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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맥커리 회사에서 받을 세금은 하나도 없다고 하자!

국정원이 나름 mb정부내에서 소신을 갖고 국세청을 조사한 결과! 맥쿼리의 국책사업 투자에 대한 감사결과

국세청에서 보고도 못본척! 맥쿼리 투자회사에 대해 세금부과를 일체 안하고 있는 것은 너무도 명백하여! 그것을 명백한 직무위반이라 국세청에게 국정원이 통보했지만,

국세청은 1년 넘도록 이명박 맥쿼리회사는 정상적이라고 세금조사, 세금징수는 안하고, 오히려 변호인 역할만 하고 있다.

 

이래서야 되겠는가?

 

누구는 세금내느라 등허리가 휘이는데, 누구는 국세청에서 보디가드해주고

국회에 들어간 정치인들은 뭐하고 있는거냐?

나라 녹봉 받아먹으러 국회의원하는거냐?

 

개탄스러운 대한민국! 맥커리아!

호주에서 비웃는다. 한국 대통령을

 

이것을 감싸주는 새누리당과 박근혜도 징그럽다.

 

그리고, 세계적인 맥쿼리회사가 쪼그마한 나라에 투자해주셔서 눈물나도록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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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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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대한민국 대통령인가? 맥쿼리회사의 숨겨진 영업사원인가?

 

 

불쌍한 코리아! 가 탐욕스러운 한 사람으로 인해,

한반도 전체가 특정회사의 배부른 먹이감으로 전략해버렸다.

 

이제 한국을 코리아라 부르지 마라! "맥쿼리아"로 불러달라!

 

"코리아(KOREA)가 맥쿼리아(MACQUARIA)로 바뀌는 무시무시한 시나리오는 곧 영화로 상영되어집니다. "

 

많은 지지 바랍니다.

 

 

 

 영화 '맥코리아'를 응원해주십시요! http://www.ccej.or.kr/index.php?document_srl=332341

 

 

 

 맥쿼리아사업의 실체와 그 병폐 http://www.ccej.or.kr/index.php?document_srl=335710

 

 

 

★★★★★ 관련 동영상 보기 : 시사매거진 2580 민간에 넘겨라

http://imnews.imbc.com/weeklyfull/weekly01/3120541_6414.html

 

 

 

대한민국! 짜짝짝짝짝!

오 필승! 맥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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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논란은 금물!

왜 우리는 힘있는 자의 역사논리가 진실이 되어야 하는가?

 

516혁명이 516쿠데타로 불리워야 하는 이유!

 

 

민중(民中)으로 부터 시작된 봉기는 혁명이오,

민중없이 군부(軍部)로 부터 시작된 봉기는 쿠데타이다.

 

정권장악이 성공하고 실패했다는 논리로 혁명, 쿠데타를 구분해서는 안된다. 민심이 키워드이다. 그러면 동학혁명은 성공해서 혁명인가? 동학혁명은 결국은 실패했지만, 역사는 그 사건을 혁명이라 부른다! 민심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민심에서 시작한 항거로 인해 정권을 쟁취했다면 혁명이라 하지만, 민심 모르게 군대를 동원해 반항으로 인해 정권을 쟁취하였다면 쿠데타이다.

 

역사는 그렇게 기록된다.

 

저 멀리 리비아, 이집트의 민중 봉기를 보아라, 그것을 '쿠데타'라 하지 않는다.

우리처럼 몰래, 군대와 탱크를 이동하여 이끌고와서 청와대, 국회, 방송국, 모든 권력기관을 장악하여 '혁명'이라고 하니 세계가 웃는다.

 

더이상 언론에서도 이 문제로 이상한 논객들 불러다 놓고, 국민들을 우롱하는 토론을 하지 않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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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맥코리아(MacKorea)'를 응원합니다

 

mackorea1.jpg

혹시, 맥쿼리를 아십니까?


맥쿼리는 세계적인 자산운용회사이고 한국에 지사가 있습니다.

인천공항고속도로, 우면산터널, 서울-춘천 고속도로, 지하철 9호선, 마창대교 등 우리나라의 수많은 SOC 사업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 13여개 민자사업에 투자했으며 자산은 약 2조원에 달합니다.

그러나 참여사업자에게 특혜를 주는 잘못된 민간투자사업 방식에 의해 매년 수천억원의 이자를 챙기는 대표적인 회사입니다. 하지만 이들이 운용중인 국내 '인프라 관리·운영 회사' 12개 중 11개가 자본잠식 상태. 투자한 회사가 엉망인데, 투자자는 막대한 수익을 거둬가는 아이러니한 상황인 것입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요?

국내 최초의 대국민 시사회, 시사다큐영화 한편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영화는 맥쿼리에게 막대한 이익을 안겨주는 민간투자사업의 문제점과 국내 민간투자사업을 무자기로 독식하는 맥쿼리인프라투융자의 실체를 파헤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영화에서는 아주 단순한 진리를 말할 것입니다.


"이익을 얻는 자가 범인이다."

그림1.jpg

맥쿼리의 비밀을 세상에 알릴 영화 맥코리아(MacKorea)를 응원합니다.

미국의 마이클 무어가 한국에 있었다면 반드시 영화를 만들었을 것입니다.


지하철 9호선, 우면산 터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마창대교, 백양 터널, 수정산 터널, 인천대교, 서울-춘천 고속도로, 용인-서울 고속도로, 천안-논산 고속도로, 광주 제2순환도로 1구간, 광조 제2순환도로 3-1구간, 부산 신항만 컨테이너부두 2-3단계, 서수원-오산-평택 고속도로


투자의 신 맥쿼리. 이들의 독주를 반대합니다.

맥쿼리와의 불공정 계약 취소와 재협상을 요구하는데 이 영화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영화 맥코리아에 지지 서명을 보내주세요."


 

이름 생년월일을 댓글로 적어주세요. (비밀글 가능_등록후 본인에게만 보여요!)

서명해주신 분들의 명단은 영화상영후 엔딩크레딧에 올라갑니다.^^*



dk.jpg 시의회.jpg로고(누끼).gif투자감.jpg 참여연대.jpg


 

 


※맥쿼리 관련 경실련 감사청구 내용이 보고 싶으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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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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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비검찰 출신이 검찰총장하면 검찰개혁을 잘할것이라 여겨져서 김종빈 검찰총장 시켜줬더니,

잘 삐지네.

법무부장관이 검찰총장에게 일체 간섭을 하지 않는 때인데도.

너무 애정을 안줘서 그런듯

지금 MB정권처럼 장관이나 법무부 간사들이 검찰수사부에 전화해서 수사에 관한 지시와 참견을 너무 안해서 애정이 식어서 그런듯.... 관심과 사랑을 안줬다고

쩝..

소심하고 쪼잔한 분

 

[법무부에 사표를 내러 찾아온 김총장과 천장관]

 

약한자에게는 강하고, 강한자에는 약한 배우지 못한 영웅심리로 무모한 행동을 한 거 국민은 다 안다.

만일, 이명박 정권에서는 어떻게 했을까?

여기서도 부당한 압력이라고 언론에 공포하고 영웅심리 갖고 사표냈을까?

ㅎㅎㅎ 모르지 더 잘했을듯 ...견찰총장으로

법으로 존중받는 검찰청법 8조에 의해서 진행된 수사지휘권을 가지고 물밑압력이라고

부조리를 타파한 영웅처럼 생각해서는 안타깝기까지 하는데..

관직에 있는 분이, 자기 생각만 주장하려면, 차라리 대통령을 하던가 ㅋㅋ

결국은 어찌되었던간에, 스스로 불명예 퇴진을 하고서

뒤에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흉보는 행위는 어린아이들이나 해야 하지 않나요?

창피한줄 알아야지. 역사는 다 기록되어지는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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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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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일본에게 과거 역사적으로 여러번 따먹힌 것은 늘상 일본침략에 대한 무반응과 비웃음이였다.

과거에나 현재에나 정부나 국민들에게 '일본이 침략전쟁을 선포할 수도 있다' 라고 하면 다들 한심한 놈, 또라이, 정신나간 놈 취급을 받는 것이 한국이다. 그러면서도 여러번 린치를 당해왔다. 그것은 사실이다. 한국은 일본에게는 참 너그럽다. 이유는 우리사회에 너무 밀접하게 뿌리 내려왔기 때문이다. 그 침략으로 인해 사회의 계층, 병폐가 아직까지 곪아 썪고 있는 것을 보면서도 말이다.

현재 천왕(賤王)과 이성잃은 총리가 하는 발언을 보고, 일본 정치인들의 태도를 보면 과거 조선시대 때와 매우 흡사하다.

 

 

[3번째 침략전쟁을 감행할 수도 있는 범죄국가]

 

일본 또 침략전쟁을 그래서 다시 하겠다는 것인가?

 

천한 발언을 하는 천왕과 이성을 잃은 총리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엎드려 사죄해도 모자랄 판에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간 범죄행위를 해놓고도 전쟁심판으로 사형을 안시켰더니 그것도 입이라고 범죄자가 오히려 피해자에게 적반하장 패륜 발언으로 일본과 한국 국민들의 갈등을 조장하는 범죄정부로 전략하고 있다. 범죄정부로 전략하면, 자기들 주장에 반하는 국가는 모두 적이된다.

 

 

                [일본은 정치인들이 바뀌어도, 국가 100년 시나리오데로 움직인다]

 

일본은 지금의 과오로 그 나라 스스로 패망하는 길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계기로 일본을 패망시키기 위한 100년 계획을 세워야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장기적 전략과 계획은 여야간의 당파싸움을 초월하는 내용으로 정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성공하는 대한민국으로 가기위한 필수 지침서이다. 이 대한민국의 미래 비젼과 전략, 계획없이 나라를 운영하는 것은 험난한 바다가에 지도한장 없이 파도를 향해 나아가라는 것과 똑같다.  

이 참에 일본을 한국이 접수하고, 만주와 간도지방도 한국이 되찾아야 한다는 생각을 모든 정치인들이 갖게끔 대통일대한민국 시나리오를 정비해야한다.

일본은 스스로의 나라를 패망시키고 한국이 통치해주기를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다.

일본은 국제사회에서 아무리 외교력을 남발하고 현재 외교력으로 이득을 보는것 같지만, 국제사회도 그것이 진실이 아니더라도, 현재 이득이 되기에 수용하는 것이다. 국제사회도 버드나무 잎새귀처럼 그 태도는 수시로 바뀐다. 현재의 상황 이후를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대통령 한번 대강해먹고 나는 모른다고 퇴임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 잘하면 또 대통령을 할 수 있게 하는 미국과 같은 대통령 4년 5년 연임제 도입이 대한민국 발전에 필요하다.

강한자에게는 꼬리 내리고, 약한자에게는 도발하는 그 습성을 영원히 버리지 못하는 이중인격자 정신으로 일본은 다시한번 부활하고 있다.

욱일승천기가 세계인들에게 큰 결레가 되는 것을 전혀 간섭하지 않으며, 오로지 일본 스스로가 전세계를 대상으로 자그마한 섬나라가 세계에 우리는 전범국가가 아니고 세계를 발전시킨 근대화 시킨 해가뜨는 나라라고 선포하는 어떻게 보면, 세계를 향해 선전포고를 하는 것과 같은 형태의 무대로 전략한 올림픽, 올림픽이 이제 전에 비해서 가치가 크게 훼손되어졌다. 우리나라의 대응전략도 한심하다. 욱일승천기로 깨끗한 스포츠정신을 그리고 있는 올림픽에서 그 깃발을 흔드는 것은 일본의 제국주의 패권에 대한 정치적 홍보를 건전한 스포츠행사를 버리는 행동이라는 것을 IOC에 문제제기를 이웃나라들과 강하게 해야한다. 그러나 바쁘고 귀찮다고 정부는 가만히 있다. 조금 있으면 정권이 바뀌니까 굳이 나설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일본의 침략 제국주의 시절의 깃발을 부활시킴 - 독일이 나치깃발 들고 나오는거와 같음]

 

 

대마도, 일본, 쿠릴열도, 센카쿠열도, 댜오위다오 등으로 일본은 과거의 제국주의 침략전쟁에 대한 반성과 사죄를 앞으로도 영원히 하지 않고, 또한번의 분쟁이 전쟁이 되더라도, 군국주의로서의 이행을 하겠다는 결의는 그들 나라의 100년, 아니 1000년 시나리오인 것이다. 몇백년이 지난후에는 미국의 하와이도 자기네 땅이라고 우길 것이다. 그 근거는 자기들이 2차 세계대전때 진주만 공습으로 하와이 땅을 점령했다고 지금과 같이 떠무니없는 논리로 우길수도 있다. 왜냐하면 그들 일본은 국가의 패망 아니면, 그냥 막나가기로 결정을 했기 때문이다.

                                              [한국의 해양영토와 일본의 해양영토]

 

일본은 앞으로도 영원히 그들 나라가 패망할때까지 절대로 반성과 사죄는 없다. 단지, 자신들의 나라가 누군가에게 먹혀야 이 문제는 끝난다.

한일전쟁을 대비하자! (전쟁이라니까 총을 드네 --; 사이버 및 경제, 외교, IT전쟁이 더 무서운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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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악마의 전자발찌는 발목에 찬 목욕탕 열쇠고리에 불과했습니다."

22일 오후 7시쯤 서울 중랑구 면목동 아파트에서 만난 박귀섭(39)씨의 두 눈은 퉁퉁 부어 있었다. 그는 이틀 전 전과 11범의 성범죄자 서진환(42)에게 살해당한 아내를 납골당에 안치하고 돌아온 길이었다. 그는 "그런 악마가 전자발찌를 차고 돌아다니는 걸 어떻게 아무도 모를 수 있느냐. 우리나라가 썩었다, 정말로 썩었다"면서 흐느꼈다.

―서진환의 전자발찌는 아무 효력도 발휘하지 못했다.

"차를 타고 제주도를 가든, 칼 들고 옆 동네를 오든 위치만 파악하는 수준 아닌가. 사람이 죽고 있는데 그게 무슨 소용인가. (서진환은) 발찌를 액세서리로 생각한 거다. 발목에 차는 목욕탕 열쇠고리라고. '잡히면 교도소에 가면 된다'고 했다지 않은가."

―변이 생긴 것은 언제 알았는지.

"아이들 유치원에서 '당신 아내가 칼에 맞았다'고 전화가 왔다. 처음에는 누구와 싸워서 칼에 찔린 줄만 알았다. 사람이 상상할 수 있는 한계가 그 정도다. 지하철을 타고 병원까지 가는데, 자리가 비어 있어도 앉을 수가 없었다. 식은땀이 쏟아졌다. 미친 듯이 뛰어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미안하다'고 하더라. 아내는 어찌나 맞았는지 얼굴이 퉁퉁 부어서 목이 보이지 않았다. 형사가 '강간범이 들어와서 살해했다'고 하는데 무슨 소릴 하는지 웅웅거렸다. 장인어른이 연로하셔서 귀가 잘 들리지 않는데, 전화 걸어서 그 안 들리는 양반에게 '아버지, ○○이가 죽었습니다. ○○이가 죽었습니다' 고래고래 소리 질렀다."

―마지막으로 아내를 본 것은?

"우리는 매일 저녁 식탁에 네 식구가 모이는 그런 집이었다. 그날은 마침 회의가 있어서 오전 5시 30분쯤 아이들이 깰까 봐 몰래 일어났다. 자고 있던 아내가 '지금 갈 거야?'라고 물었다. 그렇게 나왔는데…. 마지막 모습이었다."

지난 20일 전과 11범 성범죄자에게 살해당한 주부 이모씨의 남편 박귀섭씨가 22일 서울 중랑구 면목동 한 아파트에서 눈물을 가까스로 참으며 심경을 털어놓고 있다. /성형주 기자 foru82@chosun.com

―아내는 어떤 사람이었나?

“같은 직장에서 우연히 알게 돼 2007년 결혼했다. 서글서글하고 참 밝게 웃었다. 이런 사람이라면 결혼해도 되겠다, 평생 같이 살아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우리 아내가 참 겁이 많아서 벌레가 들어와도 ‘좀 잡아달라’면서 기겁을 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 악마가 칼을 들고 와서 머리를 바닥에 쿵쿵 찍고, 수십 번이나 가격하고 칼로 찌르고. 도대체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 얼마나 살고 싶었을까. 그런 생각이 가슴을 친다. 살 수가 없다. (가슴을 치면서) 여기가 지금 아예 없어진 것 같다.”

―범인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는가.

“꼭 한마디 해주고 싶다.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좋겠다. 전과 11범? 12범? 그 사람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고통을 줬겠나. 고통을 주는 법만 알았지, 이런 고통을 당해본 적이 있겠는가. 성폭행이라는 거 당하면 온 가족이 고통받는다. 가족이 고통받는 세월을 합하면 몇 백년은 될 거다. 서진환은 우리 아이들까지 포함해서 많은 사람에게 고통을 줬다. 꼭 고통스럽게 죽으라고 말하고 싶다.”

―이런 일이 벌어지리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었나?

“뉴스를 보면 만날 제2의 김길태, 제2의 강호순 떠드는데 그런 악마들 없어지지 않을 것 같다. 아내가 뉴스 보면서 ‘엄마 없는 아이들은 얼마나 불쌍할까. 나는 저렇게 키우지 말아야지’ 그런 말도 했다. 사건이 일어나기 불과 한 주 전에 안면도에 휴가를 다녀왔다. 온 가족이 함께 떠난 첫 여행이었다. 술을 못하는 아내가 기분이 좋아서 한잔하기도 했다. 내년에도 휴가를 오자, 그런 이야기 하며 아이들과 함께 한참 웃었다. 그렇게 행복했는데, 악마가 칼을 들고 우리 집 안방에 들어오리라는 생각을 어떻게 했겠나.”

―유치원에 다니는 두 아이는 엄마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줄 알고 있나.

“이런 참담한 일을 어떻게 말 할 수 있겠느냐. 아내의 관이 화장될 때 36개월 된 막내딸을 안고 ‘엄마 하늘나라 간다’고 하니까, 그 어린 게 뭘 아는지 막 울었다. (엄마의 관이) 들어가고 사람들이 다 나왔는데도, 딸은 ‘저길 가자, 저기, 저기 ’ 하면서 계속 울었다. 그래서 다시 데려가니 ‘엄마 이 안에 있다. 엄마 이 안에 있다. 엄마 이 안에 있다’ 그러면서 또 울었다. 아이 마음을 딴 데 돌려보려고 장난도 치고 해봤는데…. 앞으로 이 아이들 어떻게 키우느냐. 막막하다.”

―범인은 현재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범죄자에게도 인권이 있다고 한다. 그럼 아내가 죽은 나는, 엄마가 사라진 유치원 다니는 우리 딸아이의 인권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 그런 악마에게 얻어맞고 죽은 우리 아내는 그럼 뭔가. 이 나라는 어떻게 사람을 죽인 사람만 인권이 있는가.”

 

 

 

 

 

 

 

성폭행범이 자기의 성적만족을 위해서 살인까지 한다면, 보통 사회적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전자발찌는 다 걷어내고, 화학적 약물 주사로 왕성한 성욕을 낮추어 보통인간으로 살아가게 해줘야  선량한 시민들을 보호할 수가 있다.

전자발찌는 사건전에 예방을 위해서 도입되었지만, 시행후 결과를 보니,

사건후 사건처리용밖에 제 역할을 못한다. 성폭행범이 법이 무서워서 성폭행을 못하는 것이 아니다.

전자발찌로는 해결이 안된다.

보통 초등학교때 예방접종 주사 맞듯이, 인권 왈가왈부 하지말고,

이제 화학적 약물주사를 본격 시행하여, 가해자와 피해자 서로에게 일상생활에 도움을 서로에게 줄수 있는 길로 나서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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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는 이명박 가족 회사이다.

맥쿼리는 대한민국 사회간접자본 투자로 막대한 이윤을 창출하는 기업이다.

시사매거진 2580에서 '민영화로 넘겨라' 라는 방송이 나왔다.

공부를 안한 사람들은 정말 민영화로 넘겨야 좋은걸로 안다.

제목이 민영화로 넘겨라 이지, 실제 민영화로 넘겨야 좋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공기업에서 민영화로 넘어온 건실한 사회간접플랜트는 투자하면 절대 안망한다.

실제 소유자는 거기에 투자한 회사가 실소유자가 된다.

땅집고 헤엄을 치면서 돈을 벌겠다는 심산이다.

대통령이 되어가지고, 나라 자산을 개인 회사의 이익 창출의 도구로 삼겠다는 발상이 1960대가 아니고, 2012년도에 통해서야 되겠는가?

이명박은 모든 건실한 공기업을 민영화하라고 지시한 상태이다.

 

수자원공사

인천공항

ktx

등등

 

그걸 민영화해야 맥쿼리가 투자할 수 있다.

특정기업에게 몰아주기를 할 수도 있다. 물론, 조건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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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가 일본땅은 일본땅인가보다.

 

대한민국에서 대마도가 한국땅이라고 하면 썰렁해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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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사이에서 논란이 되는 사진.

 

 

 옛소련의 독재자 이오시프 스탈린(1879~1953)의 딸 스베틀라나 스탈리나씨가 지난해 11월 22일 미국 위스콘신주 사설 요양원에서 결장암으로 사망했다. 스탈린의 딸은 죽기 전 자신의 아버지를 이렇게 말했다.

"아버지는 독재자였고, 그 독재에 침묵했던 나는 공범자다. 아버지의 모든 과오를 안고 남은 여생을 속죄하며 조용히 살아가고 싶다"

여기에 비교되는 인물이 있다. 바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다. 박정희의 딸 박근혜는 이렇게 말했다.

"5.16 군사혁명은 구국의 결단이었으며 아버지의 올바른 결단이었다. 나는 이제 대통령이 되어 아버지의 유업을 이 땅에 다시 한번 이어가고 싶다"

소련의 독재자 스탈린의 딸과 한국의 독재자 박정희에 딸 같은 상황의 다른 대답이다. 트위터에서는 스탈린의 딸과 박 전 대통령의 딸인 박근혜 후보를 비교하는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제헌절에 쯔음하여, 대한민국 헌법은 4·19 민주정신을 계승한다고 되어 있다. 이 민주정신을 짓밟은건 5·16 쿠데타다. 잘못을 되돌아보지 않는 대통령은 언제든지 그들만의 '최선의 선택'으로 우리의 헌법을 짓밟을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대목이다.

 

 

 

 

516쿠데타,

민주화학생운동 간첩누명으로 사형선고,

통일혁명당사건,

장준하선생 의문사사건,

정수장학회 강탈사건,

박정희 정부와 기업재벌간의 부정축재,

재야 민주인사 탄압

등등

수없이 많은 리비아, 이집트, 튀니지, 시리아 에서 보여지는 군부독재 장기집권 시리즈가 다 있다.

대국민 안정을 가장한 독재 종합선물세트이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그들 정권으로부터, 그들 가족으로부터 죄송하다'라는 말한번 들어본적 없다.

박근혜는 모든 것에 다 정당하다는 변명만 된다.

사과, 죄송, 미안 이란 단어는 절때 쓰지 않는다. 왜? 독재자의 피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마인드에서 대통령이 되면, 이명박과 도찐 개찐이다. 오십보 백보란 말이다.

 

 

 

[ 성숙된 대한민국 국민들이 생각하는 대통령의 자격]

1. 밑바닥부터 고생을 해봐야 정치를 아는 것이고,

2. 연예를 해봐야 자기의 실체와 자신의 본능적 본질을 아는 것이다.

3. 군대를 가봐야 조직과 시스템을 안다.

4. 남도움 없이 혼자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스스로 자수성가해야 연민을 알고,

5. 부정부패와 부정탄압에 맞서 최루탄은 안먹어봤어도 항거는 해봤어야 참된 정치가 나온다.

6. 1만권 목표의 독서량을 가져서, 남이 써준 시나리오나 읽는 형태의 연설보다는 즉흥적이지만 논리적, 설득적인 입담을 가진 사람만이 대통령 자격이 있다.

7. 정치생활을 하면서 공공의 이득이 되는 공적과 업적이 있어야 한다. (자기 당 이익을 위한 업적은 아니다.)

8. 땀흘려보는 막노동 경험은 꼭 있어야 하고, (신이 주신 신성한 노동의 댓가를 알아야 한다.)

9. 자식과 어린 애기를 키워봐야 한다.

10. 봉사활동, 사회기부, 재산기부, 무보수헌신활동은 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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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대한민국 건국 후 가진 첫 연두 기자회견(1949년 1월7일)에서 “대일(對日) 배상 청구는 임진왜란 때부터 기산해야 한다”고 한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대마도(對馬島)는 오래 전부터 우리나라에 조공을 바친 우리 땅이었다. 임진왜란을 일으킨 일본이 그 땅을 무력 강점했지만, 포츠담 선언에서 불법으로 소유한 영토를 반환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우리에게 돌려줘야 한다.”

이승만 대통령은 “350년 전 일본인들이 그 섬에 침입해 왔고, 도민들은 민병을 일으켜 일본인과 싸웠다”며 “그 역사적 증거는 도민들이 이를 기념하기 위해 대마도 여러 곳에 건립했던 비석을 일본인들이 뽑아다가 도쿄박물관에 갖다 둔 것으로도 넉넉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대마도는 한국 땅’임을 천명할 근거는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수두룩하다. 대마도는 부산에서 최단거리가 49.5㎞로 일본의 후쿠오카(134㎞)보다 훨씬 가깝다. 1822년 편찬된 ‘경상도읍지’를 비롯해 ‘삼국접양지도’, ‘조선팔도지도 원본’ 등은 대마도가 부산 동래부의 부속도서로서 지리적·역사적·문헌상으로 우리 땅임을 분명히 했다.

섬 곳곳에 항일 의병 전적비

더 의미 깊은 증언도 있다. 대마도의 초대 도주로 추앙받는 소 시게히사(宗重尙)와 관련, “원래 우리나라 송씨로, 대마도에 들어가서 성을 종(宗)씨로 바꾸고 대대로 도주가 됐다”는 기록(1740년 간행된 동래부지)이다. 대마도의 일본명인 ‘쓰시마’의 유래와 맞물려 깊이 살필 만한 증언이다.

모든 고유명사에는 나름의 연원이 있다. 일본의 경우도 ‘동쪽의 서울’이란 뜻을 가진 도쿄(東京), 고대 일본으로 건너간 백제 유민들이 ‘새로운 국가’를 세운다는 결의를 담아 이름지은 ‘나라(奈良)’ 등 지명(地名)의 유래와 의미가 각양각색이다. 그런데 유독 ‘쓰시마’에 대해서는 딱 부러진 유래를 찾지 못해왔다.

‘쓰시마’가 왜 그렇게 불리게 됐는지, 일본 학자들도 답을 찾지 못하던 수수께끼를 쾌도난마로 풀어낸 사람은 고 양주동 동국대 교수였다. 원래 영문학자였지만, 차음(借音)문자인 향찰로 쓰인 신라시대 향가 연구와 해석을 일본인 학자들이 도맡아 온데 분개하며 향찰 연구로 방향을 튼 분이었다.

'두 섬'의 일본식 발음이 '쓰시마'

양 교수는 “쓰시마의 뜻풀이는 복잡할 게 없다. 한국어의 ‘두 섬’을 일본식 발음으로 표현한 것뿐, 대마(對馬)라는 한자는 아무 뜻도 담기지 않은 단순한 차음”이라고 딱 부러지는 설명을 내놨다. 이 해석은 이승만 대통령이 연두회견에서 “대마도는 上島及下島(상도와 하도)의 二島(두 섬)로 되어…”라고 언급한 것과도 맥이 닿아 있다. 유서 깊은 일본 도시 ‘나라’와 마찬가지로 ‘쓰시마’도 한국어에서 유래됐다고 해서 이상할 건 없다.

한국의 옛 조상들은 지명을 외형적 특성을 살려 지은 경우가 많았다. 부산 앞바다에 있는 일련의 섬들을 ‘어떤 때는 다섯개로, 때로는 여섯개로 보인다’고 해서 ‘오륙도’로 이름붙인 식이다. 그곳에서 멀지 않은 섬을 같은 방식으로 ‘두 섬’으로 부른 게 ‘쓰시마’로 둔갑했다는 게 양 교수의 설명이다.

 
대마도가 왜 한국 땅인지를 이런 식으로 파고들면 끝이 없지만, 이쯤에서 그칠까 한다. 어쨌건 일본이 실효지배하고 있는 섬이기에 그렇다. 유사 이래 한국의 땅이었고, 지금도 한국이 실효지배하고 있는 독도에 대해 일본이 더 이상 어깃장을 놓지 말기를 바라는 이유이기도 하다.

 

 

[출처 : 한국경제 http://news.hankyung.com/201208/2012081637801.html?c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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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 선생은 우리나라 민주화를 위해서 헌신한 분이다. 국가가 국민을 솎이고 있는 내용등을 소상히 사실데로 글로 써서, 국민들을 깨우치는 신문도 발행하고, 여러 활동을 하다가, 빨갱이로 몰리고 좌빨이라고 손가락질도 받게 하고, 평소 평탄한 삶은 애초부터 선택하지 않으셨다.

그러던 장준하 선생이 어느날 우연찮게 등산을 하다가 발을 잘못 딛여, 실족사 했다고, 박정희 군사정부는 그렇게 언론에 보도해버렸다.

국민들은 소중한 목숨 그냥 생매장 된줄 모르고, 그렇게 잊혀졌다.

하지만,

박정희 군사정권과 끄나풀들은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쳤던 것이다.

그의 자식들이 이번에 묘를 이장하면서 유골을 검시해보니, 타살 증거가 확실하게 남아있다고 한다.

 

박정희가 쿠테타로 나라를 쟁취하고, (군부의 힘을 빌려 강제적으로 하극상)

국가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아무리, 북한하고 대치를 하기위해서는 군사정권이 필요하다고 합리화한다고 해도,

사람을 죽여가면서,

언론을 장악하고,

독재정치에 부당성을 알리는 시위나 행동를 하면 무조건 북한에서 넘어온 간첩으로 몰아서 사형시키고,

판사와 검사, 경찰들을 모두 대통령의 입맛데로 조종하고,

독재폭압정치를

단 한번만 했다고 하더라도

그 정권은 패륜아 정권이 되는것이다.

저 이집트나 리비아, 시리아처럼 민주화운동을 하는 시민을 죽이는거와 똑같은 것이다.

우리나라 과거 독재정권에 항거하듯이 이집트, 튀니지, 리비아, 시리아 등등 우리의 전처를 밟는 단계이다.

그들 국민들을 보면서 우리가 얼마나 불쌍하게 보고 있지 않았던가?

 

얼마전 연쇄살인범이라고 잡힌 유영철, 강호순, 정남규와 아동성폭행살인범인 김길태, 김점덕 등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평소 그들은 친절한 이웃이고, 삼촌이고, 친절하고 인사성 밝은 젊은이였다.

착한일도 많이 해서 실제 연쇄살인범이라고는 도저히 못믿는다는 이웃들의 반응이였다.

그래도 그들은 평소 좋은일을 많이 했어도, 한번 살인으로 살인범은 살인범이다.

박정희도 독재살인범이다. 아니, 수많은 사람들을 죽인 연쇄살인범이다.

지금의 중동지방이라면 카다피처럼 능지처참당할 수 있다.

 

1975년 8월22일 5일장으로 치러진 장준하 선생 장례식에서 영구 행렬이 김수환 추기경의 추도를 받으며 명동성당을 떠나고 있다. 장준하기념사업회 제공

 

 

“장준하 선생 두개골서 6cm 뻥뚫린 구멍”…타살 의혹 재점화

 


추모공원 이장 과정서 유골 첫 검시…머리뼈도 금가
서울대 법의학 교수 ‘인위적인 상처로 보인다’ 1차 의견
장선생 아들 “귀 뒤쪽 망치같은 것에 맞아 함몰흔적”

유신 시절 박정희 정권에 맞서 싸우다 의문의 주검으로 발견된 고 장준하 선생에 대한 검시가 숨진 지 37년 만에 처음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머리 뒤쪽에 6㎝ 정도 크기의 구멍과 머리뼈 금이 발견돼, 검시한 의사가 ‘인위적인 상처로 보인다’는 1차 의견을 냈다. 장 선생이 숨진 1975년 당시 검찰은 ‘등산중 실족에 의한 추락사’라고 발표했으나, 재야 및 야권 인사들은 ‘정치적 타살’이라고 주장해왔다.

14일 장준하 선생 유족과 장준하추모공원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나사렛 천주교 공동묘지에 안장된 장 선생의 유골을 지난 1일 파주시 탄현면 통일동산에 조성중인 ‘장준하공원’으로 이장하는 과정에서 유골에 대한 검시가 이뤄졌다. 장 선생의 주검은 사망 당시 간단한 검안만 실시된 뒤 서둘러 매장됐으며, 본격적인 검시가 이뤄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검시에는 서울대 의대 법의학교실 교수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선생의 아들 장호권(63)씨는 “과거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에서 유골 감정 등을 검토했으나 ‘두 번 죽인다’는 반대 여론 때문에 못하다가 묘를 이장하면서 자연스럽게 검시가 이뤄졌다”며 “검시 결과 오른쪽 귀 뒷부분 후두부에 망치 같은 것으로 맞아 동그랗게 함몰된 흔적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는 “실족 등 자연적인 사고로는 발생할 수 없는, 인위적으로 만든 상처인 것으로 검시한 의사가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장씨는 이어 “하지만 정치적으로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민감한 사안이므로 조심스럽게 다루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기념사업회가 17일 장준하공원 제막식 때 공식 발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장준하추모공원추진위원회 김종래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도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가 검시한 결과, 오른쪽 귀 뒷부분에 6~6.5㎝가량 원형으로 뻥 뚫린 흔적과 45도 각도로 머리뼈에 금이 간 게 발견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471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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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지지율을 기반으로 18대 대통령을 노리고 있는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지만 초조한 건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박 전 위원장은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판과 의혹 제기에 대해 법적 대응을 불사하는 등 갈수록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자신에 대해 공세를 높이거나 의혹을 제기하는 언론은 물론이고 야당대표와 기자 등 에게도 소송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이다. 대선이 가까워질수록 갖가지 흑색선전과 루머들이 기승을 부릴 조짐이 보이자 아예 박 전 위원장 캠프 측에서는 "근거없는 네거티브에는 소송취하 없이 끝까지 갈 것"이라며 단단히 엄포를 놓았다. 대선을 앞두고 저질적이고 근거없는 네거티브 공세를 차단하기 위함이라고는 하지만 박 전 위원장의 고소 퍼레이드를 두고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는 '고소공주'라는 비아냥까지 들리고 있다. 박 전 대표의 법적 대응은 과연 정당방위일까. 일각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재갈 물리기'의 의도는 없는 것일까.





감히 내게 '디스'를? 박근혜 전 위원장의 고소 퍼레이드를 두고 정치권의 시각이 그다지 곱지 않다. 임준선 기자 kjlim@ilyo.co.kr

7월 29일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내 예맥아트홀에서 열린 '3040 정책토크 함께'에 참석한 박 전 위원장은 뼈 있는 발언을 했다. '동료 정치인들 중에서 꿀밤을 한 대 때려주고 싶은 정치인이 있는가'라는 복불복 퀴즈 질문에 "꿀밤보다 더 심한 거, 한 대 딱 때려주고 싶은 생각이 왜 없겠느냐"고 대답한 것이다. 웃음 섞인 발언이었지만 이를 두고 정치권 일각에서는 자신에 대해 비방 수위를 높여가는 정치인들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그도 그럴것이 박 전 위원장은 자신에게 불편한 의혹을 제기하는 이들을 상대로 거침없는 법적 대응으로 응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선이 다가옴에 따른 심리적 압박감 때문일까. 최근 들어서는 그 강도가 더욱 심해진 느낌이다. 박 전 위원장의 태도를 보면 '꿀밤' 정도가 아니다. 미확인 루머는 물론이고 의혹을 제기한 이들에게는 가차없이 고소로 대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지원 원내대표.

박 전 위원장의 본격적인 고소행보에 물꼬를 튼 사람은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였다. 박 전 위원장은 5월 21일 자신과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 씨의 만남을 주장하는 박 원내대표를 허위사실 유포에 인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박 원내대표가 "박 전 위원장이 박태규 씨와 여러 차례 만났는데 이 만남이 저축은행 로비에 어떤 작용을 했는지 의혹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즉각 반응한 것이었다. 이에 박 원내대표도 사흘 후 박태규 씨와의 연루설을 주장한 친박계 측근 2명을 고소, 일명 박태규 회동설을 둘러싼 양측의 치열한 진실공방이 불가피해졌다.

대선가도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박 전 위원장은 강경대응을 이어 나갔다. 박 전 위원장은 확실히 뿌리를 뽑으려는 듯 박태규 회동설을 주장한 인터넷 방송 < 나는 꼼수다 > 의 출연진 김어준, 주진우 씨와 박태규 씨의 측근인 A 씨 등도 무더기로 고소했다. 나꼼수는 5월 초 방송에서 박태규 씨의 측근 A씨의 육성증언을 토대로 박 씨와 박 전 위원장이 만났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결국 5월 22일 민주통합당 이규의 수석부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박 전 위원장을 신랄하게 비난했다. 박 전 위원장이 정치적 공세에 대한 차단책으로 고소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등 도를 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 부대변인은 "정치적 의문의 표시가 검찰 고소로 이어지는 것이 박 전 위원장이 강조해온 법치인가 묻고 싶다. 이러다 박 전 위원장에게 '수첩공주'에 이어 '고소공주'라는 새로운 별칭마저 생길 것 같다. 아마도 고소공주라고 했다고 이마저도 고소할 듯싶다"고 비꼬았다.

문제는 박 위원장의 강경대응이 정치인들이나 일개 개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박 전 위원장은 자신을 겨냥한 언론에 대해서도 단호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 미디어오늘 > 은 6월 18일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은 (전두환) 보안사령관을 '오빠'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두환은 청와대에 남아있던 불법적인 자금인 이른바 '통치 자금' 중 현재 시가로 수백억 원에 달하는 돈을 박근혜에게 줬다고 했다"는 내용이 담긴 이상호 MBC 기자와의 인터뷰 기사를 보도했다. 역시 박 전 위원장 측은 즉각적으로 대응했다. 박 전 위원장의 비서실장 출신인 이학재 의원은 같은 날 자신의 트위터에 "금일 모 언론에 게재된, 박근혜 대표가 '전두환 전 대통령을 오빠라고 부르고, 불법통치자금 수백억원을 받았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심각하게 명예를 훼손하는 기사이므로 해당 언론사에 정정을 요구하였고 법적인 조치도 검토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의 고소는 해외 소재한 언론사를 상대로도 이어졌다. 7월 26일 박 전 위원장은 고 최태민 목사와의 관계, 숨겨둔 자식에 대한 루머 등이 담긴 기사를 보도한 < 선데이저널USA > 의 기자 등 2명을 고소했다. 현재 < 선데이저널USA > 홈페이지에는 문제의 기사가 삭제됐지만 박 전 위원장의 동생 지만 씨도 '19대 총선 공천에 박 씨가 막후 실세로 영향력을 행사했고, 육영재단 분쟁 중 5촌 형제들의 살인사건에 관여했다'는 내용을 보도한 이 매체를 지난 5월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해 수사가 진행 중이다.

박 전 위원장을 지칭해 비방한 인터넷 언론사 대표도 가차없이 응징을 당했다. 박 전 위원장 측은 지난 7월 초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언론사 게시판 등에 박 전 위원장을 지칭, 북한에서 성접대를 받았다는 글을 네 차례 게시한 오 아무개 씨를 고소했고, 최근 오 씨는 구속됐다.

추가 고소도 예고돼 있다. 박 전 위원장 캠프 측은 '출산설'을 제기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전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에게도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문제는 이처럼 줄줄이 이어지는 박 전 위원장의 고소행보를 지켜보는 정치권의 시각이 그다지 곱지 않다는 점이다.

야당의 한 중진의원은 "이건 털끝만 건드려도 가만두지 않겠다는 식 아닌가. 누가 겁나서 입이라도 뻥긋하겠나"라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췄다.

여권도 우려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여당 한 관계자는 "나라를 끌고 나가겠다는 사람이 복장 터지고 억울한 소리 좀 들으면 어떤가. 듣기 거북하거나 껄끄러운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네거티브 운운하며 고소고발 해대면 누가 좋아하겠나. 그런 점들이 오히려 국민들에게 신공포정치에 대한 두려움을 안기고 유신을 떠올리게 만든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고 꼬집었다.

그렇다면 박 전 위원장의 고소 퍼레이드는 문제가 없는 것일까. 사실 이는 박 전 위원장에게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다.

법무법인 한별의 김용원 변호사는 정치인들의 고소 남발이 너무 심하다고 지적했다. 김 변호사는 지난해 출간한 자신의 저서 < 천당에 간 판검사가 있을까 > 라는 책을 통해 판검사들을 '주인의 명령에 복종해 반대파를 물어뜯는 동물농장의 개들'에 비유한 바 있다.

그는 "정치인들의 고소고발이 난무하는 이유는 우리나라 명예훼손 관련법규가 잘못돼있기 때문이다. 공인에 대해 진실을 얘기해도 명예훼손이 성립될 수 있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정당한 비판이나 순수한 의혹제기에도 재갈이 물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 어디에도 이런 나라는 없다.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했을 경우에만 명예훼손이 성립되도록 법 개정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선이 가까워 올수록 박 전 위원장에 대한 공세 수위가 높아질 것은 불보듯 뻔하다. 박 전 위원장의 과도한 '꿀밤 놓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박 전 위원장 측에서 네거티브 공세에 현재와 같은 강경 대응을 고수할지도 주목되고 있다

 

 

[출처 : 일요신문] 

 

 

 

박근혜,

고소의 여왕 등극

대한민국 대통령을 하겠다는 분이, 양민들을 상대로 명예훼손으로 무차별적 고소!

국민들이 보기에는 눈쌀 찌푸릴정도로 심한 상태

사실이듯, 사실이 아니듯 표현의 자유는 잊지 않은가?

만일, 그것이 거짓이라면,

문재인과 박근혜의 대결에서 얼마전, 박정희가 독도를 폭파하겠다는 발언을 한것을

박근혜는 사실이 아니다. 명예훼손으로 문재인을 고소하겠다고 협박했다.

그러자, 문재인은 증거를(미국비밀문서) 제시했고, 박근혜는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해당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면 고소보다는 관련 증거로 설명을 하거나 설득을 하는 능력이 필요한데, 그것은 전혀 없다.

박근혜는 무조건 입을 다문다. 그리고 말이없다. (평소 난 항상 더 큰것만 바라보고 있다는 듯 설정한다.)

그냥 협박과 겁을 준다. 너 한번 고소와 소송으로 마음고생 당해봐라.

이 부분은 이명박과 같다.

ㅎㅎㅎㅎ

박근혜 曰 "말이 필요없어 무조건 고소로 집어 쳐넣어요! "

이런것도 아부지 영향을 받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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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현재 국민들의 지지율을 기반으로 하지 않을수 없다.

지지율이 곧 득표이기 때문이다.

안철수가 국민들의 뜻을 묻고싶은 내용은 아래와 같을 것이다.

 

1) 민주통합당에 입당해서 곧 선출될 대선후보와 안철수가 최종 경선을 통해서 대선후보로 나오는 길

 

2) 강기갑, 유시민, 심상정, 노회찬이 새로운 신당을 창당할때 함께 창당해서 대선후보로 나오는 길

 

 

현실적으로 가능한 두 방법중에서 국민들의 뜻은 어떠한지 안철수는 국민들에게 묻고자 한다.

국민들은 올바른 판단과 합리적인 의견으로 신속히 뜻을 전달해줄 필요가 있다.

안철수는 국민들이 바라는 뜻으로 움직이고자 한다.

 

 

 

 

 

 

 

 

 

 

 

 

 

개인적으로는 문재인이 이번에 대통령이 되고, 안철수는 차기대통령으로는 확실하다.

더 훌륭한 대통령이 되기 위한 준비기간이라 생각하면 대한민국입장에서는 발전적· 거시적안목으로 위대한 투자이다.

반드시 성공하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문제는 위에 1번, 2번에 대한 과정으로 야기되는 결과이다.

그가 2번의 길을 선택한다면,

아마도 아래와 같은 시나리오도 예상할 수 있다.

 

 

 

1) 새로운 진보정당 창당

2) 안철수가 대선후보로 등장

3) 민주통합당과 新진보당이 대선승리를 위해서 대선 후보 단일화

4) 연합 정부 구성

5) 민주통합당과 新진보당 대통합

6) 박근혜 침몰 --> 정계 은퇴

7) 대한민국 통한의 군부, 기득, 친일역사의 종결

8) 미래로 진전하는 대한민국의 발판

9) 세계의 중심국가, IT초강대국

10) 남북대통일국가로 도약

 

 

 

 

 

그러나, 가장 중요한 문제는 다음 정권을 맡을 대통령은 불쌍한 대통령이다.

현 이명박정부가 상당한 금액으로 부풀려놓은 대외채무금액 때문에

어떠한 눈에 보이는 국책사업을 하기가 무섭다는 것이다.

일단, 나라 빚 갚는 내실을 기하느라,

국민들은 대통령 뽑아줬더니 하는일 없이 놀고 있네? 라고 비판과 무능을 대책없이 날릴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화끈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좋아하는 가시성있는 국책사업 즉, 4대강사업, 중동 원자력발전소 차관건설 등등과 같은 무대포사업을 하지 못하면

과거 노무현대통령과 같은 처지와 같이

내실은 보지못하고, 겉만보고 역시, 뽑아줬더니 무능하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는 여지가 크다.

그렇다고, MB 처럼 빚을 갚지 않고, 더 빚을 진다면 아주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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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은

 

올림픽정신

포츠맨쉽

페어플레이 정신

을 추락시키고 더 나아가 멸종시키고 있는 현장이다.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쉽을 사라지게 하는 것은 선수들이 아니라,

심판과 심판위원장이다.

 

이러한 추한 환경속에서 무슨 선수들이 희망을 가지고 운동을 하겠는가?

반드시, 해당 심판과 심판위원장을 공개하여, 뒷거래를 밝혀야 한다.

이들은 한번의 오심과 명예를 오로지 뒷거래 돈과 바꾸려 할 만큼 더러운 거래를 탐하고 있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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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이명박!

이제야 정권 얼마 남지 않으니까,

그동안 이권사업과 탄압만 하더니만,

이제 정치와 애민을 하네.

진짜 얼마 안남았으니까

 

역쉬 배워야해! 저 기회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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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또라이

POLITICS 2012. 7. 13. 00:14

각종 인터넷 포털에 '강용석 또라이'라는 제목으로 알바 작업글이 올라온다고 합니다.

 

제목은 그렇지만, 또라이가 아니다. 원래 돌아이가 되었던 까닭은 뭐다?, 돌아이가 정치판에 있어야 한다! 등등의 작업글들로

 

네티즌을 현혹하려고 한답니다.

 

강용석이 잠수타면서, 역시 mb가문의 친인척 답게,

 

 

좀스러운 짓을 잘하는 군요.

 

강용석은 이미 국민들의 심판을 받고 낙선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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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공주시절때가 좋았을지도.

 

 

아버지께서...

아버님이..

아부지

아부지가 주신

아버지의 마음에

아버지가 지켜주신

아버지의 업적으로

아버지 시대에선

아버지 말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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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임기내에 3년동안 대한민국 빚 450조! 만든 장본인!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기록 갱신)

 

김대중대통령과 노무현대통령 정권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맹 비난을 했던, 현 정권이,

 

이명박 정권내 3년동안 국가 부채 규모확대, 일명 빚을 늘린것은 앞 선 두 정권이 빚 감소를 위해 노력한 것을 완전 무색하게 하고,

 

180도 다르게, 최대한 돈을 끌어다가, 흥청망청 국정을 운영한 대통령!

 

돈 마구 끓어다 쓰면서 정치한다면, 누가 대통령 노릇 못하겠느냐?

 

아무리봐도.....일본처럼 한국도 거품경제, 공항에 빠져들게 하려는.........일본 스파이가 확실한 듯.

 

대한민국의 경제는 이것으로 인해 지속적인 장기침체로 갈것이다. 다음 정권도 이 빚때문에 국가 경영이 싶지 않을듯....(그냥 국민들에게 욕만 먹기 바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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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말년 감시잘합시다. 또 뭘 팔고, 어떤 수익모델로 개인의 부축적에 국가를 이용하는지.... 그간 많은 깨어있는 분들 고생많으셨지만, 조금만 더 참고 잘 감시합시다.

 

 

 

인천공항의 매각  



국민주 쪼개서 2주씩   --> 2주면 아무런 투자가치 없슴, 자기

                                        재산도 아니고, 국가 재산으로 괜한 환심쓰는 척


투기업체 다시 매수     --> mb의 친인척 (맥쿼리 등/친인척,

                                                 바지사장, 대리인 통함)



투기업체 매각           --> 실컷 뽑아먹고, 건물노후화나

                                         시설노후화가 발생할때 비싸게 매각



재벌소유                  --> 현대 또는 맥쿼리 등의 친인척

                                             회사들이 지분보유 및 투자한 기업



재벌의 수익              --> 로얄티 및 투자 지분, 배당 지급 (mb)



부실경영



다시 국가가 거금주고 매입  --> 국민들 세금내느라 허리 휘어짐


 

 

 

잘 보아라!

잘 감시하라!

임기 말년에 뭘 팔아먹으려 하는지를!

 

기막힌 시나리오를 짜기때문에 왠만큼 공부안하는 국민들은 알수가 없다.

 

시나브로, 그의 알바가 되어지는 사람들이 안타깝다.

뭔소리인지 의아하다! 라고 하시는 분은 아직 안 늦었으니, 닥치고 정치! 한번 꼭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이명박과 김경준이 만나고 있는 순간을 박영선의원이 목격한 순간]

 

 

[자기 자식을 불러서 히딩크와 기념촬영을 시켜주는 진짜 서민스러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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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희 공동대표 “유령당원” 의혹의 진실 관련 기자회견문 -

악의적 선입견으로, 13년 간 유지돼 온 진성당원제의 근간을 흔들지 마십시오

일시 : 2012년 5월 10일 오후 1시 30분
장소 : 서울여성플라자 1층 로비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이정희입니다.

매우 안타깝습니다. 진상조사위의 일방적이고 부실한 조사와 무책임한 주장, 그리고 이를 아무런 검증 없이 받아쓰는 일부 언론에 의해 통합진보당 당원들의 헌신으로 유지돼온 진성당원제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오늘 이와 관련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보도된 오마이뉴스 장윤선 기자의 조준호 대표 인터뷰 기사입니다.

오마이뉴스 인터뷰 기사에서 조준호 진상조사위원장은 이미 명백한 반론이 제기된 문제들에 대해 기존의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이른바 새로운 부정 선거의 증거로 오늘은 투표자의 이름은 제각각 다 다른데 주민번호 뒷자리가 정확히 일치하는 등 주민번호 도용 및 조작 사례가 무더기로 발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우리나라 주민번호 체계에 따른 매우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주민번호 체계상 뒷자리의 일곱 자리 중 첫 번째 자리는 성별, 두 번째에서 다섯 번째까지의 4자리 숫자는 관할 관청 지역번호를 나타냅니다. 여섯 번째 자리는 그 지역에서 그날 출생신고한 사람의 일련번호입니다. 마지막은 주민번호가 정상인지를 검증하기 위해 일정한 산식에 의해 계산된 숫자입니다.

만일 2345라는 코드를 부여받은 지역에서 출생신고를 한 사람은 남성이라면 보통 123451x 또는 123452(x 또는 y(주민번호 앞자리에 따라 동일한 x일수도 있음)를 부여받습니다.

즉, 동일한 지역에서 출생신고를 한 20명만 모이면 그 중 한 쌍 이상은 뒤 7가지가 정확히 동일한 주민번호일 확률이 대단히 높습니다.

실제로 한 기초 단체(시)에서 가족이 다수 섞여있는 총 528명의 실제 존재하는 주민번호를 샘플링하여 조사해보니 뒷자리 주민번호 7자리가 모두 한 쌍 이상 같게 나오는 사람은 총 441명입니다.

특히, 1xx6411 정확히 동일한 주민번호 뒷자리를 쓰는 사람은 총 21명입니다. 마찬가지로 1xx6412번호는 12명, 1xx6413은 14명, 1xx6414는 14명 1xx6415는 14명 1xx6416은 17명입니다. 정확히 동일한 주민번호 뒷자리를 쓰는 사람이 십수 명 이상이기에 일련번호는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밖에 없습니다.

조준호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이 오마이뉴스 인터뷰에서 밝힌 소위 ‘유령당원’의 증거는 첫째, 주민번호가 일련번호로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조사한 샘플에 따르면 1xx6410, 1xx6411, 1xx6412 ~ 1xx6425까지 총 149명의 일련번호가 존재합니다.

또한, 조 위원장은 뒷 번호가 모두 같거나 남성, 여성코드만 다른 번호가 존재하는 것이 소위 ‘유령당원’의 증거라고 하였으나 총 528명의 샘플 중 441명이 동일한 번호이기 때문에 이 또한 유령당원의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이를 통해 같은 지역 사람의 주민번호 뒷자리는 동일하거나 일련번호인 것이 주민번호 체계상으로든 실제로든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우리나라 주민번호 체계를 인터넷에서 검색만 해보았어도 단, 10분만 사실판단을 했더라면 충분히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여기 계신 기자들께서도 가족들의 주민 번호 등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샘플링까지 포함해 1시간도 되지 않는 시간 만에 확인했습니다. 이렇게 간단히 확인될 수 있는 사안을 조준호 위원장은 거리낌 없이 주장했습니다.

이 인터뷰에 따라 통합진보당은 유령 당원이 무수히 발견되는 매우 신뢰할 수 없는 당이 돼 버렸습니다. 소중한 우리 당원이 존재하지 않는 유령이 돼 버렸습니다.

안타깝고 서글픕니다. 어떻게 정당의 대표가 최소한의 사실 확인도 거치지 않고 소중한 당원들을 유령 당원으로 서슴없이 단정하고 매도할 수 있습니까?

오마이뉴스는 또한 주민번호 뒷자리가 2000000인 경우가 다수 발견됐다는 조준호 위원장의 주장을 보도했습니다. 주민번호 뒷자리가 2000000으로 기록된 사례, 실제로 여러 개 있습니다.

왜 그런지 중앙당 총무실을 통해 직접 확인했습니다.

첫 번째 경우는 유럽에 거주하던 당원입니다. 해외거주자로 선거 당시는 주민번호가 없어 2000000으로 기재했습니다. 선거일에는 귀국을 해 새로운 주민번호를 부여받고 정상적으로 투표했습니다.

두 번째 경우는 울산 서 모 당원입니다. 당원 가입시 울산시당이 주민번호와 주소를 오기한 것으로 보입니다.

본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확인해 본 결과, 서 모 당원은 본인이 당원이라는 점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었고, 입당 시점, 당비 납부 방법이 당원 정보와 모두 동일했습니다.

세 번째 경우는 인천 인 모 당원으로 현재는 용산 당원으로 돼 있습니다. 총무실에 확인한 결과, 이 분은 2010년 입당 당시에는 주민번호가 정상적으로 기재돼 있었는데, 후원당원을 중지했다가 다시 가입하는 과정에서 연간후원당원 등록 번호 뒷자리가 잘못 기재되었다고 합니다.

네 번째는 서울의 허 모 당원입니다. 이분은 2008년에 가입하셨고, 매달 정상적으로 당비납부를 하고 계십니다. 본인이 통화가 안 되셔서, 부부 당원이라 남편분과 통화를 해보았습니다. 남편 분 확인에 따르면 분명히 존재하는 당원입니다.

이런 내용은 통합진보당의 공동대표이신 조준호 위원장이 총무실에 ‘확인해 보라’는 단 한마디 지시만 하셨어도 알 수 있는 일입니다.

“전국 8개 투표소의 온라인 투표수와 현장투표 수를 합쳤을 때 일부 투표소(적어도 2곳)에서는 투표율이 100%를 넘었다”는 오보가 여러 언론에서 나왔습니다. 이 언론들은 이곳의 득표가 이석기 당선자에게 압도적으로 몰렸다는 말까지 더하여 ‘조직적인 부정선거’라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완전한 오보입니다. 통합진보당의 온라인투표에 부정이 없었다고 확증할 수 없으니 정당성과 신뢰성을 상실했다는 진상조사위원회의 보고서를 둘러싸고 당내에 심각한 사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당의 근본을 흔들 수 있는 내용을 언론이 통합진보당과 해당 부서에 공식 사실 확인하지 않고 오보를 낸 데 대해 책임지셔야 합니다.

통합진보당에 이 의문점을 공식적으로 문의해온 언론은 한겨레신문 뿐입니다. 한겨레신문에 대해서는 이 문제를 해명해드렸는데, 경향신문 박홍두 기자를 비롯해 많은 언론과 언론종사자들에서 아무런 확인도 없이 기사를 내셨습니다.

특히,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 9. 22:18에 온라인 투표시스템 후보자별 득표현황 관련해 상세한 공지를 올려 3. 18. 개표결과 발표 당시에는 지역위원회별 득표현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인터넷투표시스템이 설계되어 있지 않아 그 시점의 지역위원회별 득표현황은 공지할 수 없고, 4. 29. 당적상 지역위원회 편제를 기준으로 산출된 결과 값임을 확인했습니다.

지역위원회별 득표현황집계 시스템을 설계하지 않은 것은, 기술적 미비나 부정한 의도에 기한 것이 아니라, 지역위원회별로 투표자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득표 결과를 공개하는 것 자체가 사실상 누가 누구에게 투표했는지를 좁은 지역사회에서는 다 알게 되는 결과가 되어 당의 통합과 운영을 위해 적절하지 않다는 사무총장의 정무적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이것은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오랜 논쟁거리였습니다.

문제된 2건 가운데 하나로 파악된 충남 공주는 3. 3. 선거인 명부 확정시 총당권자가 90명이었습니다. 4. 29.자로 집계된 공주지역위원회 총투표자는 온라인 72명, 오프라인 20명입니다.

이것만 보고 공주 당권자가 90명인데 92명이 투표했다고 오해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관계는 단순합니다. 3. 3. 당시 직장 기준 천안, 연기 등 지역위원회 소속의 당권자들 23명이 투표 이후 진행된 거주지 기준 당적 정리 과정에서 4. 13.경 공주로 당적이 변경되었다가 5. 8. 해당 지역위원장의 요청으로 다시 천안, 연기로 당적 변경 되었습니다. 따라서 4. 29. 기준으로 작성된 지역위원회별 득표현황에는 이들이 공주 당권자로 집계되었습니다. 결국 4. 29. 당시로 집계하면 공주 당권자가 모두 113명(3. 3. 당시 당권자 90명 + 4. 13. 당적이동되어온 23명)이고, 이들 가운데 92명이 투표했으므로 21명이 투표를 하지 않아 투표율은 81.4% 입니다.

해당 지역위원장은 이들에 대해 직접 당적 변경을 요청하였으므로 4. 29. 당시에는 공주로 당적이 되어 있음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또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공지내용을 살펴보면 3. 18. 기준 통계가 아니라 4. 29. 기준 통계이므로, 전체 집계에는 차이가 없으나 해당 지역위원회별로 3. 3. 당권자 기준으로 보면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이 분명히 기재되어 있기 때문에, 언론이 이것만 보더라도 또한 통합진보당 해당 부서에 공식 문의하였다면 얼마든지 의문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잘못된 자료는 진상조사위원회 관계자 명의로 제공된 것으로 기사 내용상 판단됩니다.

진상조사위원회가 그 조사의 부실함에 대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지금, 자신들의 진상조사결과가 정당하다고 강변하기 위하여 무분별하고 무책임하게 또 다시 당을 모함하는 언론보도를 내보내 당을 근본부터 파괴하는데 대해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통합진보당의 법적 대표로서 이 일들을 인터뷰하고 보도한 진상조사위원회 조준호 위원장과 관계자 및 오마이뉴스 장윤선 기자, 경향신문과 기사를 취재 작성한 박홍두 기자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입니다.

이를 인용 보도한 많은 언론도 오보의 책임을 면할 수 없습니다.

진상조사위에 말씀드립니다. 소중한 우리 당원들, 동료를 함부로 의심하지 마십시오.

이번 선거는 반드시 부정이 있다, 아니 부정이 있어야 한다는 악의적 선입견으로, 13년 간 유지돼 온 진성당원제의 근간을 흔들지 마십시오.

조준호 위원장님, 기초적인 사실 확인도 거치지 않은 무책임한 주장을 남발해 얻는 것이 무엇입니까?

당원들의 피와 땀과 눈물로 성장해 온 우리 당이 얼마나 더 만신창이가 돼야 멈추시겠습니까?

언론에도 말씀드립니다. 최소한의 사실관계는 확인해 주십시오. 의혹을 함부로 받아쓰지 말아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2012년 5월 10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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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열 시사인 기자(@dogsul)가 트위터를 통해 시사인 기자들이 공원에서 배회하던 MBC 김재철 사장을 목격한 일화를 전했다.

고재열 기자는 14일 트위터를 통해 시사인 기자 2명이 '손기정 체육공원' 벤치에 앉아 있던 김 사장을 만났던 내용이 담긴 시사인 기사를 소개했다.

보도된 기사에 나타난 사진 속 김 사장은 공원 벤치에 앉아 있다가 뒤를 돌아보며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고재열 기자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기사 내용을 소개했다. 기자들은 김 사장을 발견할 당시 "혹시 김재철 사장님 아니세요?"라고 물었지만 당황한 김 사장이 "김재철이 누구예요? 저 그 사람 모릅니다"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고 기자는 "네가 아니면 너는 누구니?"라고 덧붙였다.

한편 MBC노조는 15일 파업 107일째를 맞고 있다.

 

 

 

 

 

 

ㅅ ㅣ ㅂ ㅏ! 살려고 발버둥치는 것은 일제시대때 몇몇 인간들이 하던 스타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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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진보의 분열이 시작되었다.

 

종국의 시나리오는 대강! 그림이 그려지지만,

 

주요선수보다, 대기선수들이 더 요란하니, ㅋㅋㅋ 피는 못속인다.

 

....................어찌 되었던간에 불쌍한 진보들..

 

 

 

 

노를 젓는 사공이 많아야 하는데

 

너무 목소리가 큰 사공이 많다.

 

 

 

 

보수는 부정부패가 발생되면 나는 모른다, 단합 하지만,

 

진보는 부정부패가 발생되면 나는 안다, 모함의 시작이다.

 

 

 

 

 

 

 

 

 

진보당 !

 

산통의 단계를 겪고 참된 생명으로 탄생하길 빈다.

 

중간에 참을성 없이, 유산시키자는 폐륜만 없으면 된다.

 

기차통 삶아먹고 오늘만 살겠다는 모함보다, 진실의 눈으로 내일을 지켜보겠다는 양심을 가져야한다.

 

이것이 진정 과정은 고통스럽지만.....

 

궁극적으로는 노이즈마케팅이 되어,

 

접시 깨지는 소리가 가라앉게 되면, 진보당이 제대로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게 되는 사건이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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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프랑스 17년만의 좌파대통령 당선!!       (프랑스 진짜 부럽다 ㅠ.ㅠ)

 

 

프랑스! 17년만의 좌파 대통령 ??

 

 

왜 여기저기 매스콤마다 좌파를 강조하지?

 

 

혹시,

 

 

프랑스도 한국처럼 극단적으로 우려하는 공산당으로 전환되는 불안함을 느껴서 그런건가요?

 

 

"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우매한 사람이다. "

 

 

좌파, 진보가 대통령이 된다 해도 절대, 공산당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단지 대한민국의 미래, 그리고 진전일 뿐입니다.

 

그러니 애마한 보수님들아! 진보는 빨갱이라고 조져되는 친일파의 자기 재산지키려는 선동에 획책당하지 마세요!

 

 

 

" 진보는 전진일뿐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아무렇게나 지어낸 소설에 감동먹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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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스스로 뾰족한 해결책과 대안책도 없으면서,

 

여당에 대항할 인물도 성장시켜놓지 않았으면서,

 

왜 자꾸 민주는 책임론 하면서 사퇴를 촉구하는지?

 

그 결과에도 숙연히 감사하고 겸손할줄 알아야지

 

박지원이 당대표 되면 이보다 더 한 참패를 예상하지 못하나?

 

서울은 한명숙때문에 찍어준 것이다.

 

박지원이였다면, 노란물결 보기 힘들었을듯

 

사퇴를 강요하는 박지원은 좀더 한명숙 옆에서 더 열심히 도와주었으면 안되었나?

 

 

한명숙의 사퇴는 대선전에 민주, 진보의 분열을 야기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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