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394건

금번, 한일경제전쟁을 치르면서 느끼고 알게 된 진실입니다. 

1. 일본은 현재도 호전적인 피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 자신이 아무리 잘못을 했어도 인정은 안하고, 자기가 기분이 나쁘면 사과없이 선빵을 잘 칩니다. 

그들은 늘 전쟁을 야기할 잠재적 범죄국가입니다.

우리의 주적은 일본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2. 우리나라 경제활동의 수익 즉, 부(富)가 대부분 일본으로 빨려들어가는 경제구조였습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사상누각이였습니다. 일본이 없으면 스스로 서있지 못하는 경제이였고, 열심히 돈 벌어서 일본에게 자동으로 상납해야 하는 구조였습니다. 

지금이라도 경제 독립운동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간 경제 식민지를 만들어 놓은 경제구조를 '강건너불구경'해왔던 정치인들이 개탄스럽습니다. 

한국의 돈이 일본으로 흡수되어지는 경제식민지상황은 이 나라 친일파들의 앞잡이 노릇이 컸던 것으로 사료됩니다. 

3. 창업아이템이 없는 것이 아니라, 기초 부품소재 산업이 없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돈버는 산업이 기초부품소재 산업이였습니다. 

우리나라는 부가가치 높은 산업을 발굴 육성키 위한 예산을 많이 버리고 있습니다.

창업아이템 발굴보다 부가가치 높게 돈 버는 산업은 바로 기초부품소재산업 육성이였습니다. 

지금 이라도 이 분야의 산업을 육성하여 중소기업들의 새 일자리 창출을 도모해줘야 합니다. 

4. 일본에게 할말은 하고,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호통을 치지 못하는 자들이 많다는 것

일본의 눈치를 보면서, 일본의 입장을 대변해야 하며, 일본의 비위를 거슬리지 안게 조바심을 내는 사람들이 이 땅에 여전히 많이도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일본이 한국을 무서워하지도, 두려워 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오히려, 니가 잘못했다고 자국민들을 더 호통을 칩니다.  (왜구보다 이순신을 모함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경제침략식민시대

사실, 일본의 경기는 한국이 부양하는 경기였었습니다. 

한국의 막대한 자금이 일본을 부양하고 먹여살리는 아주 밀접한 관계의 경제였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친일해야 먹고 산다고 자연스럽게 구 정치인들의 가르침속에서 살아왔습니다.

그것은 곧 일본경제를 부양하는 노예가 스스로 되어온 것이였습니다. 

지금 한국의 경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한국에 돈이 다 일본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어쩔수 없이 일본산을 써야만 했고, 그 보다 나은 제품을 볼 겨를이 없었습니다. 

일본의 제품이 우수하다고 생각하여 한국에서 자립으로 생산할 생각조차도 애초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국경제는 일본 경제를 부양하는 형태의 구조를 띄고 있었고, 자금 흐름도 일본의 경제침략 식민상태였습니다. 

이제, 한국은 좋은 기회가 되어진 것입니다.

일본 덕분에 아마도 다시, 한국 경제가 살아날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반대로, 일본 경기는 더욱 힘들어 질 것입니다. 일본을 부양한 국가가 기회를 틈타서 독립을 했으니까요. (참 이 기회가 나중에 신의 한수입니다.)

한국은 일본산 부품과 일본산 원자재를 수입이 안되니 모조리 국산화 하느라 투자하고, 고용창출하고, 일자리 늘어나고, 연구개발하면서, 새로운 응용제품도 발견하게 되고 하여, 새로운 판로도 갖게되고 하여 경제가 살아날 것입니다. 

'일자리 창출,

내수 경기 흐름 정상화,

대기업의 사내유보금 자연스럽게 시장으로 재투자 '

문재인대통령의 현명한 정도의 길로 가는 선택이 다시 한국을 좋은 경기부양의 계기가 되어질 것입니다. 

미래에는 일본의 경제침략의 위기를 물리친 이순신장군! 그 상황을 물리친 이순신장군이라는 수식어가 불리워지게 될 것입니다. 5년, 10년후에는 제2의 이순신이라는 애칭이 사람들 입에서 불리워지고 그렇게 역사는 쓰여질 것입니다.

일본은 아베 지지도가 현재에는 70%의 육박한다고 하는데, 한번 더 재집권을 하고나서 그의 정치와 정책이 품위가 없는 사무라이정신일 뿐이라고 느낄 것입니다. 아베의 정권시기는 시간낭비였다는 것을 깨울칠 것입니다.

그로 인해 세계의 왕따가 되고, 일본자국 경기 말아먹고, 경제 침몰하고 나서, 그때서야 아뿔사 하면서 아베를 한국의 박근혜처럼 한숨쉬고, 나라를 말아먹은 자라고 후회하고, 일본국민들이 욕하고 하여 역사의 최악의 인물로 기록이 될 것입니다. 

한국은 일본덕에 그리고 문재인대통령덕에 다시 경제가 살아나는 좋은 찬스, 좋은 기회, 좋은 시기가 온 것입니다.

그리고 

북한과 교류하면서 경제는 더욱 성장하고 세계가 부러워 하는 국가가 될 것입니다.

일본은 한국을 부러워할 것입니다.

" 일본과 친일은 남한과 북한의 화해를 극도로 싫어한다. "

맛있는 원두커피가 있어서 오늘은 홍보좀 해주려고 합니다. 

저도 즐겨먹는 원두커피입니다. 

원두커피 찾아 삼만리 떠나서 돈도 많이 쓰고 이제 안착한 커피입니다. 

커피가 통통하고, 아주 싱싱합니다. 

색상도 윤기가 좌르르르 나고

토실토실 아주 향긋합니다. 

오늘같이 비가 오는 비요일에는 아주 제격입니다.  캬~!

썬커피에는 

썬커피 머큐리 제품이 있고,  (커피 본연의 맛)

썬커피 비너스 제품이 있습니다.   (아로마향 위주, 향 위주)

가격대비 좋은 커피콩입니다. 

내용물도 보면 아주 깨끗합니다. 

4개국 생산지 생두를 블렌딩한

프리미엄 블렌딩 원두커피콩치고는 훌륭한 맛과 향을 보여줍니다. 

커피는 드실때 마다 그때그때 갈아서 먹어야 훌륭합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컵에 먼저 얼음을 담고, 커피머신기에 올려놓고 버튼만 누르면 바로 아이스커피가 됩니다.

기기가 있으면 맛을 제대로 뽑아줍니다. 카페 처럼요.

버튼만 누르면 손쉽게 드실수 있는 원두커피머신기 입니다. 썬커피 머신!

카푸치노와 카페라떼도 만들어 먹을수 있습니다. 

먼저 , 컵에 생우유나, 우유분말가루(라떼야)를 넣습니다.

2) 에소프레소를 1컵이든 2컵이든 취향에 맞게 받으면 됩니다.

3) 기기에 우측에 있는 스팀기에 컵을 넣고 스위치를 돌리면, 부글부글 거품이 생성됩니다. 

4) 취향에 따라 위에 생크림이나 계피가루를 넣으시면 되겠습니다. 

쉽죠? 

이렇게 해서 커피머신을 내소유로 해서 나만의 카페테리아를 만들수가 있는 것입니다. 

썬커피 제품 구입은 www.suncoffee.co.kr  또는 043-715-3557입니다.

일시구입도 되고 분할 납입(렌탈)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무료나눔 종료 되었습니다.

중고 조립식판넬 무료로 가져가실분 (많지는 않아요)

한 8개정도이에요. 작아요.

그냥 가져가실분 계신가요?

작은 보수를 하거나 조금 필요하신분 가져가세요.

문짝도 있는데요. 문짝은 사이즈가 좀 큽니다.  

아니면 중고조립식판넬 재활용업체나 폐기업체에서 가져가셔도 좋겠습니다. 

지역은 청주 상당구이에요.  공일공 7삼칠1 일57칠

보통 법인기업들은 회사명이 변경이 되면, 상호변경신청을 즉, 등기를 법원에 가서 합니다. 

법원에가서 등기료내고 상호변경 등기변경을 합니다. 이것은 상호변경을 하고자 하는 마음, 의향, 행동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상호변경했다는 것을 정부기관에 그리고 대외적으로 법적으로 고지했다는 것이고, 신고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법인회사에 차량이 상호변경을 차량등록사업소에 30일이내에 안되면 과태료가 자동으로 부과가 됩니다.

그러한 사항을 대부분의 시민, 사람, 법인들이 알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다 까먹기 때문입니다.

어저께 먹은 점심메뉴가 뭐냐고 물어봐도 기억이 안나는데, 어찌 자동차등록증 뒷면에 안내문을 못 외웟냐고 해서, 과태료를 남발해서야 되겠습니까?

전산시대이며 웹의 시대이고, 온라인의 시대에서 법원에 상호변경 등기신청을 하면, 시청에서도 그 데이타를 공유해서, 자동차등록사업소에서 상호변경을 한 것을 같이 공유해서 데이타를 받아서 사용하면 됩니다.

관공서라면 적어도 그렇게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량등록사업소에서 30일이내에 상호변경을 안했다고,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합니다.

그것도 내 의지와 관계없이 자동과태료 부과입니다. 

법원에 등기로 상호변경을 신청하면, 이제 그 정보를 공기업, 관공서는 상호 공유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 전산시대에서 차량등록사업소만큼은 무조건 방문해서 신고하라고 하면서,

등록면허세 15,000원 벌려고 하고,

또 수수료 1,300원 내라고 하고,

또 과태료 사각지대에서 수익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아니, 매 6개월마다 자동차세도 몇십만원씩 내는데 말이지요.

이런 점 이제는 구시대식의 행정을 멈춰야 합니다.

과거 전산이 없던 시기에는 물론, 현장에 가서 신고를 해야 겠지요.

지금이 어떤 시대입니까?

조그만한 금융에서 돈빌려서 사용해도 은행들이 신용등급을 매기는 시대이고, 그 신용등급을 모두가 다 공유하는 시대 아닙니까?

차량등록사업소의 행정이 바뀌어야 합니다. 

상호변경이 된 업체에는 차량등록사업소가 안내 고지서를 보내어서
언제까지 상호변경신청을 하라고 하고, 그 기간내에 안했을경우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1차 안내후, 과태료 부과를 하던가 해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자동차등록증상에 이미 그 내용이 있다고 해서,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은 참 인간적이지 못한 행정입니다. 분명, 어저께 먹은 점심도 기억을 못하는게 사람인데 말이죠. 그래서, 저는 차량등록사업소 담당 사무관에게 어저께 먹은 점심 뭐 드셨는지 기억하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역시 기억못합니다.

이에 이러한 사실들을 많은 시민들 공유하고, 인식하여, 여기저기 제보하고, 해당 시에 민원을 넣어서, 더이상 더 많은 서민들과 시민들이 이러한 권위적 행정에 피해자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법원이 보유한 등기변경 데이타는 전산 데이타로 보관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전산데이타를 과태료를 부과하고자 입맛 다시는 관공서가 있다면, 그걸 가져다 쓰면 되고, 필요한 국가기관, 관공서 등에서 공유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등기를 한 사람이 즉, 내가 상호가 변경되었다는 것을 신고하고자 하는 마음과 의향과 행동은 법원에서 했다면, 나머지도 다 하겠다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단지, 몰라서 못하는 것일뿐이지요. 

차량등록사업소는 안내도 없이 과태료부과만 합니다. 

이러한 꼼수행정이 더이상 통하지 않는 세상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현장에 와서 돈내고 신청하랍니다. 
온라인신청도 없다고 이제 만들었다네요. 

그런데, 이 온라인 신청이 골때리게도 30일이내에 신청하는 자만 신청이 되고, 

그 30일이 넘는자는 안되니, 현장에 와서 차량등록사업소 안그래도 사람들이 북적북적한 곳인데, 이렇게 엄청나게 상업적 흥행몰이를 하고자 등록소로 현장으로 자꾸 오라고 합니다. 

방관자가 늘 범인이다.

정치가 썪었다고 흉보면서도 정치를 알고, 사회를 바꾸는 데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생각은 않고,  오히려 정반대로 정치 욕하는 재미나 정치이야기는 하면 안된다고 무관심을 강요하는 자들, 그들이 바로 이 나라를 썩게 만드는 위험한 자들이다.

청주에는 간신히 살아남은 자연하천이 있습니다. 

대부분 개발전투시대를 겪으면서 야조리 복개공사를 하여 자연하천이 거의 사라졌는데요. 

청주 남쪽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자연하천입니다. 

최근에는 자연의 중요성과 환경의 중요성을 인지한 시장과 행정가들이 나오면서,  이렇게 하천을 시민의 품에 안겨주고 있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내내 주민들에게는 산책로, 자연관찰로, 하천관찰로 등으로 각박한 도심속에서 잠시 여유를 줄수 있는 몇개 없는 곳중에 하나입니다. 

이곳이 작년 2018년 9월 2일쯤 엄청난 폭우로 범람위기까지 갔었습니다. 

비가 제발 와달라고 했던 6, 7, 8월에는 비가 안왔습니다. 

그리고 추수철이 다가오고, 무릇 과일과 과실들이 익어가는 가을에 접어드니 짓궃게도 비가 참 몰려서 왕창 내립니다. 

자연의 이치이니 알 턱은 없으나, 이 하천이 범람하면, 영운동 용암동에 큰 피해를 줄수 있으니 주변 마을사람들이 나와서 지켜보았습니다. 

2018년 9월2일경 

다행히도 하천둑 까지 수위가 올라가다 넘치지는 않았습니다. 

비가 딱 거기까지만 내려준거여서 다행입니다. 상류에는 산과 이정골 저수지 등이 있어서 그쪽의 비가 다 이리로 모여 내려가는 곳입니다. 

이 폭우로 하천은 초토화가 되었지요. 

그리고 1년 넘은 공사로 지금은 재복구가 되었으며, 

전에 없던 자전거 도로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그 자전거 도로가 상당히 위험합니다. 

잘 가다가 갑자기 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와 합류되는 곳이 너무 많습니다. 

사실 자전거 도로는 거의 무용지물과 같습니다. 

하천밑으로나  하천우회로로 해서 무심천 자전거도로와 만나게 해야 하는데요!

정 안되면, 자전거 하나 다니는 오솔길로 만들어서 라도요. 

어찌 자전거 도로가 잘 가다가 몇번의 교차로와 차량이 번잡한 쪽으로 올라와서 다 부딪힙니다. 

조그마한 하천라인에서

자전거도로와 차량 교차로가 만나는 곳이 내다섯번씩이나 나옵니다. ㅠㅠ 죽음의 길! 

그래서, 그길은 거의 사람들이 안탑니다. 

예산만 낭비한 설계이며, 탁상행정의 표본이지요.

폭우로 인해서 없던 자전거 도로가 생겨서 좋긴 하지만, 시민들이 전혀 이용할 수 없는 지물입니다. 

용암동과 영운동의 경계를 이루는 영운천!

최근 물난리로 위기를 겪고 있지만, 청주의 이변적인 폭우 또 온다면! 누누히 잘 봐야 합니다. 

그나마 우리곁에 몇개 안남은 자연을 보여주는 하천중에 하나입니다. 

올해도 잘 버텨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시멘트 다이(diy)로 양생중에 금이 가고 크랙이 가면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되지요?

시멘트 건조가 보통 2~3일 가는데요. 완전 굳을때까지는 날씨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시멘트 건조중에 틈틈이 확인해보고요. 

크랙(금)이 가서 당황될때는요.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물을 뿌려줍니다. 

물이 스며들고 다시 시멘트가 촉촉해지면

시멘트 미장칼로 그 부분을 살살 문질러 주면 됩니다. 

전문가들도 시멘트 건조중에 금이 가는 현상은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애초에 물조절을 못해서 그런것입니다. 

만일 직접 시공을 하다보면 이런 문제가 생기는데요. 

그 위에 에폭시코팅을 하던, 

우레탄 방수코팅을 하던, 

깔판(장판 또는 고무매트)을 깔던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큰 지장은 없습니다.  

사용상의 큰 지장은 없다고 합니다. 

물만 살살 뿌리시고, 다시 시멘트 미장칼로 슥슥 문질러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수 형동리에 위치한 카페 벨보스코!

내수가볼만한 곳으로 정보드립니다. 

내수에 청주종합사격장, 운보의집, 상당산성자연휴양림 등의 힐링포인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카페벨보스코가 있지요. 

카페인지 공예관인지 한번 구경해보시겠어요? 

이곳에 메뉴는 커피와 각종 다양한 음료, 그리고 식사까지도 해결이 된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주차장이 있고요. 이렇게 멋진 공예품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래를 보시면 진짜 멋진 도자기 공예들이 있는데요. 실생활에 사용도 가능한 것들이기도 하고, 진열장식도 가능합니다.

색감과 질감, 그리고 표면을 보면 상당히 독특한 작품을 느끼게 됩니다. 

표면의 질감이 거칠지만, 멀리서 보면 온화하고 따스합니다. 

어떻게 만드는 건지 참 궁금하기도 합니다. 

카페의 주인장님께서 직접 만드시는 작품들입니다. 

작품의 제작기술이 참 오묘하여 하나하나 유일할수밖에 없는 것들인데요. 

하나하나 감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내수의 도자기공예의 랜드마크입니다.

벽화도 만듭니다.
위와 같이 조각조각 멋스럽게 붙여서 만든 독특한 벽화입니다. 

상상력과 정성의 산출물이네요.

카페벨보스코의 힐링이 되는 실내 내부 풍경입니다. 

조명도 참 멋스럽게 운치있습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참 멋스럽게 만드셨네요.

남자 사장님께서 참 기술이 좋으셔서 작품성을 여러군데서 발휘하고 계십니다. 

구석구석 눈이 갑니다. 작품감상하느라요. 

해당 작품들은 판매도 하신다고 하십니다. 가격은 잘 모르겠으나, 좀 있는듯 합니다.

자~ 공예관과 겸하는 카페라서

금강산도 식후경 뭔가 하나 마셔야 겠습니다. 

메뉴는 이렇게 다양합니다. 입맛에 맞게 골라드시는 재미도 있어요.

커피종류, 라떼종류, 차와 에이드 종류 등이 있고요.

식사류는 연어스테이크를 예약판매 하신답니다. 

카페벨보스코 사장님께서 메뉴판도 손수 드로잉하여 만들어서 쓰는데요. 메뉴판에도 온정이 묻어나네요!

왠지 정성을 판매하는 것 같지 않나요?

종종 오시는 단골손님들을 위해서 쿠폰이벤트 중이고요!

10회를 모으시면 영화티켓 2매를 증정한답니다. 

힐링되는 카페도 찾고, 영화도 보고~ 굿잡!~!

저는 이중에서 자몽에이드로 골랐습니다!

짜~~~잔 

주문한 자몽에이드입니다. 

이쁘지요?

실제 자몽과일을 넣어서 만들어서 시간은 좀 걸리지만, 몸에도 좋고, 만족스럽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음료가 줄어드는게 아쉬울정도입니다.

서비스로 주는 쿠키도 참 좋네요~~~~~~~~~!!

자몽의 과일맛 그대로 시원함과 청량감을 살린 자몽에이드!

좋습니다!!

청주근방 가까운 드라이브코스나 잠시 자연으로 힐링을 다녀오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코스입니다. 

이곳 형동리는 청주 근방에 힐링이 되는 마을이니깐요.

공방의 이름은 예담아트이고요.

커피샵의 이름은 카페벨보스코 이네요. 카페 벨보스코는 이쁜 숲이라는 뜻이랍니다. 

마당의 나오면 공방답게 또 다른 볼거리가 있습니다.  정원과 정크아트(?) 를 감상할수 있습니다. 

정원은 나날이 변모하고 있는데요. 찾아오시는 이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키 위해서 손수 공사를 하고 계십니다.

카페벨보스코에 누구나 찾아오시기를 환영하시니, 본 포스팅정보를 보시고 좋은정보가 되셨으면 합니다. 

공방도 보고, 차도 마시고, 정원 힐링도 하고, 좋은 추억 만들어가세요!

이쁜 숲에서......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형동2길 125 / 카페 벨보스코 / 010-4343-0669

고 유병언의 유가족들은 왜 과거에 꽤 오래 지난 뉴스들의 댓글들을 살펴보는가?

https://news.v.daum.net/v/20170814211504421#alex.cId=162943651

다음 뉴스와 네이버 뉴스에 유병언 관련 기사들 댓글들을 하나하나 검토하여 포털에 삭제요청을 왜 하는가? 

모든 네티즌들의 댓글들을 하나하나 권리 침해 신고를 하고 있는중입니다. 

2019년 5월달에 말입니다.

고 유병언의 유가족들은 자금을 써서 대리인들을 고용하여 포털의 뉴스 댓글을 하나하나 다 살펴가며, 명예훼손 게시물 삭제 요청을 포털측에 요청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유는 고유병언 명예를 다시 회복시키기 위한 것 같습니다.

미술관인지 음식점인지??

분간이 안되는 힐링 되는 공방같은 식당이 나타났다.

청주에서 조금만 움직이면 정말 힐링이 되는 마을이 있습니다. 바로 내수 형동리인데요.

이곳에는 청주사격장과 운보의집, 상당산성휴양림 등이 있는 휴양마을입니다. 

운보의 집쪽으로 가다보면 좌측에 마당이 널른 집이 보입니다. 

여기가 제가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온반입니다. 

퓨전한식 레스토랑인데요. 정말 힐링이 되는 좋은 곳이라서! 많은 이들에게 소개해드리려고 정보 올립니다. 

들어가보면 참 실내가 깔끔하고 정갈합니다. 식당같아 보이지않는......

내부내부 하나하나 공간마다 보시면 작품들이 숨어있습니다. 

이러한 감동와 재미가 있어서 사진으로 작품을 감상하시라고 올려드려봅니다. 

그림부터, 도자기작품, 꽃, 화분 등등을 보고있으면, 

눈이 참 좋아라 합니다.  직접 보시면 더 좋아요!

바깥 풍경도 이렇게 멋있고요! 
근사하게 힐링이 되는 포인트입니다. 
일명 힐링포인트!

자 본격적인 음식이 나왔는데요. 

한식 레스토랑 답게 몸에 좋은 음식들이 한상 차려나옵니다. 

딱 봐도 몸에 다 좋아보이지요? 

이렇게 푸짐하게 나오는 한식집 있나요? 물론, 가격도 저렴해야 하고요.

그래서 온반을 추천해드립니다.

풍경이 있는 한정식집! 온반

몸에 좋은 재료와 조리법으로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서 상을 내어줍니다. 시간은 좀 걸릴수 있어요.

온가족이 가서 하루 힐링하고 와도 좋겠고요.

연인들끼리 데이트 코스로 제격!

비지니스 모임도 계약서 바로 그 자리에서 써줄것입니다.

계산대에 있는 나무인데요. 정말 독특한 나무라서

처음보는 나무라서 기억하려고 사진찍어왔어요.

차도 별도로 주문이 가능한데요. 아래 그림처럼 다양한 차들이 있어요.

저는 모싯잎차를 먹었어요. 이 차들은 전라도 남원의 매월당 오동섭님한테 직접 가셔서 사온 차들이랍니다.

사장님이 차 문화를 너무 잘아셔서 좋은 차를 손님에게 내어놓습니다. 

차 맛이 향긋하고 참 좋았습니다. 

차를 이렇게 맛있게 먹어보기도 ㅎㅎㅎ...

저는 사장님에게 차에 대한 이야기와 차문화를 배워왔지요. 

주변 곳곳마다 다 작품이고 아트입니다. 

일일이 다 공개하면 안될듯하여 대표적인것만 올려놓았어요. 

눈도 좋아하고,

입도 좋아하고

귀도 즐겁습니다.

또한, 마음도 참 좋아집니다.

내수 형동리나 초정부근에 가시면 꼭 들려야 하는 맛집입니다.  

청주시 중심권 토지 매매합니다. 

청주시 성안동 중심가입니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서운동 37-9

(도로명)충북 청주시 상당구 대성로 67-11

재건축의 붐이 일고 있는 지역입니다. (투자 가능성 좋음)

도시형 생활주택이나 공동주택 등을 짓고 싶은분들 좋습니다. 

시내 성안동에 전통한옥을 리모델링해서 대형식당이나 한식식당, 카페 같은 것을 해도 좋습니다. 

토지 매매합니다. 서운동 37-9번지는 약 133평입니다.  약 평당350만원선

그리고 그 옆에 서운동 36-2, 서운동 37-12, 서운동 36-19 주변 땅도 저희가 팔면 같이 팔 의향이 있다고 합니다. 

4집 다 해서 약 600평 규모가 나옵니다. 

시내 중심권 !!! 에서 600평이면 꽤 크지요? 

왠만한 도시형생활주택이나 공동주택 짓기에는 널널합니다. 

육거리시장인근, 시내권 근접, 당산공원인근, 동사무소, 마트, 백화점 인근하고 있습니다. 

주변 도로 확장으로 교통도 편리합니다. 

살기는 참 편한 지역입니다. 

꼭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 010-7371-일오칠칠

ps. 타지역에서 청주 중심권에 대형주택을 지어서 임대, 분양을 하고싶은 분들도 환영합니다. 

시내 중심권이라서 세는 잘 나갑니다. 그 주변 인근 공동주택을 다 와서 보시면 아실겁니다.

아래의 음식들은 우리의 몸을 삭게 만듭니다. 

삭는다는 것이 어떤것인가 하면, 배추나 무우를 몇년동안 장기 숙성해서 보관하고 꺼내어서 보면

많이 삭아진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것이 삭인것이라고 합니다. 

우리 인간의 몸도 그냥 병드는 것이 아니고 삭아서 병이 듭니다. 

우리 몸을 삭게 만드는 것들 입니다. 

술 | 담배 | 커피 | 전자파 | 공해(매연) | 탄산음료 | 산소과다호흡

이런 것들은 우리 몸을 삭게 해줍니다. 

우리 몸이 삭는 것은 자연스레 늙는것보다 더 빨리 노화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비실비실  

푸석푸석

한 몸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병원에가도 의미없고, 약도 없습니다. 

이제 국가가 나서서 판매금지, 계몽활동을 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있으니,

우리가 스스로 콘츄롤해야 합니다. 시민들끼리 모두 계몽을 서로서로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