공 이상은회장과 총무과장도 똑같은 얘
기로 사건을 조용하게 처리하자면서 돈 몇푼으로 호소인을 설득
하려 하였습니다.
세상을 돈으로 모든것을 해결하려는 이상은회장을 도저히 용서할
수없읍니다.

무너진 가정을 다시 일으키고 자식들에 있어 아비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싶읍니다.

따라서, 법을 무시하고 위법을 저질러도 처벌하지 못하고 한가정
을 폐허처럼 만들어 버린 그래도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집안의
장남, 사회지도층이라고 칭송을 받고 있는 이상은씨를 응징할 방
법은 없겠습니까?

너무나 억울하고 분해서 이세상을 살아갈수도 없는 지경입니다.
하루도 마음 편할날이 없으며 어린 자식과 부등켜 안고 울고만
있습니다.
정녕 무식한 호소인의 억울함을 풀길이 없는 것입니까?
너무나 답답하여 이렇게 밝히고자 글을 올립니다


호소인: 울산의 조 성 운 드림




http://micon.miclub.com/board/viewArticle.do?artiNo=55004535


" 에리카킴과의 부적절한 관계 못지않는 형제간의 범죄행각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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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하수인 노릇으로 비싼 국민 세금으로 국민을 탄압하고 물대포를 쏘아 되지만, 이들의 업적은 추후 역사가 기억해줄 것이다.


다음 정권에서는 반드시 한미FTA 재협상이 있을것이라 생각되지만, 지금 정권에서 첫단추부터 잘 끼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국을  경제식민지로 만드려하는 악법으로부터 떳떳한 독립을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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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광우병소고기 수입에 이어 FTA 파기 제2의 전국 촛불항쟁 예고 "



“27,28일 여의도에 모여

   한미FTA 비준 저지하자!”

한국진보연대 대표자 5명 집단단식 돌입...

      제2의 촛불항쟁 예고

[0호] 2011년 10월 24일 (월) 홍미리 기자 gommiri@naver.com

   
▲ 20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진보연대 박석운 상임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한미 FTA 저지를 위한 한국진보연대 대표단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이명익기자
이명박-한나라당정권이 한미FTA 국회 비준을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대표자들이 집단 항의단식에 돌입했다.

한미FTA 비준 저지를 위한 한국진보연대 대표단 단식농성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이 24일 오전 11시30분 대한문 앞 농성장에서 개최됐다.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이규재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 박희진 한국청년연대 공동대표, 심호섭 전빈련 의장, 김장호 전국회의 부의장 등 5명이 오늘로 20일째 단식 중인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에게 힘을 실어주며 집단단식을 시작했다.

오늘 단식을 시작하는 단체 대표자들의 결의발언이 이어졌다.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는 “미국이 비준했다고 해서 무조건 따라갈 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제대로 꼼꼼히 살펴서 한미FTA가 우리에게 불평등한 협정이라면 폐기해야 한다”고 말하고 “국회에서 끝장토론을 한다고 해놓고 출근시간, 점심시간, 주말 등 국민이 보지 못하는 시간에 형식적으로 하고 끝내려 한다”면서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의원들은 시늉만이 아닌 온몸으로 한미FTA 비준을 저지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규재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은 “한미FTA는 제2의 을사늑약에 버금가는 매국행위”라면서 “모든 면에서 불리한 내용인 한미FTA가 비준되면 노동자농민을 비롯한 서민들의 삶을 송두리째 망가뜨리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 24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한미 FTA 저지를 위한 한국진보연대 대표단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한미 FTA 저지'손피켓을 들고 있다.이명익기자
   
▲ 24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한미 FTA 저지를 위한 한국진보연대 대표단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이명박 정권심판'손피켓을 들고 있다.이명익기자
박희진 한국청년연대 공동대표는 “저는 한미FTA가 미국법 밑에 있으면서 한국 국내법 위에 있다는 사실에 큰 분노를 느낀다”고 말하고 “6년 여의 과정을 거쳐 지난 2010년 재협상이 됐는지 그 내용은 어떤지에 대해 국민은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공중파 등을 통해 한미FTA가 좋은 거라는 광고만 넘쳐난다”고 규탄했다.

심호섭 전빈련 의장은 “그렇지않아도 지금 한국사회에서 빈민의 삶은 고통 그 자체이며, 소파 협정 등으로 인해 이미 한국은 미국의 속국이 된지 오래”라고 전하고 “국민 99%를 미국의 노예로 만들 한미FTA 비준을 저지하는데 빈민들도 나설 것”이라고 성토했다.

김장호 전국회의 부의장은 “한미FTA가 비준되면 한진중공업, 쌍용자동차와 같은 사태가 100개, 1000개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정권을 바꾸자고 하지만 한미FTA가 발효되면 정권이 바뀌어도 이명박 폭정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라면서 “정권을 바꾸기 전에 한미FTA부터 저지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늘로 20일째 단식농성을 잇고 있는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는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미국이 비준한 상황에서 한나라당이 국회 절대다수를 차지한다는 이유로 자포자기하거나 기정사실화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한나라당은 선거 국면 전환용으로 27~28일 날치기할 가능성이 크지만, 우리는 대중 투쟁동력을 만들어 국회의원들이 온몸으로 막을 수 있게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광석 전농 의장은 기자회견문 낭독을 통해 국민 힘으로 매국협정 한미FTA 비준을 저지하자면서 오는 27, 28일 여의도로 집결하자고 호소했다.

이 의장은 “이명박-한나라당 정권이 국민의 정당한 문제제기를 무시하고 이 매국협정을 기어이 통과시키려는 상황에서 우리는 이제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국민에게 호소하고자 한다”고 말하고 “이제 한미FTA를 저지할 힘은 오직 국민의 투쟁 뿐”이라면서 “광우병촛불에 이은 제2의 촛불항쟁으로 한미FTA를 저지하자”고 역설했다.

회견 참석자들은 “뼛속까지 친미친일인 이명박대통령 규탄한다!”, “99%는 분노한다 FTA비준강행 한나라당 규탄한다!”, “한미FTA 비준안 ‘묻지마 강행’ 즉각 중단하라!”, “시대착오적 한미FTA 전면 재검토하고 폐기하라!”, “매국협정 체결 당사자 김현종과 김종훈을 처벌하라!”고 외치며 한미FTA 국회 비준을 막아낼 것을 결의했다.

   
▲ 이규재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이 24일 오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한미 FTA 저지를 위한 한국진보연대 대표단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24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한미 FTA 저지를 위한 한국진보연대 대표단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명익기자

“우리 영화인은 한미FTA 비준을 반대한다!”
-대한민국 국회가 강행 처리할 것은 한미FTA가 아니라 ‘통상절차법’이다

   
▲ 정지영 영화감독이 24일 오후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한미FTA 비준반대 영화인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이명익기자
영화인들도 한미FTA 국회 비준을 반대하고 나섰다.

한미FTA 비준반대 영화인 기자회견이 24일 오후 2시 서울 대한문 농성장 앞에서 열렸다. 이 회견에는 정지영 영화감독, 권칠인 한국영화감독조합 대표, 차승재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이사장, 심재명 영화제작자, 채윤희 여성영화인모임 대표 등 영화인들이 참석했다.

정지영 감독은 “오늘도 한미FTA가 얼마나 우리 미래를 장밋빛으로 만들 것인가를 말하는 광고를 보고 이 자리에 나왔다”면서 “나와 기자 여러분이 낸 세금으로 우리가 반대하는 한미FTA에 대한 자신들 일방적 주장을 광고로 만들어도 된다고 누가 허락했느냐?”고 반문했다.

정 감독은 “참여정부 시절 스크린쿼터가 반토막났는데 지금 민주당이 한미FTA를 반대하는 것을 보며 아이러니를 느낀다”고 말하고 “한미FTA 비준을 막는데 여러분 모두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는 “스크린쿼터가 반토막났고 되돌려야 하는데 한미FTA가 비준되면 개방역진불가조항에 의해 어떤 정권이 들어서도 불가능하게 된다”고 말하고 “우리가 한미FTA를 저지하고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영화인들이 한컵의 물을 보태달라”고 밝혔다.

회견 참가자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수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현 한미FTA 이행법안이 국회를 통과한다면 우리 영화인은 유엔 문화다양성협약 분쟁조정위원회에 제소해 기필코 문화주권을 되찾고 빼앗긴 스크린쿼터를 회복시킬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어 “우리 영화인은 모순되고 불공평하고 의혹에 휩싸인 한미FTA 반대의사를 분명하게 밝힌다”면서 “대한민국 국회는 비준동의 절차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강행처리할 것은 한미FTA가 아니라 영화인이 처음 제안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통상절차법’”이라고 강조했다.

영화인들 기자회견 앞뒤로 한미FTA 국회 비준을 반대하는 중소상공인과 기독지식인들 기자회견이 연달아 개최됐다.

나 하나쯤이야 생각말고!
             촛불로 뭉치자!







[민변의 활동] 한미 FTA 비준 저지를 위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도 한미 FTA 비준 반대한다고 성명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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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철언 의원

전두환

이명박

피존 이윤재회장

부산저축은행 박연호 회장

등등

우리사회에는 너무도 많은 명의신탁으로 부동산재산을 은닉하는 경제사범 천국이다.

우리사회에는 한탕으로....... 자신의 재산을 남의 명의로 은닉시켜놓고 평생 대대로 불로소득으로 먹고살려고 하는 한탕주의가 만연해 있다.

거의 왠만한 권력을 조금 가진 양반들은 이러한 유행을 반드시 벗어가지 않는다.

한번 욕 얻어먹으면 그것으로 끝이고, 대신에 평생 먹고 사는 희열이 있기 때문이다.

전두환은 1000억원의 추징금을 내지 않고, 계속 버티고 있다.

국가에 내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국민을 업신 여긴다는 뜻이다.

그러면서 배불리 먹고 살면서, 여유로우니까 은근히 음지로 권력을 휘두르려고 까지 한다.

이래서 무슨 법치국가라고 할 수 있겠는가?

미국처럼 명의신탁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 법제화가 필요하다.

부동산 실명제라는 것은 곧, 모든 부동산은 등기상의 실명이 부동산의 실소유주로만 인정하고 그 이외의 소유주는 법으로 보호하지 않겠다는 제도인데,

무뉘만 부동산실명제이지, 전혀 효력없는 제도이다.

그 안에 명의신탁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늦은감있지만, 이제부터라도 명의신탁이라는 말 자체가 없어지고, 그것 자체가 불법이기에 정의구현을 지칭하는 법치국가라면, 실명제 이외의 실소유자 나 숨은 소유자니 이런것들은 법으로 인정하지 않는 제도가 당장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명의신탁불법화제도(명의신탁 불인정제도)의 입법을 반대하는 국회의원이 있다면 그 사람도 명의신탁으로 은닉한 재산이 상당하다는 뜻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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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약 8명은 이명박 정부의 경제정책에 가장 큰 혜택을 받는 계층으로 ‘부유층’ 또는 ‘대기업’을 꼽았다.
 
정 치성향을 ‘보수’라고 답변한 사람들이 ‘진보’라고 답한 쪽보다 부유층과 대기업을 수혜계층으로 더 꼽은 점도 특징적이다. 자신의 정치성향을 ‘보수’라고 답변한 사람들은 58.3%가 부유층, 22.5%가 대기업을 가장 수혜받는 계층으로 지목했다. ‘진보’라고 답변한 사람은 49.1%가 부유층, 27.1%가 대기업이라고 답변했다.
 
 
공권력 행사 “비민주적 63%, 민주적 30%”
 
공 권력 행사에 대해 ‘민주적이지 않다’는 응답이 63.7%(전혀 민주적이지 않음 19.4%, 별로 민주적이지 않음 44.3%)로, ‘민주적이다’ 30.8%(매우 민주적 5.6%, 어느 정도 민주적 25.2%)보다 2배 이상 높았다.


그리고 무차별적인 강경진압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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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유명한 사진).jpg
이러한 사진들은 조중동 및 mbc, kbs, sbs 등은 보도하지 않은 내용이라서 올립니다.

 






폭력으로 흥한자, 폭력으로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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